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 울지마라외로우니까 사람이다.살아간다는 것은 외로움을 견디는 일이다공연히 오지 않는 전화를 기다리지 마라그대 울지마라외로우니까 사람이다.눈이 오면 눈길을 걸어가고비가 오면 빗길을 걸어가라갈대숲에서 가슴검은 도요새도 너를 보고 있다가끔은 하느님도 외로워서 눈물을 흘리신다 -수선화에게 中
외로우니까 사람이다.
그대 울지마라
외로우니까 사람이다.
살아간다는 것은 외로움을 견디는 일이다
공연히 오지 않는 전화를 기다리지 마라
그대 울지마라
외로우니까 사람이다.
눈이 오면 눈길을 걸어가고
비가 오면 빗길을 걸어가라
갈대숲에서 가슴검은 도요새도 너를 보고 있다
가끔은 하느님도 외로워서 눈물을 흘리신다
-수선화에게 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