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PC방 알바를 하는 20....<산뜻&상코미..ㅈㅅ> 女입니다!얼마전에 PC방 알바女 에피소드를 올리신 분이있길래저도 재미있는 일들이 몇가지 있어 올려보아요!네이트톡톡을 즐겨찾는 분들과 한발짝더 다가가기위해.. ~~~~~~~~~음 체를 쓰겠음. 다소 글이 길어도, 재미가없어도, 오타가나도,맞춤법이 틀리더라도 이해해주세염! 글쓴이는 중3때부터 20살이 된 지금까지.5년간 PC방 알바를 했음.고1이 되는 해 어느날이엿음. 그날 좀 바빠서야간까지 좀 도와주다 집에갔음.<학교를 안다니거나 그런건 아님 ㅠㅠ>근데 갑자기 11시가 좀 지나서 어떤 손님이 들어왓음.헤드셋을 달라길래 네 여기요^^ 하며 주고 난 카운터에 앉아있었음.다들 잘 알겠지만 동네 PC방은 야간에 사람이 7~10명 있을까말까임.아니..내가 일했던 PC방은 그랬음 ㅠㅠ근데 갑자기 어디서 읏흥읏흥..므흣 소리가 들림 ㅡㅡ이상했음 손님들이 날 쳐다봣음.하지만 난 아니엿음점점 시간이 갈수록 그 소리가 커졌음.무서웟지만 어쩔수없엇음. 소리가 나는 근원지로 향해 난 달려갔음아까 헤드셋을 가지고 가신 중년의아저씨엿음.........다들 예상하신분들도 있겠지만 헤드셋은 초록색,빨간색 선이있음 초록색은 헤드셋,빨간색은 마이크임......................그랬음..그런거임초록색을 빨간색에 빨간색을 초록색에 껴놧음근데 그아저씨는 소리가 들리니까 헤드셋에서 들린줄 안거임나?..조용히 바꿔껴주고 왓음그아저씨 5분후에 나감.으흐으으흐흐르ㅡ흫르흐킄ㅋ 두번째. 중3때 부터 일하던 동네 PC방에서는 금연석에 남자소변기만 있었음.여자화장실은 1층으로 올라가야했었음.물론 나도 불편하고 여자손님들도 많이 불편했을꺼임.근데.아무리 불편해도 그렇지 어떻게 사람이 이럴수가 잇는지아직까지 이해를 못하는 일이 잇었음.때는 고2였음.여느날과 같이 일을하고있는데 사장님이 < 이표정 크리를짓는거임.이유를 몰랐음. 영문을 몰랐음.손가락으로 화장실을 가리키심.화장실로 냅다 뛰어갔음 남들보다 빠르게 누구보다빠르게.나? 분노게이지 상승하며 나왓음.정말 욕이 안나올수 없었음. 그래..그것은 오바이트가 아닌 이였음.그날.. 고무장갑을 끼고 사장님과 같이 치웟음사장님과 나는 3일동안 식음을 전폐했음.아마 그사람은 이런 구조로 싸지않앗을까 지금도 가끔생각함. ....... 더 중요한건 그화장실엔 휴지도 없었음. 휴지를 달라고 해야 주는내가 일했던 PC방 특성상..그렇다면 그손님은 아마 양말,속옷.. 혹은..?응? 이제부터 이 이야기는 지금 일하는 PC방에 관한 에피소드임. 글쓴이는 이 PC방에서 1년8개월이 넘게 알바를 하다가그만뒀다가 다시 돌아옴.......그래서 시급이 다시 원점으로 돌아왓음.가슴이 아팠지만 참고 견디며 하는중임.2년이라는 시간동안 에피소드가 참많았음. 첫번째. 우리 PC방에는 여장을 하고 오는 남자 손님이 잇었음. 처음엔 몰랐음.