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톡을 즐겨보는 20살 처자입니다. 뭐 이런 얘기를 쓰기전 많은 고민을 하며 쓸까 말까 하다가 견디기 힘들어조언이라도 얻고자 이렇게 글을 써봅니다. 제게는 저보다 5살 많은 남자친구가 있습니다.대학에 처음들어와 아직 잘 모르던 저에게 남자친구는 자상하게이것저것 가르쳐 주었고 그런 남자친구에 자상함에 저는 남자친구에게 조금씩 마음이 가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만난지 3개월 정도 지나고 도저히 흠이라고는 찾아볼수 없는 남자친구에게몇가지 문제점이 하나둘씩 보이기 시작하는 거였습니다. 뭐 안씻고 이러는 거야 사람마다 청결에 기준이 틀리니까 그럴수도 있다고 해서 넘어가고 그랬지만 정말 심각한 문제점이 있더군요. 흔히들 말하는 도박중독 그게 제 주변에서 그것도 제 남자친구가 도박중독이라는게도저히 믿기지가 않더군요.. 남자친구가 도박중독이라는걸 알게 된 계기는우연히 남자친구네집에 갔다가 남자친구가 잠시 자리를 비운뒤 컴퓨터를 하려고자리에 앉아보니 왠 사이트가 하나 켜져있더군요. "무슨사이트지?" 하고 열어봤더니 여러 축구팀과 농구팀들 이름이 나열되 있고팀이름 옆에는 숫자들이 적혀있더군요. 저도 스포츠를 좋아하는 터라 유심히 보다가 배팅결과라는 클릭해보고 놀라지 않을수가 없었습니다. 몇몇팀에 100만원 이상씩 여러팀에 돈을 걸어놧더군요.이미 시작된 경기도 있었고 아직 시작전인 경기도 몇개 있길래 취소를 시킬까 하다가그냥 내버려 두었습니다. 그렇게 다음날 그날따라 남자친구 얼굴이 무척이나 안좋아 보이길래 남자친구에게무슨일이 있냐고 물어보니 아무일도 없다고 그냥 말을 흐리더군요. 그래서 뭔가 이상해서 집에간뒤 뉴스를 보는데 전날 남자친구가 걸었던 팀들 대부분이졌더라구요.. 남자친구가 배팅한돈이 수백만원인데 그걸 다 날린거 같더군요.그래서 다음날 남자친구에게 말을 하려다가 왠지모르게 남자친구가 화를 낼까봐그냥 말을 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그게 화근이 될꺼라고는 정말 꿈에도 생각못했지요.. 며칠뒤 남자친구가 저에게 급하게 500만원만 빌린만한 곳이 없냐고 저에게묻길래 저는 어디에 쓸꺼냐고 하자 남자친구가 "친구가 교통사고를 내서 합의금을 줘야하는데 돈이 모자라서 내가 빌려준다고 했거든.. 근데 나도 지금 돈이 별로 없어서 어디서 구할수 없을까? 이러길래 저는 "오빠 내가 모아둔돈이 있긴있는데 빌려줄께 여유가 되면 그때 갚아두 좋아" 이러고 그냥 빌려주었습니다.그러고 며칠뒤 저에게 또 돈을 빌리려 하길래 돈이 없던 저는 염치불구 하고 친구들에게 돈을 빌렸고 나중에는 부모님에게도 거짓말을 하여 돈을 빌렸습니다. 나중에 알고보니 저에게 빌려간돈은 모두 스포츠도박에 걸었고 저말고도 주변사람들에게 엄청난 액수를 빌렸더군요. 그리고 얼마전 저희 부모님이 급하게 쓸때가 있으셔서 남자친구에게 "오빠 우리 부모님이 급하게 쓸곳이 생기셔서 빌려준돈에 일부만이라도 지금 갚아줄수있어?" 이랬더니 갑자기 화를내며 "아 씨x 니가 빌려줄떄 분명 나 여유 있을때 갚으라며 지금 여유없으니까 다음에 줄께" 이러더군요. 정말 어이가 없었습니다.저는 분명 제가 빌려준 돈은 여유가 있을때 갚으라고 했지만 부모님과 친구들에게빌린돈은 제돈이 아니기에 빠른시일내로 줘야한다고 분명 말을 했거든요. 