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有) 만족스런 어버이날

코난2010.05.08
조회1,305

안녕하세요 저는 전남에 사는 올해 고1 소녀 입니다ㅋㅋ

목금 월 까지 시험인데 컴하고있어요;;;

욕 쓰시면 신고할거에요 상처잘받는 뇨자 통곡

아 5월달은 돈이 제일 많이 드는 달

어버이날..스승의날.. 오빠생일..엄마생일...ㅜㅜ 내 지갑 구멍나겠네

엄마생일선물 뭐주는게 좋을까용

 

제가 초딩때와 중딩때까지는  맨날 문구점에 500원짜리나

돈많을땐 1500원짜리 사거나

집에 있는거 달아드렸는데 이번엔 색다르게 준비를  해봐써요 방긋

 

 

일단 핸드폰고리 ;; 매번 카네이션 주는것보단 색다르게 이걸 줄려고샀어요

두개 합쳐서 6800원 짜리에요 ㅜ0ㅜ

이 폰고리 저녁12시 지나서 엄마아빠 주무시면 몰래 달아드릴려고했는데

어제 따라 엄마가 늦게 자시고 12시 넘어서 들어오시고 ㅜㅜ

그래서 새벽에 알람 맟춰놓고 잣는데 알람을 못들었어염 ;;

그래서 평소 학교간 시간처럼 일어났어요 ㅜㅜ 꿀같은 잠을 포기하고

부모님방에 몰래 폰을가져와 폰고리를 달아주고~

 

 

손편지를 써서 화장대에 올려놨어요 ~

그래서 좀있다 일어나시면 보겠지~ 했어요

전 방으로 가서 10뷴만 자려고했죠 근데

아놔 엄마의 핸드폰에서 7시에 모닝콜이 울리는겁니다 당황

 

알람이 꺼진후 엄마아빠는 "푸하하하"하면서 웃고;;

전 그냥 에잇 빨리 들킬거 요리도 지금해버리자 했어요

어차피 음식 몰래하기 힘드니까 ㅜㅜ 당당히!!

 

 

그리고 제가 요리는 비비는거 볶는거는 자신있어서

어제 학교 끝나고 참치를 사서

집에있는 오징어포와 김치를 잘게썰어서 볶음밥을 만들었어요

 

 

볶은밥만 해놓으면 썰렁해서

저희 오빠와 제 어렸을때 사진을 해놨어요

글씨를 못써씀 ㅋㅋㅋㅋ

그릇안에 참치가 좀 묻었길래 파스타에 쉐프님처럼

티슈같은거로 닦아써요 ㅋㅋㅋ 나만의 파스타 놀이깔깔

 

 

특별한 날엔 금수저와 금젓가락을쓸려고 ㅋㅋㅋ 아 딸기 꼭지멍미

딸기 꼭지버릴려고하니까 갑자기 레스토랑같은곳이 생각나서 ㅋㅋㅋ

폼으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계란도 원래 대충해서 먹는데 오늘은

신경좀 퐉퐉 썻죠 그리고 볶음밥은 둥근게 상징이어서

국자에 볶은밥을 꾺꾹 눌러서 톡톡 하니까 떠러지더라구요 짱

가끔 이방법도 나쁘지가 않네요

검은건 김가루에요 ;;; 아

 

 

그런데 엄마아빠는 고맙다고 말은하셨지만....

더 드시지않는걸 보니 한번더 먹고싶은 마음은 없었나봐요 슬픔

아빠의 曰 :이게 끝이야?

       나 曰: 짬뽕이라도 시켜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빠 엄마 사랑해용사랑

댓글많이 부탁드려요 ㅋㅋㅋ 추천 ㄳㄱㅅ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