어느날 머리를 깡총 묶은 남자같이 생긴정말 누가봐도 남자인 여성분이 걸어들어오심.이쯤에서 그림판으로 그린내 그림실력을 보여줌. 발로그렷지만 대충이런모습이였음.나름 머리끈도 분홍색 빨간색 깔맞춤을 하고볼터치도 하고 여자의 화장법을 배워서 한것같았음.하지만 나와 같이일하는 오빠는 경악했음.풉으로 시작한 우리의 웃음은읔카카으흐ㅏ아하하하사가가하가가ㅏ캌칵 로 변해버린지 오래였음.심지어 목소리도 여자처럼 내려고 노력했음.얼마후 그손님 예비군 갔다오셔서 군복입고몇날밤을 PC방에서 지내셨음. 세번째. 우리 사장님은 같이일하는 분들에게먹을걸 사오라고 자주시키심.어느날이였음. 사장님이 안계셧음그때 당시 같이 일하는 언니와 난 너무 심심했음.우리 PC방은 1호점 2호점이 따로있음.2호점은 바로 옆건물임.너무심심한 나머지 2호점에 사장님인척하고메신져를 했음. 사장님<진실은 우리> : 야 계oo <진짜성이 계임>계OO : 네 사장님사장님<진실은 우리> : 돈있냐.계OO : 네? 돈이요?사장님<진실은 우리> : 그래 너 돈있냐고?계OO : 네 뭐 사다드려요?사장님<진실은 우리> : 돈있으면.계OO : 네...사장님<진실은 우리> : 빵사먹어. 사장님이 로그오프 하셨음. 흐ㅡ으흐흐크ㅡㅎㅅㄹ크흐크크크스그크긐ㅋㅋㅋㅋㅋㅋㅋㅋ그날 2호점에 일하던 오빠와같이 일하는 언니랑 엄청웃었음. 네번째. 이제 마지막 이야기임손님들 이름에 관한 에피소드임.우리는 회원제 PC방이여서 이름을 대면카드를 발급해줌.어느날 손님이 왓음어서오세요^^ 성함이 어떻게 되세요?나름 꽃웃음 날리며 여쭤봣음O성기요아~ O성자기자 고객님 맞으세요^^?네 O성기요 그분이 자리에 앉은후 번뜩생각남.O성기 O성기 O성기........?성기?그후 난 그냥 그분의 이름을 외워버렷고더이상 여쭤보지않았음. 또 어느날이였음.공릉에 우리PC방 서브점이있음거기서 일한지 얼마 안됬을 때엿음 갑자기 추ㅓ딩이 들어옴누나!!!!!!!!!!!누가 여기 한국인어딧어요!!!!!!!영문을 몰랐음눈을 똥그랗게 뜨고 또박또박 대답해줌. 한국인? 지금 여기 외국인 없는데..여기 다 한국인이야~~<나름또 꽃미소날렸음> 라고하는데 그 추ㅓ딩..자기 친구옆으로 멀리 사라진 뒤엿음 서든 구경하고있음. 알고보니 그 친구 이름이 한국인 이였음.난 처음보는 사람들앞에서혼자 자지러졋음흐흐으ㅡ킄스크큭5ㅡ그큭크그그크크큭외국인없대ㅋㅋㅋㅋㅋㅋ크크그크그난멍청한가봐크크크겈그ㅡ크 아어떻게끝내지. 재미없죠?제가봐도 재미없네여..이글 내가 왜썻지?다썻는데 지우기도 아깝고.. 그래도..톡되면 2탄과 함께 저희 PC방 홈페이지올릴게요다들 재미없는 글 읽느라 수고하셧어요 아 그리고 갑자기 생각난건데 어제 39.50 자리에서 내시간에.램 훔쳐간 중3짜리 남자상콤아넌 한번만 더 우리 PC방 오면그순간 램으로 머리 찍힐줄 알아라너덕분에 나 사장님한테꿀밤 크리 터졌다 24
[그림有]나도 할말많은 PC방 알바 女
안녕하세요! PC방 알바를 하는 20....<산뜻&상코미..ㅈㅅ> 女입니다!
