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cyworld.com/dbrud3

. 2010.05.09
조회1,059

남자 친구가 있었으면 좋겠다.. 사실 마음에 드는 사람이 한명 생기긴 했는데...그분이 나를 안좋아 할것 같아...아무 고백도 못하고 있다... 난 정말 바보 같이 별로 마음에 안 드는 사람 한테는 아무 렇지도 않게 장난도 치지만 ... 정말 마음에 드는 사람에게는 조심 스럽기 그지 없다. 에휴~~ 모르겠다.....

 

 요새 너무 외롭다...나두 남자친구가 있었으면 좋겠다 ㅠㅠ

 

 난 결혼하면 분명 내조의 여왕이 될것이다. ㅋㅋㅋ...하지만 결혼할 사람이 없다는게 문제다...내가 좋아하는 그분이 나랑 결혼을 해줄까? 해 주실까? 도대체 마음이 전혀 없는 걸까? 왜? 왜? 왜?...내가 머가 모자라서~~~~~~~~응? 말을 좀 해봐라 이놈아~~ 마음이 없으면 깨끗이 포기 할테니깐 제발 좀...ㅋㅋㅋ 하긴 표현을 해야 알거 아니냐............내가 왜?....나 이래뵈도 자존심도 없는 여자야~

그래도 내가 하긴 좀 그렇다!!!!!!!!!!!! 제발 그분이 해줬으면 좋겠다..

나 외 롭 다고 이 자식아!!!! 나 보기보다 알면 알수록 좋은 여자야 이자식아~~~~~~~~~~~~ㅋㅋㅋㅋ...

 

돈잘벌어.요리잘해.유머감각있어.춤.노래잘춰.공부잘해.신앙심좋아.어른공경할줄알어.그림도 잘그린다고.수업잘해. 옷잘입어. 돈 아끼거 저축잘해. 운동도 하녕 잘해. 귀찮아서 안하는거 뿐이야. 또 머있지? 아...엄청 착해 보기보다 순수하고 정신적 교감을 중요시 하는 나다...그렇다고 몸매랑 얼굴이 꽝이것도 아니고..도대체 왜?? 피아노도 잘칠수 있어.. 금방배워...머리가 너무 좋아서..ㅋ 좀 천재임.. 그러면서 바보임... 천하에 재수가 없는 놈인데 보고 있을수록 보고 싶은 사람이 나다.. 겉으론 센척 하지만 한없이 약한 나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너무 다 퍼 주고 상처만 남긴채 헤어지는게 나다. 겉으론 독해 보이지만 속은 너무 여려 눈물이 많은 나다. 차갑고 다가서기 어려워 보이지만 한없이 어린 아이같고 유치한게 나다. 정도 너무 많아 탈이야 이놈아....밝아 보이지만 감정 기복이 너무 심해서 천재들만이 겪는 다는 조울증(양극성 정동장애)를 않고 있는 나다. 내가 웃을 때는 우리 아이들이 유치한 개그를 했을때....난 으오ㅣ로 별거 아닌거에 잘 웃고...또 내가 웃음을 줄수 있을때 좋다..술 잘 못마시지만 센척 하며 아무 렇지 않게 잘 마시는척 하는게 나다.... 겉으론 쎄 보이지만 너무나 허약해....체력도 너무 약해서 운동 잘하는 남자친구와 운동을 하고 싶은 나다... 운동 신경은 좀 있으니깐...금방 배운다...머든지 금방 배우ㅓ~~ 타고 나서 ^_^ 요새는 신앙심도 다시 회복되서 하나님이 보기에도 너무 이쁜 딸이 됐다..... 참 애교도 엄청 많고 카리스마도 있는데다 너무 웃기고 무엇보다 돈을 잘 쓴다.. 남친한테 더 사준는 여편네야 내가..ㅜ

 

 제발 좋은점이 이것 밖에 없으니 나한테 그분이 제발 마음좀 보여 주고 표현좀 해라...넌 내가 꼬신다. 진짜... 나 열받아..이정도 했는데 안 넘어 온거 니가 처음이다 진짜!!

 

내가 바라는 남친은 키 175-77. 운동 잘하고. 옷은 캐주얼이 잘 어울리고. 정장이 잘 어울리고. 사회성 좋고, 리더쉽있고. 분위기 메이커에 같은 교사도 괜찮고 신앙심 있고. 돈은 많이 없어도 된다..같이 모으면서 하나씩 필요한거 사면 되고..안사도 되고...필요한건 이미 다 있다...음..무엇보다 유머 감각이 있고...내 개그를 받아 칠수 있는 센스가 있어야 하고 내가 따운되서 말을 안할때는 대신 말을 해줘야 하고.... 조각같이 잘생긴 남자 별로고...웃을때 인상 좋은 사람~~~(나처럼) 그래야 한다... 하나님을 믿었으면 좋겠고...만능 엔터 테이너 에다가 나만큼 다재 다능 해야 한다... 그정도밖에 안바라니까,,,,그래 너도 인기 많은거 알겠는데...나도 한 인기 했거든...이제 나이가 29라 슬슬 걲이고 있지만 나...복근도 있고./..... 좀.,,,짱인 누나니깐 제발 이제 니가 좀 넘어 와 주라...이자식아..찔리냐?.,..니 얘기라서 그래~~~이자식아!!!!!!!!!!!!!!!!!!!!!!!!!1

 

 나쁜 노무 자식........................내가 그만큼 했으면 넘어와야지 도대체 내가 멀 어떻게 .... 하긴 한 것도 없지만 너처럼~~...심하게 반응 없는 얘는 처음이다 진짜..마음이 없으면 일촌 끊어 이자식아.

 

점점 범위가 줄어들고 있지?.,....이정도얘기 하면 우리반 얘들도 다 알겠다...

 

헌데 갑자기 불안해 지는건 내가 진짜 맘에 들어서 이런짓을 하는건지...참 내가 엄청 변덕이 심하다...감정 기복도 심하고...

 

 나도 날 모르겠다...하나님이 해 주시겠지...

 

이렇게 아무렇지도 않게 일기 쓰니까 마음 편해~ㅌㅋㅋㅋ

 

너 나랑 노래방 한번 가봤어?....내 노래 들어봤냐고...이소은의 서방님. 이소라의 제발...가수보다 더 잘 부르고 드렁큰 타이거의 이놈의 세이킷...랩도 하고...트로트는 웒래 짱ㄹ 먹었고... 디제이 디오씨 런투유~~ 팝송...못하는 장르가 없으니까 나중에 노래방 한번 가 보자~~ 나 그리고 화장도 많이안해...눈화장만 좀 할 뿐이야..눈화장을 좀 잘하긴 하지....```그것도 감각있어야 잘해 이자식아..추리닝부터 힙합. 정장. 치마. 스포티 룩..수영복...안어울리는 옷이없다..개 간지 질질 새는 선생님은 나밖에 없어...내가 원조 라고 이자식아.................이렇게 좋은점이 조금밖에 없으니 니가 나한테 관심을 표현 안하는 거겠지...그래 내가 나이 29살 좀 많은거 빼고 도대체 부족한게 머냐.....앞으로 스포츠 다이어트 댄스랑 피아노 반주법은 계속 배울 예정이다...원래도 잘하지만 끊임 없는 자기 계발은 필수니까!!!!!!!!!!!!!!!!!!!!!

 

 아 오늘은 여기 까지만 한다...내가 내 자랑 하기에도 피곤하다. 독수리로 여기 까지 엄청난 속도로 친거만 알아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