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곳에 서서 바다에게 묻는다. [ 부산시 영선동 절영산책로 rebirth ]

soulmate2010.05.09
조회260

 

 

오늘 슬쩍 들려드릴 이야기는....

 

부산의 절벽마을이야기 영선동 절영산책로편입니다.

 

일전에 디지털로 한번 소개를 한적이 있기는 한데요,

 

 

 

 

최근에 영도 중리해변까지 해안산책로가 완공되었다고 해서

 

다시금 다녀와봤습니다.

 

정확히 언제 완공이 된건지는 저두 잘모르지만

 

벌써 많은 분들이 이용하시는 모습이었어요.

 

 

 

 

그럼 간단히 소개를 해볼까요.

 

절영 해안산책로, 부산의 영도구 영선동에 위치한 해안 산책로를

 

말하는건데요. 절영은 영도의 옛지명이라고 생각하시면 되요.^^

 

지금 영도 중리 해변까지

 

연결된 산책로는 총 3Km 정도에 이르구요.

 

 

 

 

산책로 중간중간에는

 

다시금 산책로 위편 차가 다니는 길로 오를수 있도록

 

샛길도 다 뚫어 놨습니다.

 

 

 

 

 

이곳은 제가 알기로 9년전인가 군사보호구역에서 가장 늦게

 

풀린 곳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해안 산책로의 공사도 최근에서야

 

마무리를 할 수가 있었습니다.

 

아직도 정리되지 않은 자갈들이 많이 보이기는 하지만

 

....

 

 

그래도 사람이 다닐수 있는 길들은 자갈을 잘 다져서...

 

통행이 용이하게 만들어 놨습니다.

 

 

 

 

반대편 남항대교를 건너면 송도쪽이 나오죠.

 

그곳의 암남공원도 유명한곳이니 송도해수욕장과 함께 가보는것도 좋을것 같네요.

 

이곳의 산책로의 특징이라고 할까요.

 

다른 산책로에는 없는것 정도로 해두면 좋을것 같은데요.

 

 

 

 

첫째로 산책로 중간에 작은 매점과 화장실이 있구요,

 

둘째로 간이 천막이 쳐져 있어서

 

어르신분들은 국민 먹거리인 삼겹살과 생탁을;;;;; 드실수 있게 해놨더라구요;;

 

물론 쉬어가라고 만들어 놓은거 겠지만요 ㅎㅎ;;

 

 

 

그리고 마지막으로 길중간중간에...

 

잘 표시된 이정표가 그것입니다.

 

지칠때쯤되면 이정표가 하나씩 나타나게 되는데요.

 

그 이정표를 보고 위쪽 버스가 다니는 길로 올라가셔도 더 높은곳에서도

 

볼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길이가 길이이다 보니...

 

별거 아닌 것같지만 수시로 표시해주는것만큼...

 

좋은건 없죠..^^

 

 

이제 곳 다가오는 여름에

 

이곳에 발좀 담그러 가야겠군요....

 

올해도 무지하게 사람이 많을것 같은

 

부산의 여름이 될것 같습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끄적여 봅니다.

 

가시는 길은 영도 방면의 버스를 이용하셔서,

 

영선 윗로타리, 혹은 테크노 고등학교에서 하차 하시면 됩니다.

 

길을 잘모르시겠다면 무작정 바다 쪽으로 걸어도 됩니다. ^^

 

그럼 그곳의 다른 모습 잠깐 볼께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힙니다.

 

필름이라 선명하지 못한점...^^

 

맘으로 봐주시면 감사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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