얼마전에 PC방 알바女 에피소드를 올리신 분이있길래
저도 재미있는 일들이 몇가지 있어 올려보아요!
네이트톡톡을 즐겨찾는 분들과 한발짝
더 다가가기위해.. ~~~~~~~~~음 체를 쓰겠음.
다소 글이 길어도, 재미가없어도, 오타가나도,
맞춤법이 틀리더라도 이해해주세염!
글쓴이는 중3때부터 20살이 된 지금까지.5년간 PC방 알바를 했음.
고1이 되는 해 어느날이엿음. 그날 좀 바빠서
야간까지 좀 도와주다 집에갔음.<학교를 안다니거나 그런건 아님 ㅠㅠ>
근데 갑자기 11시가 좀 지나서 어떤 손님이 들어왓음.
헤드셋을 달라길래 네 여기요^^ 하며 주고 난 카운터에 앉아있었음.
다들 잘 알겠지만 동네 PC방은 야간에 사람이 7~10명 있을까말까임.
아니..내가 일했던 PC방은 그랬음 ㅠㅠ
근데 갑자기 어디서 읏흥읏흥..므흣 소리가 들림 ㅡㅡ
이상했음 손님들이 날 쳐다봣음.
하지만 난 아니엿음
점점 시간이 갈수록 그 소리가 커졌음.
무서웟지만 어쩔수없엇음. 소리가 나는 근원지로 향해 난 달려갔음
아까 헤드셋을 가지고 가신 중년의아저씨엿음
.........다들 예상하신분들도 있겠지만
헤드셋은 초록색,빨간색 선이있음
초록색은 헤드셋,빨간색은 마이크임
......................그랬음..그런거임
초록색을 빨간색에 빨간색을 초록색에 껴놧음
근데 그아저씨는 소리가 들리니까 헤드셋에서 들린줄 안거임
나?..조용히 바꿔껴주고 왓음
그아저씨 5분후에 나감.
으흐으으흐흐르ㅡ흫르흐킄ㅋ
두번째. 중3때 부터 일하던 동네 PC방에서는
금연석에 남자소변기만 있었음.
여자화장실은 1층으로 올라가야했었음.
물론 나도 불편하고 여자손님들도 많이 불편했을꺼임.
근데.아무리 불편해도 그렇지 어떻게 사람이 이럴수가 잇는지
아직까지 이해를 못하는 일이 잇었음.
때는 고2였음.
여느날과 같이 일을하고있는데 사장님이
이유를 몰랐음. 영문을 몰랐음.
손가락으로 화장실을 가리키심.
화장실로 냅다 뛰어갔음 남들보다 빠르게 누구보다빠르게.
나?


분노게이지 상승하며 나왓음.
정말 욕이 안나올수 없었음.
그래..그것은
오바이트가 아닌
이였음.
그날.. 고무장갑을 끼고 사장님과 같이 치웟음
사장님과 나는 3일동안 식음을 전폐했음.
아마 그사람은 이런 구조로 싸지않앗을까 지금도 가끔생각함.
....... 더 중요한건
그화장실엔 휴지도 없었음. 휴지를 달라고 해야 주는
내가 일했던 PC방 특성상..
그렇다면 그손님은 아마 양말,속옷.. 혹은..?응?
이제부터 이 이야기는 지금 일하는 PC방에 관한 에피소드임.
글쓴이는 이 PC방에서 1년8개월이 넘게 알바를 하다가
그만뒀다가 다시 돌아옴.......
그래서 시급이 다시 원점으로 돌아왓음.
가슴이 아팠지만 참고 견디며 하는중임.
2년이라는 시간동안 에피소드가 참많았음.
첫번째. 우리 PC방에는 여장을 하고 오는
남자 손님이 잇었음. 처음엔 몰랐음.
어느날 머리를 깡총 묶은 남자같이 생긴
정말 누가봐도 남자인 여성분이 걸어들어오심.
