헉.. 22살 남입니다..매일 보기만하다가 한번 이렇게 써보는데요 ...ㅋ 군대를 전역한지 얼마 안되었고..지금은 학교 복학때 까지 군대오기전에 일하던 회사에 다시 입사하여일하는 중입니다.. 저희 회사 복장은 대부분 정장인데요...ㅎ 저도 정장 아님 세미정장을 입는데.. 하루는 전역한, 군대갈, 휴가나온 친구들 하고 10명쯤 모여서 정말 오랜만에 모여 토욜 저녁에 술을 한잔 하기로 했습니다...ㅋ약속 시간 7시..저는 5시에 퇴근을 하고 몇몇 친구들 만나서 게임방을 갔죠 ㅋ그리고 드뎌7시 우리는 저녁을 머고 당구를치고.. 준☆라는 노래주점을 갔습니다..ㅋ 아~ 정말 그떄까지 분위기 최고였음!!! 너무 오랜만에 만났고 군대얘기도 하고 ㅋ정말 그때까진 기분이 좋았습니다... 그러곤 준코에서 3시간 가량 재밌게 놀다가 이대로는 아쉽다는 의미로 ㅋ다시 술집을 향했는데요!ㅎ친구들 몇몇과 편의점에 들려서ㅋ 담배 몇갑사고 술을 많이마셔 목이타는지라마실걸 샀는데... 갑자기 어느 한 여자가 제 친구한테 오더라구요 ㅎㅎ얼핏봐도 짧은 치마에 가슴이 파인 옷에 화장에..ㅎ 그냥 잠시봤는데 21,22?그정도 되어 보였던...ㅋ 그리고 몇 마디 나누고는 갑자기 그 친구가 저한테 오더니... -야.. 쟤들이 헌팅하잔다 ㅋㅋ(그 여자 무리가 대략 6명 정도 되었거든요.. 우리는 반이 술에 쩔어서 집에갔고 남은 5인들이 다시 술집을 향하던 길이라) -캬~ 진짜???? 근데 갑자기 웬 헌팅??? 쟤들 나이가 몇이라는데 우리랑 비슷하거나 어려보이는데? -나이? 21살이라던데 ㅋㅋㅋ-OK~ 접수했다ㅋ 콜~ 그러곤 다시 술집으로 향했죠 그 제안을 받아들이고 ㅋㅋ...(그때가 저의 최고 실수였음....) 그런데 옹기종기 남 여 따로 앉지 않고 막 섞어서 앉았는데..제 옆에 어떤 아리따운 한참 어려보이는 여자가 앉았죠~ ㅋㅋ아~ 정말 그때 최고엿지 ㅋㅋ 술도 올라서 나도 정신이 말짱하진 않았지만.. 그때 헌팅 제안하던 여자가 21살이라기에 나머지도 당연그 그또래 아님 그위라생각했는데... 한참 분위기가 무르익고 시간은 새벽4시....ㅋ각자 이제 집으로 가기로 했죠 ㅎㅎ 근데 제 옆에 앉아서 같이 놀았던아가씨가 저희집 바로 근처더라구요-ㅁ-(엎어지면 코 닿는 거리 정말 그정도로 가까운...)그래서 저는 아 그럼 같이 가자고ㅋㅋ 그래서 조용히 걸으면서같이 집에 갔는데...ㅎ 헐.. 멍미..저 아파트 멀리서 - 야! 임마! 이새끼가!하는 소리가.. 그 길에는 저희둘뿐이 없엇죠...목소리도 완전아저씨 목소리인데 어디선가 들어본듯한... 그리고 저를 향해 초스피드로 달려오시더니.. 멱살을 잡고는 뺨을 착!....그 순간을 목격한 아가씨가 말하더군요.. -아빠.. 왜그래 왜 이사람 때려... 하면서 메달리는데.. 아빠...? 지금 시간이 4시가 넘었고.. 남녀 둘이 있엇으니..당연히 그럴수도 있겠다 하고 맞은거에 대해서는 별 뒤탈없었습니다.. 그 순간 그 길이 너무 어두운 길이라 (거기다 저는 눈도 진짜 안좋아서,,)그 아버지란분의 얼굴을 못 봤는데.. 저보고 따라오라더군요..그러고는 한참 앞으로 가시더니 (어찌나 빨리 가던지-ㅁ- 난 술도 먹었는데...혼자서 정말 장난 안치고 100M 이상을 앞질러 가있던...아버지..라는 분...)