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9살의 청년입니다. 제목 그대로 저는 아버지를 증오합니다.10여넌 전까지는 남부럽지 않게 화목하게 살았습니다.그 사실을 알기 전까지는 말이죠.. 저희 어머니는 초등학교 교사이시고,아버지는 컴퓨터 관련해서 영업쪽 일을 하시고 계셨습니다. 아버지는 사업적인 일로 여기저기서 친척들뿐만 아니라주변지인들에게 저희 가족들 알게모르게 돈을 많이 빌려다가 쓰셨습니다.그 때 당시에는 타인의 도장만 있으면 대출이나 그런게 가능하던 시기라어머니 모르게 어머니 이름으로 많은 대출도 하시고,보증도 세워 놓으셨더군요. 그것이 불화가 되어 친하게 지내던 사촌들간의 불화가 생겼습니다.아버지는 이곳저곳에서 신용을 잃으셨고,아머니 또한 아버지의 일로 말미암아 친척들과의 관계가벌어지고 가족들끼리(할머니,할아버지) 따로 살게 되었습니다. 그러던 중에 또 아버지는 어느 술집여자랑 눈이 맞아 바람까지 피었더군요..바람만 피운것 까진 그래도 용서할 수가 있습니다.정확한 사정은 알수가 없지만, 이야기를 들어보니돈을 빌리고 쓰고 다닌 이유가 굳이 사업때문만은 아닌것 같더군요..그 여자와의 관계에서 자식도 한명있고, 집도 사주고 그런 것 같습니다. 나중에서야 알게된 이야기지만..그런 사실을 알게 된 이후로 어머니는 그 여자에게 따지러 가셨다가되려 욕만 먹고 왔습니다.적반하장식으로 오히려 그쪽에선 입에 담지도 못할 욕을하며방방 뛰었다고 하시더군요..그 여자뿐만 아니라 그 여자쪽 친엄마가 오히려 더 난리를 쳤다고 합니다.어머니는 두 여자의 서슬퍼런 말들에 질려서 아무런 말씀도 못하고그렇게 욕만 먹고 오셔서 집에서 혼자서 쓸쓸히 눈물을 흘리셨습니다. 이런저런 이유로 아버지의 반대에 의해 이혼도 최근에서야 겨우 사정을 해서하셨고, 아버지는 나몰라라 하는 수억의 빚은 고스란히 어머니가 갚고 계시며,그것도 모자라 아버지는 간간히 전화를 하여 폭언으로 저희 어머니를 괴롭히고,어머니가 교사라는 약점을 잡아 학교에다 직접 전화로 협박을 하여 돈을갈취하고 그러고 있습니다.저희 어머니는 학교에 그런 사실들이 알려지게 되는 것이 두려워서누구한테 하소연도 못하시고 그렇게 하루하루를 두려움속에서사시고 계십니다. 그저께는 어버이날에 할머니, 할아버지네 집에 그 가족들을 끌고함께 왔다고 하더군요... ㅎㅎ 아버지는 어머니에게'니가 내 인생을 망쳤다. 모든게 너때문이다' 라는 말도 안되는 소릴하며'학교에다 전화해서 너를 응징하겠다...너에게 복수하겠다..'며 어제도 협박문자를 보냈습니다.. 저희 어머니에게 제가 힘이 되어드리고 싶습니다.하지만 어떻게 할지를 몰라서 이렇게 글을 올려봅니다.어떤게 최선의 방법일까요.. 부탁드립니다.. 도와주십시오.. 32
아버지를 증오합니다.
저는 29살의 청년입니다.
제목 그대로 저는 아버지를 증오합니다.
10여넌 전까지는 남부럽지 않게 화목하게 살았습니다.
그 사실을 알기 전까지는 말이죠..
저희 어머니는 초등학교 교사이시고,
아버지는 컴퓨터 관련해서 영업쪽 일을 하시고 계셨습니다.
아버지는 사업적인 일로 여기저기서 친척들뿐만 아니라
주변지인들에게 저희 가족들 알게모르게 돈을 많이 빌려다가 쓰셨습니다.
그 때 당시에는 타인의 도장만 있으면 대출이나 그런게 가능하던 시기라
어머니 모르게 어머니 이름으로 많은 대출도 하시고,
보증도 세워 놓으셨더군요.
그것이 불화가 되어 친하게 지내던 사촌들간의 불화가 생겼습니다.
아버지는 이곳저곳에서 신용을 잃으셨고,
아머니 또한 아버지의 일로 말미암아 친척들과의 관계가
벌어지고 가족들끼리(할머니,할아버지) 따로 살게 되었습니다.
그러던 중에 또 아버지는 어느 술집여자랑 눈이 맞아 바람까지 피었더군요..
바람만 피운것 까진 그래도 용서할 수가 있습니다.
정확한 사정은 알수가 없지만, 이야기를 들어보니
돈을 빌리고 쓰고 다닌 이유가 굳이 사업때문만은 아닌것 같더군요..
그 여자와의 관계에서 자식도 한명있고, 집도 사주고 그런 것 같습니다.
나중에서야 알게된 이야기지만..
그런 사실을 알게 된 이후로 어머니는 그 여자에게 따지러 가셨다가
되려 욕만 먹고 왔습니다.
적반하장식으로 오히려 그쪽에선 입에 담지도 못할 욕을하며
방방 뛰었다고 하시더군요..
그 여자뿐만 아니라 그 여자쪽 친엄마가 오히려 더 난리를 쳤다고 합니다.
어머니는 두 여자의 서슬퍼런 말들에 질려서 아무런 말씀도 못하고
그렇게 욕만 먹고 오셔서 집에서 혼자서 쓸쓸히 눈물을 흘리셨습니다.
이런저런 이유로 아버지의 반대에 의해 이혼도 최근에서야 겨우 사정을 해서
하셨고, 아버지는 나몰라라 하는 수억의 빚은 고스란히 어머니가 갚고 계시며,
그것도 모자라 아버지는 간간히 전화를 하여 폭언으로 저희 어머니를 괴롭히고,
어머니가 교사라는 약점을 잡아 학교에다 직접 전화로 협박을 하여 돈을
갈취하고 그러고 있습니다.
저희 어머니는 학교에 그런 사실들이 알려지게 되는 것이 두려워서
누구한테 하소연도 못하시고 그렇게 하루하루를 두려움속에서
사시고 계십니다.
그저께는 어버이날에 할머니, 할아버지네 집에 그 가족들을 끌고
함께 왔다고 하더군요... ㅎㅎ
아버지는 어머니에게
'니가 내 인생을 망쳤다. 모든게 너때문이다' 라는 말도 안되는 소릴하며
'학교에다 전화해서 너를 응징하겠다...너에게 복수하겠다..'
며 어제도 협박문자를 보냈습니다..
저희 어머니에게 제가 힘이 되어드리고 싶습니다.
하지만 어떻게 할지를 몰라서 이렇게 글을 올려봅니다.
어떤게 최선의 방법일까요..
부탁드립니다.. 도와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