이쯤에서 그림판으로 그린
내 그림실력을 보여줌.
발로그렷지만 대충이런모습이였음.
나름 머리끈도 분홍색 빨간색 깔맞춤을 하고
볼터치도 하고 여자의 화장법을 배워서 한것같았음.
하지만 나와 같이일하는 오빠는 경악했음.
풉으로 시작한 우리의 웃음은
읔카카으흐ㅏ아하하하사가가하가가ㅏ캌칵
로 변해버린지 오래였음.
심지어 목소리도 여자처럼 내려고 노력했음.
얼마후 그손님 예비군 갔다오셔서 군복입고
몇날밤을 PC방에서 지내셨음.
세번째. 우리 사장님은 같이일하는 분들에게
먹을걸 사오라고 자주시키심.
어느날이였음.
사장님이 안계셧음
그때 당시 같이 일하는 언니와 난 너무 심심했음.
우리 PC방은 1호점 2호점이 따로있음.
2호점은 바로 옆건물임.
너무심심한 나머지 2호점에 사장님인척하고
메신져를 했음.
사장님<진실은 우리> : 야 계oo <진짜성이 계임>
계OO : 네 사장님
사장님<진실은 우리> : 돈있냐.
계OO : 네? 돈이요?
사장님<진실은 우리> : 그래 너 돈있냐고?
계OO : 네 뭐 사다드려요?
사장님<진실은 우리> : 돈있으면.
계OO : 네
.
.
.
사장님<진실은 우리> : 빵사먹어.
사장님이 로그오프 하셨음.
흐ㅡ으흐흐크ㅡㅎㅅㄹ크흐크크크스그크긐
ㅋㅋㅋㅋㅋㅋㅋㅋ그날 2호점에 일하던 오빠와
같이 일하는 언니랑 엄청웃었음.
네번째. 이제 마지막 이야기임
손님들 이름에 관한 에피소드임.
우리는 회원제 PC방이여서 이름을 대면
카드를 발급해줌.
어느날 손님이 왓음
어서오세요^^ 성함이 어떻게 되세요?
나름 꽃웃음 날리며 여쭤봣음
O성기요
아~ O성자기자 고객님 맞으세요^^?
네 O성기요
그분이 자리에 앉은후 번뜩생각남.
O성기 O성기 O성기........?성기?
그후 난 그냥 그분의 이름을 외워버렷고
더이상 여쭤보지않았음.
또 어느날이였음.
공릉에 우리PC방 서브점이있음
거기서 일한지 얼마 안됬을 때엿음
갑자기 추ㅓ딩이 들어옴
누나!!!!!!!!!!!누가 여기 한국인어딧어요!!!!!!!
영문을 몰랐음
눈을 똥그랗게
뜨고 또박또박 대답해줌.
한국인? 지금 여기 외국인 없는데..
여기 다 한국인이야~~<나름또 꽃미소날렸음>
라고하는데 그 추ㅓ딩..
자기 친구옆으로 멀리 사라진 뒤엿음 서든 구경하고있음.
알고보니 그 친구 이름이 한국인 이였음.
난 처음보는 사람들앞에서
혼자 자지러졋음
흐흐으ㅡ킄스크큭5ㅡ그큭크그그크크큭
외국인없대ㅋㅋㅋㅋㅋㅋ크크그크그
난멍청한가봐크크크겈그ㅡ크
아
어떻게
끝내지.
재미없죠?
제가봐도 재미없네여..이글 내가 왜썻지?
다썻는데 지우기도 아깝고..
그래도..
톡되면 2탄과 함께 저희 PC방 홈페이지
올릴게요
다들 재미없는 글 읽느라
수고하셧어요
아 그리고 갑자기 생각난건데
어제 39.50 자리에서 내시간에.
램 훔쳐간 중3짜리 남자상콤아
넌 한번만 더 우리 PC방 오면
그순간 램으로 머리 찍힐줄 알아라
너덕분에 나 사장님한테
꿀밤 크리 터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