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허경영 을 봤어요................ㅋㅋ사진 有

. 2010.05.10
조회3,847

맨날맨날, 판만 보다가, 오늘 이렇게 처음 써보는 19男입니다...........ㅎ

뭐......처음써보기에 서론은 접구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때는 5/9 일요일이였습니다, 날씨가 정말 좋았지만 솔로인 저와 제친구들은

괜히 날씨탓만 하면서 투덜투덜거리고 있었죠, 그리고 너무 할께 없어서,

커피숍으로 들어가게됬습니다, 그래서 친구들과 뭐 이런저런 얘기를 하면서

나른나른한 시간을 보내고 있었죠, 근데 갑자기 옆에분께서 "어! 저사람 허경영

아니야?" 이러시는 거예요.. 그래서 장난인가보다하고 넘어갓는데, 막 옆사람들이

킥킥 대고 웃으시더군요, 귀엽다고, 그래서 믿어도 잃을거 없지 라는 식으로,

창문을 보게되었습니다, 근데 이게 왠걸...............정말 허경영.................

허거거걱............정말 놀라서 그자리에서 몇장 사진을 찍었습니다,

근데 저가 또 저희 동네에서 쇼트트랙선수 이호석을 봤었거든요,

근데 그때도 그냥 멀리서 사진만 찍었을뿐, 너무너무 후회가 되더라구요,

그래서 막 뛰쳐나갔습니다, 그래서 저가 "저기요........사진한장만 찍어주세요"

이랫더니 허경영님께서 "아 그래요 그래 일로와요 같이 찍읍시다" 이러시는거예요..

이게 왠횡잴까........뭐분명 공인이라, 찍어주리라곤 생각했지만, 너무 친절하셔서...

깜짝놀랐습니다.............ㅋㅋ 그렇게 사진촬영을하고, 돌아서는데, 마지막으로 하시는

말씀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음선거때 대통령좀 뽑아줘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웃겨죽을뻔했어요...

진짜 막 만나면 콜미한번만 불러주세요, 공중부양해주세요, 라고 하고싶엇는데..

친절한것도 친절한거여서 너무 무례한것같아서.........그리고 포스가 장난이 아니시더라구요..............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요즘 ㅇ너무 외로워서 우울해죽을뻔했는데...............ㅠ_ㅠ 허경영님때문에 그 우울함이 잠시나마 날라가서 너무 고마웠어요 !감사합니다, 저희동네에 장보러 많이 오신다네요..........? 나중에 장볼때 한번더 뵈요.........ㅋㅋ

 

 

 

아막.................허겁지겁뛰어가느라 ..............머리가 산발이군요..............ㅋㅋ

그리고 화장을 하셨더군요..............화장품냄세가 막나가지고.......킁킁됬어요..

변ㅌ될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