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낙오자입니다.

병할놈2010.05.09
조회443

안녕하세요...

요새 너무 할짓이 없어서 이글을 씁니다.

너무후회가 되네요..

저같은 사람이 또 있을까봐서요..

영화 바람이란 영화 보셨습니까??

고등학교때 놀다가..엄청 놀다가 사랑도 하다가 난중엔 결국 가족뿐인 영화입니다.

부산에 사시는 분들??

지금 고등학생이신분들??

요새 일진놀이하고 무슨 팸이니 무슨팸이니하고 서로 서로 친구끼리 잘어울려 다닙니다

중학교때 공부를 못하는것도 아니였고 그렇다고 친구가 없는것도 아니였습니다.

다놀꺼 놀고 공부를 한거죠 요새 다 그렇잔아요?

중학교때 오토바이라는걸 접하게되고 직접적인 성관계를 맞는 애들도 많고

고등학교 때에는 오토바이는 졸업하고 차에 관심이 가지죠..

대부분이 그렇다고 봅니다.

저도 그랬으닌깐요.

지금 20대에 접어드는 20살입니다.

제가 학교생활을 잘못한게 너무 후회가되네요..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개근상이 하나도 없습니다..

이 때에는 너무 너무 학교가 싫었습니다.. 갖혀있는게

중학교때엔 학교생활이 그남아 재미있었죠 애들과 항상 어울려 다니고

무슨 일을 하든 다 평생 갈놈들이고 오로지 친구만이 좋았었죠...

그런데 인문계 실업계로 나누어지내요.. 그땐 몰랐죠 제친구들은 2명빼고 다 실업계에 진학하여 자퇴를 하엿지요.. 저는 인문계로 가고 딴애도 다른고등학교로 가고

그런데 애들과 점점 점 멀어지네요??

사회생활을 먼저 접한다는게 배달이였죠..저는 야자니 학교에서 남아서 공부하는것도 무진장 싫었었죠.. 차라리 친구들처럼 돈이나 벌지 공부?? 다쓸모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부모님 말??선생님의 한소리? 저한테 관련이 없는 선생님말씀 다 쓰잘때기 없었어요 내가 하고 싶은걸 하고 살꺼라고 다짐하였습니다. 고 1때. 학교를 잘안나갔습니다. 학교는 나한테 안맞다.. 부모님께 자퇴한다고도 말하고 아니면 최소 전학은 보내 달라하였죠.. 이렇게 이렇게하다 결국 고 2때까지 갔죠 이싸움만..1년간 하게 되었죠.. 이렇게 2년 배달을 하고나서.부터요..

부산에 사시는분들 대게 안그렇나요?? 자기동네 배달을 하면 다자기가 일진인줄알았죠 행님들과 친구들과 폭주뛰어서 놀러 다니고 여자끼고 놀러 댕기고 고등학교때 알바하면서 제게 들어오는 돈이 그땐 무진장 크게 느껴졌었죠..

그리고 고 3이 되었습니다 다른애들 다 수능준비하는데 저는 근본이 없었죠..새로 시작하는 마음으로.. 그게 됩니까.. 이때까지 생활해온 습관이 다른데 학교에서 제일 무서운 담임선생님을 만난다고 학교친구에게 들었습니다..저는 아..견디지 몬할꺼 다른학교로 전학가자.. 하였는데 기술학교??그게 있었습니다. 인문계 3학년들만 갈수 있었죠...

그게 지원하였는데 1.2학년 때 학교 생활로 합격은 못하였죠..

담임선생님께서 저한테 양해를 구하셔서 다른아이들과는 다르게 생활을 하엿죠.

그래서 편안하게 졸업은 하였습니다.. 고등학교만 졸업하면 모든게 다 잘될줄만 알았던..생활들이 결국엔 더더 꼬이게 되버렸죠 어쩌다가 4년제 대학교에 들어섯습니다. 뽀록난거죠 저보다 공부 쫌하는 애들은 전문대도 많이 갔는데 자기 갈길을 찾아 간애들이죠 저는 지금 하고 싶은게 없습니다.. 멀해보고 싶단 생각도 없죠.. 대학교도 저와 안맞단 생각에 삼성공장에 취직할려고 지원서 냈는데.. 고등학교 기록부가 걸려서 또 퇴짜 맞았네요.. 중고등학교 기록부.. 제게 엄청 중요한거였는데.. 말이죠.. 제자신이 저를 망쳐놓았네요.. 앞으로의 살아갈길.. 폭이 점점 좁아지게 만들어 놓고 말았네요..

제자신이 너무 원망스럽습니다. 멀믿고 이렇게 내자신을 망쳐놓은지 모르겠네요.

앞으로도 사회생활.. 너무 끔찍할꺼 같습니다.. 네이트 판을.. 열심히 읽는분들..충고좀 해주십시요.. 이글을 적는데도 제 자신이 너무 한스럽네요..

이글을 읽고 병신색이.. 또라이 색이 욕해도 다듣겠습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