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이 답답하다..

하얀나라 2010.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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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주면 동생 결혼하는데 난 아직 결혼 생각은 없고... 물론 남친은 있다.

그리고 지금 백조다 ㅠㅠ;;

휴... 답답하다... 오늘도 면접보고 왔는데 면접절차가 무지 까다롭다...

아직도 또 남았다 면접이 ㅠㅠ;;; 젠장... 무슨 면접을 또 하루를 종일한댕;; 휴...

동생 여자친구는 은근히 우리가 돈 더 안해주는 거 내색하고 ㅡㅡ

아 답답하다... 동생은 지 예비신부에 대해서 최소한의 것만 말해도

엄마 앞에서 험담하는거냐... 그런 말 좀 그만해라... 왜 그렇게 나쁘게만 보냐

환장하겠따 ㅠㅠ;; 휴...

시력도 나쁜데 렌즈도 잘 안맞아서 동생 결혼식에 렌즈낄지 안경낄지도

고민이고 ㅜㅜ;;

담쥬 월욜에도 면접은 잡혀있는데 결과 잘 모르겠다...

엄마는 연봉 전 회사보다 적은 곳은 가지도 말랜다

연봉 낮아지면 오르기 힘들다고... ㅡㅜ;;

그리고 내 이번달 실업급여 반땡하자신다 휴

정말 가슴이 터질 것 같애... ㅠㅠ

박시후 오라버니 같은 분이 나 납치해주면 평생 감사할텐데 ㅠㅠㅋ

친구한테 커피마시다가 나 내동생 결혼전날 죽을지도 몰라 그랬떠니

웃는다... 근데 정말 마음은 백번도 더 그랬따 정말 답답하다

가슴이 너무 아프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