그리고 오히려 화를 내는 남자친구를 보니까 저도 화가나고 뭐라 말이 안나오더군요.그렇게 저는 또 주변사람들에게 돈을 빌려서 부모님에게 드리고 돈을 빌려준 친구들은도대체 언제 줄꺼냐며 졸지에 신용 불량자가 되버렸습니다. 그리고 어제 도저히 참을수 없는 저는 남자친구에게 전화를 하여 돈을 갚으라고 하자남자친구는 저에게 "야 씨xx아 내가 언제 안준다 그랫냐? 좀만 기다리라고 얘가 씨x 왜그렇게 보채냐? " 이러더군요.솔직히 미안한 마음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저런말을 할수가 없겠죠.남자친구가 하는 말을 들어보니 조금이라도 저에게 미안한 마음은 없는것 같고그냥 도박에 미친사람처럼만 보이더군요. 그렇게 자기 할말만 하고 전화를 끊어버리기에 다시 전화를 하니 핸드폰은 꺼져있고너무 화가난 저는 바로 남자친구네 집에 갔지만 아무리 문을 두드리고 소리 질러도나올 기미가 안보이더군요. 정말 너무 힘듭니다.남자친구때문에 주변사람들에게 신용불량자가 되었고 속사정을 모르는 주변사람들은그냥 제가 돈을 떼어 먹으려고 그런다고 생각하는것 같더군요. 정말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르겠습니다.남자친구는 어제부터 계속 핸드폰은 꺼져있고 집으로 찾아가도 안나오고어떻게 해야될지... 솔직히 제 잘못도 큰걸 알지만 조언좀 부탁드릴꼐요... 소설은 소설일뿐입니다. 일단 이 얘기는 실화입니다.항상 소설만 써왓던 저에게 정말 소설같은 일이 일어나서 여러분에게 이렇게 글을씁니다.
스포츠 도박에 미친 남자친구 더이상 못참겠습니다.
안녕하세요 톡을 즐겨보는 20살 처자입니다.
뭐 이런 얘기를 쓰기전 많은 고민을 하며 쓸까 말까 하다가 견디기 힘들어
조언이라도 얻고자 이렇게 글을 써봅니다.
제게는 저보다 5살 많은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대학에 처음들어와 아직 잘 모르던 저에게 남자친구는 자상하게
이것저것 가르쳐 주었고 그런 남자친구에 자상함에 저는 남자친구에게 조금씩
마음이 가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만난지 3개월 정도 지나고 도저히 흠이라고는 찾아볼수 없는 남자친구에게
몇가지 문제점이 하나둘씩 보이기 시작하는 거였습니다.
뭐 안씻고 이러는 거야 사람마다 청결에 기준이 틀리니까 그럴수도 있다고 해서
넘어가고 그랬지만 정말 심각한 문제점이 있더군요.
흔히들 말하는 도박중독 그게 제 주변에서 그것도 제 남자친구가 도박중독이라는게
도저히 믿기지가 않더군요..
남자친구가 도박중독이라는걸 알게 된 계기는
우연히 남자친구네집에 갔다가 남자친구가 잠시 자리를 비운뒤 컴퓨터를 하려고
자리에 앉아보니 왠 사이트가 하나 켜져있더군요.
"무슨사이트지?" 하고 열어봤더니 여러 축구팀과 농구팀들 이름이 나열되 있고
팀이름 옆에는 숫자들이 적혀있더군요.
저도 스포츠를 좋아하는 터라 유심히 보다가 배팅결과라는 클릭해보고 놀라지
않을수가 없었습니다.
몇몇팀에 100만원 이상씩 여러팀에 돈을 걸어놧더군요.
이미 시작된 경기도 있었고 아직 시작전인 경기도 몇개 있길래 취소를 시킬까 하다가
그냥 내버려 두었습니다.
그렇게 다음날 그날따라 남자친구 얼굴이 무척이나 안좋아 보이길래 남자친구에게
무슨일이 있냐고 물어보니 아무일도 없다고 그냥 말을 흐리더군요.