그러고는 편의점에 들어가시더니 멀 사들고 나오는거죠.. 그 여자는 계속 저보고 괜찮냐면서 제 옆에 붙어있고 미안하다면서..헉.. 근데 편의점에서 나오시는건 회사 사장님!순간 --- 사장님! 이시간에 어쩐일이세요?..... 근데.. 순간 얼음.... 정말 사장님과 나 둘다 시력도 안좋고 그 골목이 정말 불빛하나 없는 그정도로어두운 골목이었던... 알고보니 이 아가씨의 아버지가 저희회사 사장님...그러고는 둘이 앉아서 맥주 한잔하면서 얘기하시는데..-얌마 지금 얘가 몇살인지는 알어?-네? 21살?...아닙니까?...-얌마 고1 이야!!!! 이 새끼가 정말..!!! -...(고1... 근데 왜 그자리에...)-너 이새끼 내가 널 믿었는데 어떻게 내 딸을 데리고 이시간까지 같이 있어?-.. 아 사장님 그게 아니라..(할말이 없었죠.. 저는 사장님 가족사를 전혀몰랐던.. 딸이랑 아들 하나씩 있단거는 알았는데.. 나이까지 몰랐던...)-..하... 일단 가서 자라.. 일단 때린건 미안한데. 네가 딸 낳아봐 임마 나중에 어떨지 오늘 당직이지? 오전에 출근말고 오후에 일단 나와라 다시 얘기하자....-네...사장님 조심히 들어가세요... 그날 회사에 가서 크게 깨지지 않았지만...담부터 조심하시라고.. 글구 서로 체면도 있으니 너도 조용히 하고내 딸 17살인데 술집간거 알면 내 체면도 있으니 조용히 넘기자고...그리고 저녁에 울집 가서 식사 같이 하자고... 00000흐미.. 그집가서 본 그따님.. 어제 밤과는 완전히 다른녀...ㅅㅂ... 왜 하필 나엿는데...ㅠ 다행이 회사 안짤리고 매일 사장님 곁에 붙어있는 벌을 받지만 ㅠ..어찌되었던 그 고1땜에 인생 꼬일 뻔햇죠...ㅠ 내 나이 22인데 ㅠ
17살 고딩이...
헉.. 22살 남입니다..
매일 보기만하다가 한번 이렇게 써보는데요 ...ㅋ
군대를 전역한지 얼마 안되었고..
지금은 학교 복학때 까지 군대오기전에 일하던 회사에 다시 입사하여
일하는 중입니다..
저희 회사 복장은 대부분 정장인데요...ㅎ 저도 정장 아님 세미정장을 입는데..
하루는 전역한, 군대갈, 휴가나온 친구들 하고 10명쯤 모여서
정말 오랜만에 모여 토욜 저녁에 술을 한잔 하기로 했습니다...ㅋ
약속 시간 7시..저는 5시에 퇴근을 하고 몇몇 친구들 만나서 게임방을 갔죠 ㅋ
그리고 드뎌7시 우리는 저녁을 머고 당구를치고.. 준☆라는 노래주점을 갔습니다..ㅋ
아~ 정말 그떄까지 분위기 최고였음!!! 너무 오랜만에 만났고 군대얘기도 하고 ㅋ
정말 그때까진 기분이 좋았습니다...
그러곤 준코에서 3시간 가량 재밌게 놀다가 이대로는 아쉽다는 의미로 ㅋ
다시 술집을 향했는데요!ㅎ
친구들 몇몇과 편의점에 들려서ㅋ 담배 몇갑사고 술을 많이마셔 목이타는지라
마실걸 샀는데...
갑자기 어느 한 여자가 제 친구한테 오더라구요 ㅎㅎ
얼핏봐도 짧은 치마에 가슴이 파인 옷에 화장에..ㅎ 그냥 잠시봤는데 21,22?
그정도 되어 보였던...ㅋ 그리고 몇 마디 나누고는 갑자기 그 친구가 저한테 오더니...
-야.. 쟤들이 헌팅하잔다 ㅋㅋ
(그 여자 무리가 대략 6명 정도 되었거든요.. 우리는 반이 술에 쩔어서 집에갔고
남은 5인들이 다시 술집을 향하던 길이라)
-캬~ 진짜???? 근데 갑자기 웬 헌팅???
쟤들 나이가 몇이라는데 우리랑 비슷하거나 어려보이는데?
