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를 미국으로 유학을 오게되서 잠시 주춤했지만 그래도 방학만 되면 한국에 나가 여전히 엘지트윈스를 응원하기위해 잠실,목동, 인천까지 경기를 보러 가곤합니다
엘지트윈스는 서울구단으로서 두산베어스와 같은지붕아래 잠실구장을 이용합니다
신바람야구라 불렸던 엘지트윈스는 1994년 유지현 서용빈 김재현 김동수로 이어지는
환상트리오로 정말 신바람나게 야구를 해서 우승을 했었는데요
그이후로 줄곧 플레이오프를 만들었고 결국 2002년 김성근(현 SK감독) 아래 준우승을
하고 하향곡선을 그리며 이제 벌써 8년째 가을야구에 실패했답니다..ㅠ
그래도 아래 사진보면 정말 훈훈하네요 ㅋ
시간은 벌써 1년전으로 2009년 시즌인데요..
시즌초반 원투펀치중 박명환선수가 부상으로 시즌을 마무리했고
외국인선수 바우어선수도 기대에 못미치면서
결국 선발계투의 문제와 중간계투 마무리부재로 8연승하면서 시즌을 2위로 달리다
결국 7위 로 추락하게 되었는데요
다 이길듯했던 경기를 마무리를 못해 대패한것이 정말 한두경기였는지..
작년우승팀의 기아는 거의 엘지한테 절해도 될듯, 14승 2패로 거의 엘지천적중의 천적이었죠
슬슬 미디어, 그리고 야구팬들을 엘지의 문제점을 조인성포수로 지목했고,
타선마저 시원하지 못했던 조인성선수는 갑자기 엘지의 꼴불견으로 불리게 되었죠
심지어 엘지광팬이던 저의 삼촌도 조인성선수의 잘못이 엘지의 하향곡선의 큰 영향을 끼쳤다고 지적했고 저마저 8번타자 조인성선수 나오면 한숨밖에 안나왔죠..
그랬으면 안되었는데..누명을 씌웠으면 안되었었는데..포수에게 그렇게 한번 질타가
가해지면 얼마나 팀에 부작용이 되었는줄 알았으면서도 그렇게 우린 조인성선수에게 누명을 씌우고 말았습니다..더군다나 엘지트윈스가 개성강한팀으로 유명하지 않습니까.. 선수들마저도 조인성선수를 질타했고, 결국 연패에 연패만 거듭했죠..
그러던 어느날 경기였죠, 봉중근 선수 다음이었던 심수창 선수가 4이닝에 6실점하면서
힘들게 기아에게 지고있었고 무사 1,3루가 되자 김용수투수코치가 올라오는시점에서
조인성선수가 후배 심수창선수에게 뭐라고 하는것이 보이고 심수창선수는 6살윗선배
포수에게 "제가 뭘 잘못했는데요?"하는것이 카메라에 포착됩니다..
경기이후는 물론 그이후 벌금과 2군행...그리고 시즌내내 이어진 질타..
조인성선수 마음고생 정말 얼마나 심했는지...그때 나도 욕하지말고 감싸줄 태도를 보였어야하는데 저도 네티즌들 댓글 호응하면서 얼마나 욕을했는지..아이쿠..인성이형..
그리고 그때 1년차였던 김태군선수가 으외로 잘해주면서 조인성선수는 외면당했죠..
그런데 시즌이 마감되면서 감독진, 코치진이 싹다 교체되고 이병규선수 이택근선수를
계약하는것과 동시에 박명환선수마저 돌아왔습니다
그리고 박종훈 선수 아래 조인성선수 정말 피나게 노력했죠..
전지훈련중에서 제일 열심히 했고, 누구보다 투수들 격려하고 후배들 챙겨주고..
그리고 2010년 시즌이 시작됩니다..시즌초반 또 연패에 그리고 봉중근 선수 부인의 인터넷 댓글 문제, 이상훈선수까지 연루되면서 엘지에게 큰 재난이 옵니다..
하지만 조인성선수 후배들 다독이고 신예 오지환선수가 실책을 저지를때마다 괜찮다며 격려해주고 봉중근선수가 2군에 내려갔을때도 신경을 놓치지 않으면서
팀을 연패에 늪에 빠트리지 않았습니다..그리고 줄곧 병살타를 치며 경기의 맥을 끊어놓았던 작년과는 달리 꾸준히 타자가 나갔을때 적시타를 쳐주며 연승을 이끌었고 6연승이후에 연패가 다가와도 자기 노력을 했으며, 투수들이 경기전에 공을 던질때도 자기자리를 지켰습니다..(보통 백업포수역활임) 그리고 물의를 일으키고 후배를 잃을뻔했지만 사과를 하며 다시 심수창 선수와 '부부', '배터리' 관계를 맺었습니다..
그리고 기아를 상대로 작년 14패 2승이었지만 2승2패였던 2010 시즌을
오늘 9회말에 2타점 역전 적시타로 3승 2패로 우위를 점위게 됩니다..
아직 6위입니다.. 그리고 우승도 바라지 않습니다.
오늘같은 모습, 이번 시즌 한결같은 모습만 유지해준다면 가을야구 진입할수 있을 것 같습니다. 엘지트윈스 그리고 조인성포수 화이팅!!!!!!!!!!!!!
야구선수 조인성선수를 소개합니다
먼저 제 소개를 간단히 하겠습니다
저는 서울에서 집안 대대로 이어진 엘지트윈스 팬으로 태어난 22살의 대학생입니다.
