울애가 상한우유먹고 탈난얘기 한번 해보려구요 집이 약간 도심에서 벗어난 곳이라 주말이면 늘 친정에 가서 장봐오는데요친정앞에 새로생긴 마트가 있어 저녁쯤 찬거리며 우유 야구르트 등을 장봐서집에와서 냉장고에 넣고 잤어요울애는 4살인데도 새벽에 한두번 깨서 우유를 먹고 자거든요.;....어김없이 새벽 5시쯤 엄마 맘마주세요 하길래비몽사몽 냉장고에서 우유를 꺼내 줬어요근데 애가 엄마 맛이 이상해~하는데잠결에 요즘 한창 광고하는 두살버릇 여든간다는 덴** 저지방 우유라 약간 맛이 밍밍한가 싶어냄새맡아보니 별이상없고 맛도 살짝 봤는데 잠결이고 입도 깔깔해 괜찮은듯 하여그냥 먹어 했어요 당연 유통기한도 일주일이나 남아 있었고오늘 사온 우유라 상했다고는 상상도 못했죠... 담날 우유생각은 까맣게 잊고 애 깨워 어린이집에 보냈죠..근데 애데리러 가보니 애가 어린이집서 설사를 2번이나 했다네요별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집에와 낮잠을 재우는데 애가 자다가 토하네요그리고 저녁먹은것도 토하고...이상하다 싶었는데저녁에 우리가 먹으려고 우유를 따먹었는데 우엑~우유맛이 이상한거에요 2L짜리 큰거에 2개 더붙은거 샀는데큰거와 작은거다 맛이 이상해요~부랴부랴 마트에 전화하니 자기네가 진열한게 아니고 회사에서 직접와서 배치한거라하며죄송하다네요그리곤 담날 친정으로 수박2통 보내구요.... 우유회사로 전화 했어요담당직원 보낸다 합니다 왔어요 직원이 직접 먹어보더니 역시 이상하다 합니다 참 올때 케익하나 사왔어요유통과정중 이상해진거 같다며 우유 수거해 갑디다애는 아파 낮에도 병원 다녀오고 했어요계좌번호 달라며 병원비며 계산해주겠다 합니다,....또 어떤 보상을 원하는지 물어보길래우린...애가우선 아프기 때문에 그런거 저런거 다 필요 없고 제대로된 우유나 만들라 했습니다 애는 계속 증상이 심해져 갑니다 먹은족족 올리고 설사하고....병원가니 탈수 있는거 갔다며 링거하나 맞고 가랍니다.....애 작은 손에 굵은 바늘 꽂힐때 얼마나 가슴 아프던지..... 혼자 애보는게 감당이 안되 친정으로 짐싸서 갑니다...갑자기 애가 열이 40도까지 오릅니다병원으로 또 달려가요 입원하랍니다장이 아주 안좋다 합니다 탈수도 심하고 배에 가스도 많이차고..애는또 링거달고 하루종일 힘들어 합니다...가족모두 잠도 못자고 4일을 병원에서 고생했어요 6개월된 둘째까지두요 너무 억울해 우유회사에 전화합니다우유에 다른 이상있는거 아니냐고 성분검사는 해봤냐니깐 안해 봤답니다...뭐 별다른말 없이 영수증만 청구하랍니다.... 다행히 증상이 좋아져 퇴원합니다우유회사에서 그토록 원하던 영수증 가져가라하니 와서 가져 갑니다그러곤 무소식....일주일후 하도 답답해 또 전화하니영수증처리 못하겠답니다...병원비만 50만원돈 나왔는데 그게 넘 많았나 보죠다른 상품 한박스 보내면 안되냐 합니다...어처구니 없습니다.... 차라리 그직원 왔을때 그우유 당신도 다 마셔보라 할껄 그랬습니다.... 자기네 아이가 그렇게 아팠다면 어쨌을까요..... 차라리 영수증 어쩌고나 하지말지...정신적 피해보상까지 요구할껄 그랬나봐요 좋게 넘어갈려고 했더니..되려 우습게 봅니다.... 이제 할수있는건 다른 소비자분들도 물건살때 조심하라고 말하는것 밖에 없네요 여러분도 유통기한이 남았다고 안심하시면 안되요 ㅠ.ㅠ 5
상한우유먹고 입원 배째라는우유회사~
울애가 상한우유먹고 탈난얘기 한번 해보려구요
집이 약간 도심에서 벗어난 곳이라 주말이면 늘 친정에 가서 장봐오는데요
친정앞에 새로생긴 마트가 있어 저녁쯤 찬거리며 우유 야구르트 등을 장봐서
집에와서 냉장고에 넣고 잤어요
울애는 4살인데도 새벽에 한두번 깨서 우유를 먹고 자거든요.;....
