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긴데.. ㅠ그래도 함 읽어보세요... 쫌! 약.. 5-6개월 좋아한 사람이 있는데.(그의 나이 삼십대 초반, 나와 4살차이)그 사람은.. 3년이나 좋아한 사람이 있었는데, 잊으려고 노력중이었고, 제가 처음에 자길 좋아한다는 걸 알았을 때, 크게 여자로써 다가 오지 않는다는 말을 했었어요. 근데 제 성격이 걍 해맑은;; 아이고, 그 사람이 좋아서. 약간 이상한(?)오빠동생으로 만나고 있었죠.그 전엔 스킨쉽 같은 건 없었는데. 얼마 전부터 만날 땐 가끔 손 잡기도 하고 허리를 감기도 하고 그랬거든요. 그러다가 얼마전에, 술 한잔 가볍게 하고, 공원을 걷다가 자기가 사고칠 것 같으니 빨리 가자는 겁니다. 응? 갑자기 왠 사고.. > 아무 생각 없는 1人;; 가벼이 무시하고, 계속 산책을 했드랬죠.그러다 벤치에 잠깐 앉아서 얘기를 하는데. 갑자기 키스를 하는 겁니다 -0-;; 조금 시간이 지나고... 갑자기 벌떡 일어나더니, 집에 빨리 가잡니다 ㅡㅡ;;글서 너가 아까 말한 사고가 이거냐 했더니, 미안한데, 아니랍니다.더한 생각했답니다.그러면서 빨리 집에 가쟤요. 근데 또 아무생각 없는 저는 ㅡㅡ;;;;더 있다 가자고 졸랐어요.. 멍청이!!!그게 무슨 뜻인지 생각조차 안하고, 그냥 같이 있는 그 분위기가 넘 좋아서... ㅠㅠ> 나중에 생각해보고 정말..머리를 쥐어뜯었는데... 흙 ㅠ 그리고 나서, 오빠한테 질질끌려서 가다가, 갑자기 오빠가 한 번 안아 보자며 저를 꽉 끌어안았는데..헐... 그... 게 느껴지는거에요.글서 나.. 머가 느껴지는데.. ㅡㅡa 그랬더니 미안하다며, 남자의 드러운 습성이랍니다.입으로는 빨리 가자고 하면서 허리는 너쪽으로 가는 게 남자라며..그러니까 빨리 가자고. 그리곤, 집으로 고고씽 했어요. 그리고, 연락도 예전처럼 하고, 그 이후 한 번을 더 만났는데, 그냥 자연스럽게 얘기 하면서 잘 만나고. 오빠는 허리를 감거나, 백허그 하거나.. 그런 스킨쉽을 했구요. <여기서 질문>- 이런 정도의 스킨쉽.. 남자들한테는 아무것도 아닌가요?- 그 사람이 키스한 건.. 그냥 순간 꼴려서;;; 였을 까요. 아님, 이제 제가 조금 여자로 보였을까요.- 이 사람을 앞으로 어떻게 대해야 할까요. ㅠ_ㅜ- 저.... 저렴한 여자로 보이진.. 않았겠죠 ㅠㅠㅠㅠㅠㅠㅠㅠ 33
좋아하는 오빠랑 스킨쉽 악 ㅂㅁㄷ34ㅂ34ㅐㅓ휴ㅡ티ㅏ
좀.. 긴데.. ㅠ
그래도 함 읽어보세요... 쫌!
약.. 5-6개월 좋아한 사람이 있는데.(그의 나이 삼십대 초반, 나와 4살차이)
그 사람은.. 3년이나 좋아한 사람이 있었는데, 잊으려고 노력중이었고, 제가 처음에 자길 좋아한다는 걸 알았을 때, 크게 여자로써 다가 오지 않는다는 말을 했었어요.
근데 제 성격이 걍 해맑은;; 아이고, 그 사람이 좋아서. 약간 이상한(?)오빠동생으로 만나고 있었죠.
그 전엔 스킨쉽 같은 건 없었는데. 얼마 전부터 만날 땐 가끔 손 잡기도 하고 허리를 감기도 하고 그랬거든요.
그러다가 얼마전에, 술 한잔 가볍게 하고, 공원을 걷다가 자기가 사고칠 것 같으니 빨리 가자는 겁니다.
응? 갑자기 왠 사고.. > 아무 생각 없는 1人;;
가벼이 무시하고, 계속 산책을 했드랬죠.
그러다 벤치에 잠깐 앉아서 얘기를 하는데. 갑자기 키스를 하는 겁니다 -0-;;
조금 시간이 지나고...
갑자기 벌떡 일어나더니, 집에 빨리 가잡니다 ㅡㅡ;;
글서 너가 아까 말한 사고가 이거냐 했더니, 미안한데, 아니랍니다.
더한 생각했답니다.
그러면서 빨리 집에 가쟤요.
근데 또 아무생각 없는 저는 ㅡㅡ;;;;
더 있다 가자고 졸랐어요.. 멍청이!!!
그게 무슨 뜻인지 생각조차 안하고, 그냥 같이 있는 그 분위기가 넘 좋아서... ㅠㅠ
> 나중에 생각해보고 정말..머리를 쥐어뜯었는데... 흙 ㅠ
그리고 나서, 오빠한테 질질끌려서 가다가, 갑자기 오빠가 한 번 안아 보자며 저를 꽉 끌어안았는데..
헐... 그... 게 느껴지는거에요.
글서 나.. 머가 느껴지는데.. ㅡㅡa 그랬더니
미안하다며, 남자의 드러운 습성이랍니다.
입으로는 빨리 가자고 하면서 허리는 너쪽으로 가는 게 남자라며..
그러니까 빨리 가자고.
그리곤, 집으로 고고씽 했어요.
그리고, 연락도 예전처럼 하고, 그 이후 한 번을 더 만났는데, 그냥 자연스럽게 얘기 하면서 잘 만나고. 오빠는 허리를 감거나, 백허그 하거나.. 그런 스킨쉽을 했구요.
<여기서 질문>
- 이런 정도의 스킨쉽.. 남자들한테는 아무것도 아닌가요?
- 그 사람이 키스한 건.. 그냥 순간 꼴려서;;; 였을 까요. 아님, 이제 제가 조금 여자로 보였을까요.
- 이 사람을 앞으로 어떻게 대해야 할까요. ㅠ_ㅜ
- 저.... 저렴한 여자로 보이진.. 않았겠죠 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