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엠티때 생긴일 [경험담]

. 2010.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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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엠티를 가서 아침부터 11시까지 체육대회와 장기자랑을하는도중
우리조에 괜찮은 아이가 있어 계속 눈여겨 보면서(21살 2학년 특징:피부가 굿굿굿) 이따 저녁에 술먹으며
내가 배운 음지기술들을 바탕으로 작업?을 하기로 결심! 밤이 되자 예상대로 조별로 우린
술을 먹기 시작햇습니다..
이제 짬도먹고 귀찮앗지만 어린 후배들을 맞춰준답치고 저는 열심히 술을타고
그 후배에게 좋은 이미지를 보여주고자 열심히 게임을 주도해나갔습니다
그러던 도중 한두명씩 빠지기 시작햇고 저는 기회다고 느껴 바로 그후배옆으로 가
작업을 시작햇죠 ㅋㅋ
썰을풀면서 손마사지를 병행해 스킨쉽도 하고 대화를 나누던 도중에도 우리의 교감을 방해하는 방해물들이 있엇지만 저는 신경쓰지않고 계속 그 후배와 이야기를 나누며 가끔은 빵터뜨렷습니다
순간 속으로 얘 남자친구있는거아냐? 하는 느낌에 물엇죠 "이핀 남자친구가 사준거야? 이쁘다" 고 물으니 그냥 무표정으로 손만 젓더군요
[순간 아 없구나 ㅋㅋㅋㅋㅋㅋㅋ] 만세를 외치며 잠시후 번호를 달라고 하니 흔쾌히 주더군요 [50%성공이닷 ㅋㅋ]
그렇게 엠티는 끝낫고 다음날 문자를 보냇습니다 ㅋ

G : 어제 일찍 가더니 뭐타고 갔어? 잘도착햇어? ㅎ
후배 : 네 ㅋㅋ 시외버스 타고갔어요 오빠 왜 이제 연락해요?ㅋㅋ
G : ㅋㅋ 바빠서.. 기다렷어?  ㅋㅋ
중략..
그렇게 문자를 보내며 이제 애프터를 잡아야겟다라고 느낀저는 데이트신청?을했죠?ㅋ
G : 밥한번 먹자 ㅋㅋ 고기좋아해? ㅋㅋㅋ
후배 : 네 좋아하죠 ㅎㅎ 사주시는거에요? ㅋㅋ [이때까지만 해도 자신감이 하늘을 찔럿습니다 ㅋㅋ]
G : 그럼~ 넌 맛잇는거 사줄께 ㅋㅋ
후배 : 네 담에 사주세요!! ㅋㅋ [뭐지]
G : 음.. 수요일? ㅎㅎ
그러나 제가 가장 걱정하던 그것.. 크리가 터진겁니다! ㅜ
후배 : 저 그날 남자친구랑 약속있어요 ㅋㅋ

급당황한 저는 남자친구가 있으면 건들지 않는다는 저의 신념 + 여기서 잘못건들면
학교생활 끝이라는 불안감.. 내색하지 않고 바로 문자를 보냇죠
G :아 그래 좋은시간 보내^^

여기까지 저의 한편의 소설이 끝낫네요 ㅋㅋㅋ 역시 남친확인하는방법은 남친있어?? 바로 물어보는게 제일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ㅋㅋ 결국다음날 저는 친구들과 또 술을 퍼먹엇습니다 zz 

 

댓글좀 달아주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