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 탈때마다

버스남2010.05.09
조회274

23살 지잡남임

지방이라 지하철 따윈 없음

학교 갈때나 어딜가든  버스를 타고 다님

버스 타고 다닐때 이런 사람들 짜증남

1.정류장에 버스가 멈춤

2.내 앞에 자리가 났음

3.음 할머니가 타고 있음

4. 음 할머니에게 자리 양보해야겠음하고 자리에 안앉고 있음.

5.근데 할머니 좀 걸음 느림

6. 난 기다림

7.딱봐도 할머니 앉으라고 안앉고 있는거임.

   내 다리가 무쇠는 아님. 나도 앉고 싶음.

8.근데 개념녀가 내 앞에 빈자리 앉음

9.할머니 서서감.

10. 개념녀 도도하게 창문만 쳐보다가 감

11.할머니 계속 서서감

12. 짜증남

 

 

이럴떄도 있었음

피곤한날이라 자리 앉아서 가고 있었는데 할머니 탐

피곤해도 난 양보해야겠다는 생각에 자리에서 일어나서  "할머니 여기.."

이러고 있는데  개념녀께서 사뿐히 앉아주심 .

난 할머니에게 양보한거임 이런 ㅅㄴ아 라고 욕해주고 싶은데

싸움날꺼 같아 그냥 넘어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