헉! 이틀 자고 일어나니 오늘의 톡이 되있네요.ㅎ;정말로 이런 일도 있구나 싶습니다.ㅎ지금 그 불참비 문제는 학교측에서 해결하려고 한다는 모양이네요.ㅎ무사히 잘 해결됬으면 좋겠습니다.-----------------------------------------------------------------------------안녕하세요. 요즘들어 네이트 톡을 즐겨보는 20대 중반 남성입니다.제가 최근에 들은 이야기를 알려드리고 싶어서 글을 쓰네요. 문제는 경기도 소재 K대학교 한 학과의 엠티비에 관한 것입니다. 얼마전에 그 학교를 다니는 지인을 만나서 이러한 저러한 얘기를 하다가 들었는데,보통 2박3일 엠티를 간다고 하면 엠티비가 요즘 얼마나 하나요?저도 얼마전까지는 학교를 다녔던 터라 그당시 비용으로 보면3만~4만 사이였던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K대학교 미술관련 학과는 1박2일 짜리 엠티를 가는데3만5천원을 걷는다고 하네요. 그래서 전 "미대는 갑부들만 다닌다더니 정말인가보네 ㅋ "하고 말았는데 그게 아니었습니다. 실제로 대부분의 학생들은 비싼 등록금과 재료비, 공구비를 힘겹게 감당하면서다닌다고 하더군요.미술관련학과 다니는 분들은 다 아실겁니다. 등록금이 얼마나 비싸고, 재료비와 공구비까지 합치면 얼마만큼의 비용이 드는지...그렇게 빠듯하게 학교 다니는 학생들 한테는 돈 1만원이 아깝잖아요.주중에는 학과수업, 과제, 작품을 하고 주말엔 아르바이트 하고...그런 상황에서 하루 놀기위해 3만5천원을 써버리면 저라도 아까울듯...그렇게 공감하고 계속 얘기를 했는데 문제는그 엠티 불참시에 3만5천원의 엠티비 + 5천원 = 4만원을 불참비용으로 내라고 한답니다.헉; 그 얘기를 듣고 말 그대로 황당 그자체;;이건 뭐지;; 왜 엠티를 가지도 않는 사람한테 굳이 돈을 내라고 하고, 게다가 그돈이 왜 엠티비용보다 비싼건지 ;; 게다가 그렇게 돈을 못내면 불이익이 있을수 있다고 했다는데헐... 이게 말로만 듣던 주체측의 농간?? 그냥 제 생각으론 학과 과대또는 단과대 학생회? 그쪽의 횡포 같네요.아니면 교수진까지 한 통속인가... 뭐 일부 학과에서는 엠티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서 벌금 개념으로 1만원 정도?돈을 걷는다곤 하던데 이건 벌금 개념이 아니라 말그대로 착취네요; 뭐 매번 엠티마다 그런식이라고 하니 참 듣는 사람으로서 그 과 학생들이 좀 안쓰럽게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엠티뿐만아니라 뭐 교수님 생일, 각종 이벤트 비용을 1년에 몇차례따로 걷는다고 하던데 뭐 그정도는 가르침을 받는 학생으로서 충분히 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다만 그 횟수와 금액이 문제가 되는거 같네요. 같은 학교 다니는 다른 지인에게 너네과는 어떠냐 하고 물었더니 전혀 그런거 없다고,엠티비만 전체적으로 걷고 그 이외의 지출은 과대외 학생회측에서 해결한다고 그러더군요. 정말 긴급한 일이 있을 때나 과 전체적으로 행사 있을때는 제외하구요 ㅎ 요즘 저도 자금관련 문제 때문에 골머리인데지인들이 또 그런 문제에 있다고 하니 더 착잡하네요. 톡커님들은 어떻게 보시는지 궁금합니다.뭐 그럴수도 있는건지 아니면 제 생각대로 뭔가 문제가 심각한건지..10
대학교 엠티비와 불참비?