어김없이 새벽 5시쯤 엄마 맘마주세요 하길래
비몽사몽 냉장고에서 우유를 꺼내 줬어요
근데 애가 엄마 맛이 이상해~하는데
잠결에 요즘 한창 광고하는 두살버릇 여든간다는 덴** 저지방 우유라 약간 맛이 밍밍한가 싶어
냄새맡아보니 별이상없고 맛도 살짝 봤는데 잠결이고 입도 깔깔해 괜찮은듯 하여
그냥 먹어 했어요 당연 유통기한도 일주일이나 남아 있었고
오늘 사온 우유라 상했다고는 상상도 못했죠...
담날 우유생각은 까맣게 잊고 애 깨워 어린이집에 보냈죠..
근데 애데리러 가보니 애가 어린이집서 설사를 2번이나 했다네요
별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집에와 낮잠을 재우는데 애가 자다가 토하네요
그리고 저녁먹은것도 토하고...이상하다 싶었는데
저녁에 우리가 먹으려고 우유를 따먹었는데 우엑~
우유맛이 이상한거에요 2L짜리 큰거에 2개 더붙은거 샀는데
큰거와 작은거다 맛이 이상해요~
부랴부랴 마트에 전화하니 자기네가 진열한게 아니고 회사에서 직접와서 배치한거라하며
죄송하다네요
그리곤 담날 친정으로 수박2통 보내구요....
우유회사로 전화 했어요
담당직원 보낸다 합니다 왔어요 직원이 직접 먹어보더니 역시 이상하다 합니다 참 올때 케익하나 사왔어요
유통과정중 이상해진거 같다며 우유 수거해 갑디다
애는 아파 낮에도 병원 다녀오고 했어요
계좌번호 달라며 병원비며 계산해주겠다 합니다,....또 어떤 보상을 원하는지 물어보길래
우린...애가우선 아프기 때문에 그런거 저런거 다 필요 없고 제대로된 우유나 만들라 했습니다
애는 계속 증상이 심해져 갑니다 먹은족족 올리고 설사하고....
병원가니 탈수 있는거 갔다며 링거하나 맞고 가랍니다.....
애 작은 손에 굵은 바늘 꽂힐때 얼마나 가슴 아프던지.....
혼자 애보는게 감당이 안되 친정으로 짐싸서 갑니다...
갑자기 애가 열이 40도까지 오릅니다
병원으로 또 달려가요 입원하랍니다
장이 아주 안좋다 합니다 탈수도 심하고 배에 가스도 많이차고..
애는또 링거달고 하루종일 힘들어 합니다...
가족모두 잠도 못자고 4일을 병원에서 고생했어요 6개월된 둘째까지두요
너무 억울해 우유회사에 전화합니다
우유에 다른 이상있는거 아니냐고 성분검사는 해봤냐니깐 안해 봤답니다...
뭐 별다른말 없이 영수증만 청구하랍니다....
다행히 증상이 좋아져 퇴원합니다
우유회사에서 그토록 원하던 영수증 가져가라하니 와서 가져 갑니다
그러곤 무소식....
일주일후 하도 답답해 또 전화하니
영수증처리 못하겠답니다...
병원비만 50만원돈 나왔는데 그게 넘 많았나 보죠
다른 상품 한박스 보내면 안되냐 합니다...
어처구니 없습니다....
차라리 그직원 왔을때 그우유 당신도 다 마셔보라 할껄 그랬습니다....
자기네 아이가 그렇게 아팠다면 어쨌을까요.....
차라리 영수증 어쩌고나 하지말지...
정신적 피해보상까지 요구할껄 그랬나봐요 좋게 넘어갈려고 했더니..
되려 우습게 봅니다....
이제 할수있는건 다른 소비자분들도 물건살때 조심하라고 말하는것 밖에 없네요
여러분도 유통기한이 남았다고 안심하시면 안되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