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에게 농락당한 내친구 ㅋㅋㅋ

NALBOLO2010.05.07
조회208

ㅎㅇ염^^

톡즐기는 대딩, 휴딩, 직딩, 곧 군딩인 청년입니다.

군대날짜다가와...

오늘면접봤는데...

군대면접관이 나한테 자기 와이프 일하는곳 소개시켜줌ㅋㅋ

예상보다 한달 일찍가게될것같애 ㅠㅠ

 

어~쨋던

 

나랑 친구는 평소에 버스를 타지않아.

후문에서 놀면 나는 30분 친구는 40분을 걸어서 집에갔지.

그런데 그날따라 구두를 신은 내발바닥이 아린거야

그래서 친구에게 제의를 했지

"돈내줄랑게 버스타자"

"아씨 살빼야된디, 돈내준다고?

"그래 내줄랑게 타자"

"오늘만임"

"c8롬ㄱㄱ"

버스를 기다리다 버스가왔어.

버스를 타서 얘기를 존ni 많이했어.

E여자 J여자얘기

친9얘기

장래얘기

군대얘기

교수얘기

버스편한얘기...etc

 

이런저런얘기를 하다가 창문을 보니 친구집인거야.

"야, 니기집 얼릉 내려"

"오 쉬바"

이미 한명내린상태에서 친구가 다가간거야.

친구가 내리려하는데 기사가 문을 닫아버렸어

그날 탄버스는 미닫이식이아니라 여닫이식이였어

문이열리거나 닫힐때 문앞에있으면 짜구된다고나할까?

"오 쉬바땀찍"

그걸본 기사는 문을열어줬어

하지만 친구는 뒷걸음쳤었지

그걸본 기사는 문을 닫았어음흉

하지만 친구는 앞걸음쳤었지

내가볼때 이상황은 기사가 맛들인상황이라고나야할까?

그걸본기사는 문을 열었어

하지만 친구는 뒷걸음쳤었지

 

 

그모습은 마치 '금흥국'님의 호랑나비같았어ㅋㅋㅋ

그춤에 조낸 웃겨서 나와 승객들은 터졌지.

친구는 얼굴이 빨개지고, 꼴을 받은거야

아저씨를 부르기위해 친구는 외쳤어

"아버럭!"

하지만 문이열려있잖아 ㅋㅋㅋ

'저씌'

 

ㅋㅋㅋㅋㅋㅋㅋ쪼개면서 창밖으로 본 친구의 뒷모습에는 씁쓸한

담배하나가 들려있었지.

 

아직도 난 그때 그 신형버스만 보면 친구의 모습이 잊혀지지가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