그래서 뭔가 이상해서 집에간뒤 뉴스를 보는데 전날 남자친구가 걸었던 팀들 대부분이
졌더라구요..
남자친구가 배팅한돈이 수백만원인데 그걸 다 날린거 같더군요.
그래서 다음날 남자친구에게 말을 하려다가 왠지모르게 남자친구가 화를 낼까봐
그냥 말을 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그게 화근이 될꺼라고는 정말 꿈에도 생각못했지요..
며칠뒤 남자친구가 저에게 급하게 500만원만 빌린만한 곳이 없냐고 저에게
묻길래 저는 어디에 쓸꺼냐고 하자 남자친구가
"친구가 교통사고를 내서 합의금을 줘야하는데 돈이 모자라서 내가 빌려준다고 했거든.. 근데 나도 지금 돈이 별로 없어서 어디서 구할수 없을까?
이러길래 저는
"오빠 내가 모아둔돈이 있긴있는데 빌려줄께 여유가 되면 그때 갚아두 좋아"
이러고 그냥 빌려주었습니다.
그러고 며칠뒤 저에게 또 돈을 빌리려 하길래 돈이 없던 저는 염치불구 하고 친구들에게 돈을 빌렸고 나중에는 부모님에게도 거짓말을 하여 돈을 빌렸습니다.
나중에 알고보니 저에게 빌려간돈은 모두 스포츠도박에 걸었고 저말고도 주변사람들에게 엄청난 액수를 빌렸더군요.
그리고 얼마전 저희 부모님이 급하게 쓸때가 있으셔서 남자친구에게
"오빠 우리 부모님이 급하게 쓸곳이 생기셔서 빌려준돈에 일부만이라도 지금 갚아줄수
있어?"
이랬더니 갑자기 화를내며
"아 씨x 니가 빌려줄떄 분명 나 여유 있을때 갚으라며 지금 여유없으니까 다음에 줄께"
이러더군요.
정말 어이가 없었습니다.
저는 분명 제가 빌려준 돈은 여유가 있을때 갚으라고 했지만 부모님과 친구들에게
빌린돈은 제돈이 아니기에 빠른시일내로 줘야한다고 분명 말을 했거든요.
그리고 오히려 화를 내는 남자친구를 보니까 저도 화가나고 뭐라 말이 안나오더군요.
그렇게 저는 또 주변사람들에게 돈을 빌려서 부모님에게 드리고 돈을 빌려준 친구들은
도대체 언제 줄꺼냐며 졸지에 신용 불량자가 되버렸습니다.
그리고 어제 도저히 참을수 없는 저는 남자친구에게 전화를 하여 돈을 갚으라고 하자
남자친구는 저에게
"야 씨xx아 내가 언제 안준다 그랫냐? 좀만 기다리라고 얘가 씨x 왜그렇게 보채냐? "
이러더군요.
솔직히 미안한 마음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저런말을 할수가 없겠죠.
남자친구가 하는 말을 들어보니 조금이라도 저에게 미안한 마음은 없는것 같고
그냥 도박에 미친사람처럼만 보이더군요.
그렇게 자기 할말만 하고 전화를 끊어버리기에 다시 전화를 하니 핸드폰은 꺼져있고
너무 화가난 저는 바로 남자친구네 집에 갔지만 아무리 문을 두드리고 소리 질러도
나올 기미가 안보이더군요.
정말 너무 힘듭니다.
남자친구때문에 주변사람들에게 신용불량자가 되었고 속사정을 모르는 주변사람들은
그냥 제가 돈을 떼어 먹으려고 그런다고 생각하는것 같더군요.
정말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르겠습니다.
남자친구는 어제부터 계속 핸드폰은 꺼져있고 집으로 찾아가도 안나오고
어떻게 해야될지... 솔직히 제 잘못도 큰걸 알지만 조언좀 부탁드릴꼐요...
소설은 소설일뿐입니다.
일단 이 얘기는 실화입니다.
항상 소설만 써왓던 저에게 정말 소설같은 일이 일어나서
여러분에게 이렇게 글을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