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은 어른하는 짓 똑같이 배운다

. 2010.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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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에 남자친구와 함께 해장국을 먹으러 해장국집에 갔는데
옆테이블에 앉아있던 꼬마여자애가 아버지한테
"아빠는 왜 맨날 늦게오고 지랄이야?"
하는거 보고 깜짝 놀랐다.


그 아이의 엄마가 옆에서 "아빠한테 그런말 하면 못써" 했더니
아이가 바로 이어서 하는말
"그럼 아빠는 왜 엄마랑 나한테 지랄이라고 해?"
.... 아이는 부모를 닮아간다고...

 

할말 못할말이 있지 그러면서 애는 또 귀하게 키우려고 해요

그러니까 애들 애들 하면서 싸가지 없다 누구한테서 자랐나

라는 말이 많이 나오지 잘못된 버릇은 고쳐줘야 할 판에,

오히려 감싸 도니 다들 혀를 내두르는 것 .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도 맑다.(미안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