헉! 이틀 자고 일어나니 오늘의 톡이 되있네요.ㅎ;
정말로 이런 일도 있구나 싶습니다.ㅎ
지금 그 불참비 문제는 학교측에서 해결하려고 한다는 모양이네요.ㅎ
무사히 잘 해결됬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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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요즘들어 네이트 톡을 즐겨보는 20대 중반 남성입니다.
제가 최근에 들은 이야기를 알려드리고 싶어서 글을 쓰네요.
문제는 경기도 소재 K대학교 한 학과의 엠티비에 관한 것입니다.
얼마전에 그 학교를 다니는 지인을 만나서 이러한 저러한 얘기를 하다가 들었는데,
보통 2박3일 엠티를 간다고 하면 엠티비가 요즘 얼마나 하나요?
저도 얼마전까지는 학교를 다녔던 터라 그당시 비용으로 보면
3만~4만 사이였던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K대학교 미술관련 학과는 1박2일 짜리 엠티를 가는데
3만5천원을 걷는다고 하네요.
그래서 전 "미대는 갑부들만 다닌다더니 정말인가보네 ㅋ "
하고 말았는데 그게 아니었습니다.
실제로 대부분의 학생들은 비싼 등록금과 재료비, 공구비를 힘겹게 감당하면서
다닌다고 하더군요.
미술관련학과 다니는 분들은 다 아실겁니다. 등록금이 얼마나 비싸고, 재료비와 공구비까지 합치면 얼마만큼의 비용이 드는지...
그렇게 빠듯하게 학교 다니는 학생들 한테는 돈 1만원이 아깝잖아요.
주중에는 학과수업, 과제, 작품을 하고 주말엔 아르바이트 하고...
그런 상황에서 하루 놀기위해 3만5천원을 써버리면 저라도 아까울듯...
그렇게 공감하고 계속 얘기를 했는데
문제는
그 엠티 불참시에 3만5천원의 엠티비 + 5천원 = 4만원을 불참비용으로 내라고 한답니다.
헉; 그 얘기를 듣고 말 그대로 황당 그자체;;
이건 뭐지;;
왜 엠티를 가지도 않는 사람한테 굳이 돈을 내라고 하고, 게다가 그돈이 왜 엠티비용보다 비싼건지 ;; 게다가 그렇게 돈을 못내면 불이익이 있을수 있다고 했다는데
헐... 이게 말로만 듣던 주체측의 농간??
그냥 제 생각으론 학과 과대또는 단과대 학생회? 그쪽의 횡포 같네요.
아니면 교수진까지 한 통속인가...
뭐 일부 학과에서는 엠티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서 벌금 개념으로 1만원 정도?
돈을 걷는다곤 하던데 이건 벌금 개념이 아니라 말그대로 착취네요;
뭐 매번 엠티마다 그런식이라고 하니 참 듣는 사람으로서 그 과 학생들이
좀 안쓰럽게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엠티뿐만아니라 뭐 교수님 생일, 각종 이벤트 비용을 1년에 몇차례
따로 걷는다고 하던데
뭐 그정도는 가르침을 받는 학생으로서 충분히 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그 횟수와 금액이 문제가 되는거 같네요.
같은 학교 다니는 다른 지인에게 너네과는 어떠냐 하고 물었더니 전혀 그런거 없다고,
엠티비만 전체적으로 걷고 그 이외의 지출은 과대외 학생회측에서 해결한다고 그러더군요. 정말 긴급한 일이 있을 때나 과 전체적으로 행사 있을때는 제외하구요 ㅎ
요즘 저도 자금관련 문제 때문에 골머리인데
지인들이 또 그런 문제에 있다고 하니 더 착잡하네요.
톡커님들은 어떻게 보시는지 궁금합니다.
뭐 그럴수도 있는건지 아니면 제 생각대로 뭔가 문제가 심각한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