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 분당 서현역!! 그곳에는 찬양의 멜로디가 있다!!

kjgwow2010.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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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달 3째주 토요일 1시, 분당의 번화가 서현역에선 아름다운 멜로디가 울려 퍼진다. 지난 4월 17일에도 어김없이 울려펴진 음악의 실체는 무엇일까? 바로 라이즈업-비틴즈라는 청소년 선교단체의 노방 찬양이다. 전원 전공자로 이루어진 CCM계에서 꽤나 명성 있는 라이즈업-비틴즈 찬양팀은 서현역 거리에서 찬양을 드린다. 벌써 햇수로만 7년째 드려진 길거리 예배이다. 누구나 참여 가능한 열린 예배이다. 이번 토요일에도 서현에서 예배가 드려진다. 예배는 40분가량 진행되며 앞의 20분가량은 라이즈업-비틴즈 찬양팀의 특송이 불려지며, 이후 20분은 많이 불려지는 찬양과 함께 지역을 위한 기도의 시간이 이어진다.

 4월 예배에는 70~80명의 사람들이 참석하였다. 중고등학생이 많은 숫자를 차지하였고, 15명 가량 성인도 동참하였다. 신촌 가재울중앙교회에 참석하고 있는 백발 지긋한 노인은 이렇게 찬양할 수 있는 것이 참 감사하다고 예배를 마치고 이야기 하였다. 이가인(낙생고 2)학생은 너무 감동적이었으며, 밖에서 찬양할 수 있고, 많은 사람과 함께 해서 좋았고 더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알았으면 좋겠다고 소망을 밝혔다. 정진영(22)씨는 자신은 기독교인이 아니 지만, 감동적이었으며 이 감동은 말로는 표현하기 힘들다고 이야기 했다.  

 라이즈업-비틴즈 성남지부 지부장 정경현 선교사는, 자신의 먹고살 걱정만 하는 이 땅의 청소년들을 보며 가슴이 아프다고 밝히면서, 나라와 민족을 위해 눈물로 기도하는 청소년들이 많이 나타나는 것이 선교단체의 목표라고 이야기 했다. 이미 매일  50~60명의 청소년들이 중앙공원, 죽전 등지에서 나라와 민족을 위해 이땅 교회의 회복을 위해 눈물로 부르짖고 있다고 고백하였다.

 라이즈업 비틴즈는 성남/용인을 기반으로 청소년 선교를 감당하고 있으며, 학교와 교회의 부흥을 위해 또 나라와 민족을 위해 매일 뜨겁게 기도하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초교파적 선교단체인 라이즈업 비틴즈의 대표는 이동현 목사로 서울시립대와 고신대학원을 졸업하였다. 이밖에도 다양한 교단출신의 사역자들이 사역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