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0만 화소 사진 촬영이 가능한 슈팅형 풀HD 캠코더 VPC-GH1

. 2010.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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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요 코리아는 어제 VPC-CS1, SH1, CG20, CG100, GH1까지 총 다섯 종의 신제품을 발표했습니다. CES 2010에서 두 제품만 발표했기에 올해 작티는 큰 이슈가 없나 했더니 산요 역시 차근 차근 제품 출시를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올해는 작고 가벼움을 강조해 작티 역시 포켓 캠코더에 한발 걸치게 됐으며 전 제품이 풀HD 영상을 지원한다고 합니다. 가정용 캠코더 시장은 줄었지만 포켓 캠코더 시장은 오히려 늘었다며 작티의 듀얼 카메라가 포켓형 캠코더로 자리 매김할 것임을 확실히 했습니다. 산요 코리아는 올해 15만대의 제품을 팔겠다고 했으니 삼성, 소니와 더불어 캠코더 시장 경쟁은 더 거세질듯 합니다.

2010년 작티 신제품은 위에서 말한바와 같이 모두 1920 x 1080 풀HD 해상도를 지원하며 산요만의 미니어처 하이 스피드 이미지 프로세서 엔진 기술로 더 슬림 & 컴팩트해졌으며 무게 또한 가벼워져 포켓형 캠코더에 확실히 초점을 맞춘 느낌입니다. 특히, VPC-CS1은 두께가 2.7mm에 불과해 포켓 캠코더에 가장 근접한 제품입니다. 또한 이번 신제품에는 기존의 얼굴 인식 기능과 함께 색 검출 기능이 추가되서 촬영하려는 피사체의 색상을 캠코더에 미리 설정해놓으면 자동으로 그 색상에 초점이 맞추어져 한결 편리한 촬영이 가능하다고 하네요.

산요 작티 2010년 신제품의 대략적인 제품 스펙은 다음과 같습니다.
 
1,600만 화소 사진 촬영이 가능한 슈팅형 풀HD 캠코더 VPC-GH1

 

 

1,600만 화소 사진 촬영이 가능한 슈팅형 풀HD 캠코더 VPC-GH1

VPC-GH1은 약 1,440만 화소 1/2.33인치 CMOS 센서를 탑재한 제품으로 SH1과 같은 슈팅형 디자인이며 SH1보다 좀더 작고 가벼운 크기입니다. 최대 1,600만 화소 스틸 사진을 촬영할 수 있으며 동영상은 다른 작티와 마찬가지로 1920 x 1080 60i까지 지원합니다.

동영상 촬영시 최대 광각은 40mm(사진은 38mm)이며 6배 어드밴스드 줌(광학줌은 5배)을 지원합니다. 하지만 GH1은 더블 레인지 줌이라는 독특한 기능을 가지고 있어 12배줌까지 줌영역을 확장할 수 있는데요, 40mm-240mm의 줌 영역이 더블 레인지 줌을 사용하면 80mm-400mm로 이동하게 됩니다.

손떨림 보정은 디지털 방식을 사용하며 저장 포맷은 다른 작티와 마찬가지로 H.264/AVC입니다. 23만 화소 2.7인치 LCD 화면을 달고 있으며 HDMI 단자가 내장되어 있습니다. 사운드 줌 기능은 지원하지 않으며 얼굴 인식 기능과 함께 색 검출 기능은 지원합니다. 크기는 38.5(W)×109.6(D)×55(H)mm이며, 무게는 본체만 155g. SD/SDHC, SDXC 카드를 지원하며 출시는 3월, 가격은 5-60만원대가 될 예정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