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 내동생ㅋㅋㅋㅋㅋ

귀연 내동생 ㅋㅋ2010.05.07
조회247

많은 톡커님들 안녕하세요

저는 23살에 8살 차이가 나는 남동생을 둔 평범한 학생입니다

 

제가 이렇게 글을 쓰는건 다름이 아니라

내 동생의 최근의 이야기를 들려주고 싶어서 글을 써보는 겁니다.

읽기 쉽도록 음체로 가겠음.

 

 

며칠전 내 동생이 학교 영어시간에 영어단어 스피드게임을 했다고 함.

 영어 단어를 영어로 설명해서 그 단어를 원어민교사가 맞추는 게임이라고 했음.

그러던 중 내 동생이 설명하는 차례가 온것임.

내동생이 본 단어는 Farmer 농부였음.

 내 동생은 그 단어를 설명하려고 한참을 "음...................."이란 소리와 함께 고민을 하고 생각을 했음.

그러던 중 내 동생은 원어민 교사에게

 

 

"음.... 콤바인................. 부~~~~~~~~~웅~~~~~~~~.......음..................에어플레인............

워터....................................취~~~~~~~~~~~~~~~~~~~~~~~~~~~~~~~~"

 

(알고보았더니 내동생은 "콤바인이라는 기계를 몰고 비행기로 농약을 뿌리는 사람"이라고 설명하려고 했다고 함. )

 

 또 내 동생이 학교 말하기 수행평가를 치루는 중이였음.

 영어선생님이 내 동생에게 영어로 너는 악수를 언제 하니? 라고 질문을 했음.

토커님들도 알겠지만 악수는 영어로 shake hands 임.....

 

그런데 내 동생은 " i shake hands when i after wash my hand." 라고 답했음.

 

이 말고도 많은 에피소드가 있는데 생각나는게 이거밖에 없고

이 이야기 듣고 완전 빵터져서 이렇게 올림.....ㅋㅋ

 

ㅠㅠ 설마 나만 재밌는건가?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