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걍 서울의 모 대학에 다니고 있는 10학번 새내기입니당 ㅠ 같은 과에 정말 매력적인 남자애가 있어요 185정도 되보이는 훤칠한 키에, 심하게 잘생긴건 아니지만 훈남소리는 들을듯한 서글서글한 외모, 비싼건 아니지만 정말 매치 잘되게 입고다니는 헤어+옷스타일 ㅠ 게다가 과에서 비쥬얼 되는사람들 집단이라고 알려져있는 댄스동아리에서 운동장쪽에서 보이는 연습실을 지나칠때마다 춤연습하고있는데, 정말 잘하고 어울리는 카리스마넘치는 모습 ㅠ 단지 외모만 보고 좋다는 감정에 빠진것두 아니고, 남들 다 술먹고 놀러다니기 바쁠때, 짬짬히 도서관에서 매일 공부도 하고가고 강의도 안빠지고 다 듣구.. ㅠ 교양으로 농구나 수영같은것도 하는것같네용 시험보면 점수도 괜찮구.. 제 친구가 실험과목에서 같은 조인데, 남들이 하기 귀찮아하고 그래도 먼저 나서서 다 도와주고, 같이 보고서도 작성해주고, 그런가봐용 ㅠ 공강때는 여자애랑 같이잇으면 밥같은것도 사주면서 유머러스한 얘기도 잘 해줘서 즐겁게 시간보내주는것 같기도 하구.. 많은 사람들 여기저기서 모인 대학에서 두달만에 주변사람들 사이에서 저놈은 성격이 좋다 이런 판단 받는게 쉬운건 아니잖아용? 그렇다고 못노는것도 아니고, 가끔 과 애들이랑 어울려서 클럽도 가고 어쩌다가 고급 바같은데 가면 친구인지 하는 사람이랑 비싼술먹고있는 시크함도 잇음.. 여자친구는 없다는데.. 본인이 관심이 없나.. 친구들한테 물어보면 다 호감갖고 남자친구삼고싶어하는데 ㅠ 들리는 소문으로는 예전 여자친구가 신부전?인가 그 병을 앓았었는데, 끝까지 신장 이식을 해줄 증여자를 찾지 못해서 하늘나라로 먼저 떠나서 못잊어서 여자를 사귀지 않는다는 말도.. 있음요 ㅠㅠ 이런 애한테 제가 생각없이 말걸고 좋아한다고 하는것도 안되겠죠..? 전 딱히 성격이 좋지도 않고.. 생긴것도 그냥 좀 성숙한 바스트정도.. 아.. 정말 난생처음 느끼는 강렬한 사랑의 감정인데.. 저도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자작이니 뭐니 하지 마시고.. 걍 읽고계시는 남녀의 입장에서 제가 어떻게 하는것이 가장 현명한가.. ㅠ 진자하게 고민 부탁드려요 처음보는 사람의 처음보는 글이지만 친구나 선후배 조언해주듯이.. ㅠ (혹시라도 잘되면 인증사진 올릴지 누가알겠나요..?ㅎㅎ )
정말 좋아하는 남자애가 있는데 말을 못하겠어요 ㅠ
전 걍 서울의 모 대학에 다니고 있는 10학번 새내기입니당 ㅠ
같은 과에 정말 매력적인 남자애가 있어요
185정도 되보이는 훤칠한 키에,
심하게 잘생긴건 아니지만 훈남소리는 들을듯한 서글서글한 외모,
비싼건 아니지만 정말 매치 잘되게 입고다니는 헤어+옷스타일 ㅠ
게다가 과에서 비쥬얼 되는사람들 집단이라고 알려져있는 댄스동아리에서
운동장쪽에서 보이는 연습실을 지나칠때마다 춤연습하고있는데,
정말 잘하고 어울리는 카리스마넘치는 모습 ㅠ
단지 외모만 보고 좋다는 감정에 빠진것두 아니고,
남들 다 술먹고 놀러다니기 바쁠때, 짬짬히 도서관에서 매일 공부도 하고가고
강의도 안빠지고 다 듣구.. ㅠ 교양으로 농구나 수영같은것도 하는것같네용
시험보면 점수도 괜찮구..
제 친구가 실험과목에서 같은 조인데, 남들이 하기 귀찮아하고 그래도
먼저 나서서 다 도와주고, 같이 보고서도 작성해주고, 그런가봐용 ㅠ
공강때는 여자애랑 같이잇으면 밥같은것도 사주면서 유머러스한 얘기도
잘 해줘서 즐겁게 시간보내주는것 같기도 하구..
많은 사람들 여기저기서 모인 대학에서 두달만에 주변사람들 사이에서
저놈은 성격이 좋다 이런 판단 받는게 쉬운건 아니잖아용?
그렇다고 못노는것도 아니고, 가끔 과 애들이랑 어울려서 클럽도 가고
어쩌다가 고급 바같은데 가면 친구인지 하는 사람이랑 비싼술먹고있는 시크함도 잇음..
여자친구는 없다는데..
본인이 관심이 없나.. 친구들한테 물어보면 다 호감갖고 남자친구삼고싶어하는데 ㅠ
들리는 소문으로는 예전 여자친구가 신부전?인가 그 병을 앓았었는데,
끝까지 신장 이식을 해줄 증여자를 찾지 못해서 하늘나라로 먼저 떠나서
못잊어서 여자를 사귀지 않는다는 말도.. 있음요 ㅠㅠ
이런 애한테 제가 생각없이 말걸고 좋아한다고 하는것도 안되겠죠..?
전 딱히 성격이 좋지도 않고.. 생긴것도 그냥 좀 성숙한 바스트정도..
아.. 정말 난생처음 느끼는 강렬한 사랑의 감정인데..
저도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자작이니 뭐니 하지 마시고.. 걍 읽고계시는 남녀의 입장에서
제가 어떻게 하는것이 가장 현명한가.. ㅠ 진자하게 고민 부탁드려요
처음보는 사람의 처음보는 글이지만 친구나 선후배 조언해주듯이.. ㅠ
(혹시라도 잘되면 인증사진 올릴지 누가알겠나요..?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