-나이? 21살이라던데 ㅋㅋㅋ
-OK~ 접수했다ㅋ 콜~
그러곤 다시 술집으로 향했죠 그 제안을 받아들이고 ㅋㅋ...
(그때가 저의 최고 실수였음....)
그런데 옹기종기 남 여 따로 앉지 않고 막 섞어서 앉았는데..
제 옆에 어떤 아리따운 한참 어려보이는 여자가 앉았죠~ ㅋㅋ
아~ 정말 그때 최고엿지 ㅋㅋ 술도 올라서 나도 정신이 말짱하진 않았지만..
그때 헌팅 제안하던 여자가 21살이라기에 나머지도 당연그 그또래 아님 그위라
생각했는데...
한참 분위기가 무르익고 시간은 새벽4시....ㅋ
각자 이제 집으로 가기로 했죠 ㅎㅎ 근데 제 옆에 앉아서 같이 놀았던
아가씨가 저희집 바로 근처더라구요-ㅁ-
(엎어지면 코 닿는 거리 정말 그정도로 가까운...)
그래서 저는 아 그럼 같이 가자고ㅋㅋ 그래서 조용히 걸으면서
같이 집에 갔는데...ㅎ 헐.. 멍미..
저 아파트 멀리서
- 야! 임마! 이새끼가!
하는 소리가.. 그 길에는 저희둘뿐이 없엇죠...
목소리도 완전아저씨 목소리인데 어디선가 들어본듯한...
그리고 저를 향해 초스피드로 달려오시더니..
멱살을 잡고는 뺨을 착!....
그 순간을 목격한 아가씨가 말하더군요..
-아빠.. 왜그래 왜 이사람 때려...
하면서 메달리는데.. 아빠...? 지금 시간이 4시가 넘었고.. 남녀 둘이 있엇으니..
당연히 그럴수도 있겠다 하고 맞은거에 대해서는 별 뒤탈없었습니다..
그 순간 그 길이 너무 어두운 길이라 (거기다 저는 눈도 진짜 안좋아서,,)
그 아버지란분의 얼굴을 못 봤는데.. 저보고 따라오라더군요..
그러고는 한참 앞으로 가시더니 (어찌나 빨리 가던지-ㅁ- 난 술도 먹었는데...
혼자서 정말 장난 안치고 100M 이상을 앞질러 가있던...아버지..라는 분...)
그러고는 편의점에 들어가시더니 멀 사들고 나오는거죠..
그 여자는 계속 저보고 괜찮냐면서 제 옆에 붙어있고 미안하다면서..
헉.. 근데 편의점에서 나오시는건 회사 사장님!
순간 --- 사장님! 이시간에 어쩐일이세요?.....
근데.. 순간 얼음....
정말 사장님과 나 둘다 시력도 안좋고 그 골목이 정말 불빛하나 없는 그정도로
어두운 골목이었던...
알고보니 이 아가씨의 아버지가 저희회사 사장님...
그러고는 둘이 앉아서 맥주 한잔하면서 얘기하시는데..
-얌마 지금 얘가 몇살인지는 알어?
-네? 21살?...아닙니까?...
-얌마 고1 이야!!!! 이 새끼가 정말..!!!
-...(고1... 근데 왜 그자리에...)
-너 이새끼 내가 널 믿었는데 어떻게 내 딸을 데리고 이시간까지 같이 있어?
-.. 아 사장님 그게 아니라..(할말이 없었죠.. 저는 사장님 가족사를 전혀몰랐던..
딸이랑 아들 하나씩 있단거는 알았는데.. 나이까지 몰랐던...)
-..하... 일단 가서 자라.. 일단 때린건 미안한데. 네가 딸 낳아봐 임마
나중에 어떨지 오늘 당직이지? 오전에 출근말고 오후에 일단 나와라
다시 얘기하자....
-네...사장님 조심히 들어가세요...
그날 회사에 가서 크게 깨지지 않았지만...
담부터 조심하시라고.. 글구 서로 체면도 있으니 너도 조용히 하고
내 딸 17살인데 술집간거 알면 내 체면도 있으니 조용히 넘기자고...
그리고 저녁에 울집 가서 식사 같이 하자고...
00000
흐미.. 그집가서 본 그따님.. 어제 밤과는 완전히 다른녀...
ㅅㅂ... 왜 하필 나엿는데...ㅠ
다행이 회사 안짤리고 매일 사장님 곁에 붙어있는 벌을 받지만 ㅠ..
어찌되었던 그 고1땜에 인생 꼬일 뻔햇죠...ㅠ
내 나이 22인데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