고등학교를 미국으로 유학을 오게되서 잠시 주춤했지만 그래도 방학만 되면 한국에 나가 여전히 엘지트윈스를 응원하기위해 잠실,목동, 인천까지 경기를 보러 가곤합니다
엘지트윈스는 서울구단으로서 두산베어스와 같은지붕아래 잠실구장을 이용합니다
신바람야구라 불렸던 엘지트윈스는 1994년 유지현 서용빈 김재현 김동수로 이어지는
환상트리오로 정말 신바람나게 야구를 해서 우승을 했었는데요
그이후로 줄곧 플레이오프를 만들었고 결국 2002년 김성근(현 SK감독) 아래 준우승을
하고 하향곡선을 그리며 이제 벌써 8년째 가을야구에 실패했답니다..ㅠ
그래도 아래 사진보면 정말 훈훈하네요 ㅋ
시간은 벌써 1년전으로 2009년 시즌인데요..
시즌초반 원투펀치중 박명환선수가 부상으로 시즌을 마무리했고
외국인선수 바우어선수도 기대에 못미치면서
결국 선발계투의 문제와 중간계투 마무리부재로 8연승하면서 시즌을 2위로 달리다
결국 7위 로 추락하게 되었는데요
다 이길듯했던 경기를 마무리를 못해 대패한것이 정말 한두경기였는지..
작년우승팀의 기아는 거의 엘지한테 절해도 될듯, 14승 2패로 거의 엘지천적중의 천적이었죠
슬슬 미디어, 그리고 야구팬들을 엘지의 문제점을 조인성포수로 지목했고,
타선마저 시원하지 못했던 조인성선수는 갑자기 엘지의 꼴불견으로 불리게 되었죠
심지어 엘지광팬이던 저의 삼촌도 조인성선수의 잘못이 엘지의 하향곡선의 큰 영향을 끼쳤다고 지적했고 저마저 8번타자 조인성선수 나오면 한숨밖에 안나왔죠..
그랬으면 안되었는데..누명을 씌웠으면 안되었었는데..포수에게 그렇게 한번 질타가
가해지면 얼마나 팀에 부작용이 되었는줄 알았으면서도 그렇게 우린 조인성선수에게 누명을 씌우고 말았습니다..더군다나 엘지트윈스가 개성강한팀으로 유명하지 않습니까.. 선수들마저도 조인성선수를 질타했고, 결국 연패에 연패만 거듭했죠..
그러던 어느날 경기였죠, 봉중근 선수 다음이었던 심수창 선수가 4이닝에 6실점하면서
힘들게 기아에게 지고있었고 무사 1,3루가 되자 김용수투수코치가 올라오는시점에서
조인성선수가 후배 심수창선수에게 뭐라고 하는것이 보이고 심수창선수는 6살윗선배
포수에게 "제가 뭘 잘못했는데요?"하는것이 카메라에 포착됩니다..
경기이후는 물론 그이후 벌금과 2군행...그리고 시즌내내 이어진 질타..
조인성선수 마음고생 정말 얼마나 심했는지...그때 나도 욕하지말고 감싸줄 태도를 보였어야하는데 저도 네티즌들 댓글 호응하면서 얼마나 욕을했는지..아이쿠..인성이형..
그리고 그때 1년차였던 김태군선수가 으외로 잘해주면서 조인성선수는 외면당했죠..
그런데 시즌이 마감되면서 감독진, 코치진이 싹다 교체되고 이병규선수 이택근선수를
계약하는것과 동시에 박명환선수마저 돌아왔습니다
그리고 박종훈 선수 아래 조인성선수 정말 피나게 노력했죠..
전지훈련중에서 제일 열심히 했고, 누구보다 투수들 격려하고 후배들 챙겨주고..
그리고 2010년 시즌이 시작됩니다..시즌초반 또 연패에 그리고 봉중근 선수 부인의 인터넷 댓글 문제, 이상훈선수까지 연루되면서 엘지에게 큰 재난이 옵니다..
하지만 조인성선수 후배들 다독이고 신예 오지환선수가 실책을 저지를때마다 괜찮다며 격려해주고 봉중근선수가 2군에 내려갔을때도 신경을 놓치지 않으면서
팀을 연패에 늪에 빠트리지 않았습니다..그리고 줄곧 병살타를 치며 경기의 맥을 끊어놓았던 작년과는 달리 꾸준히 타자가 나갔을때 적시타를 쳐주며 연승을 이끌었고 6연승이후에 연패가 다가와도 자기 노력을 했으며, 투수들이 경기전에 공을 던질때도 자기자리를 지켰습니다..(보통 백업포수역활임) 그리고 물의를 일으키고 후배를 잃을뻔했지만 사과를 하며 다시 심수창 선수와 '부부', '배터리' 관계를 맺었습니다..
그리고 기아를 상대로 작년 14패 2승이었지만 2승2패였던 2010 시즌을
오늘 9회말에 2타점 역전 적시타로 3승 2패로 우위를 점위게 됩니다..
아직 6위입니다.. 그리고 우승도 바라지 않습니다.
오늘같은 모습, 이번 시즌 한결같은 모습만 유지해준다면 가을야구 진입할수 있을 것 같습니다. 엘지트윈스 그리고 조인성포수 화이팅!!!!!!!!!!!!!
마지막 봉중근 선수 흐뭇해하는 모습 훈훈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