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有) 저도 방청소하다가 득템했습니당 ㅋㅋ

. 2010.05.10
조회156,826

맙소사...

이런게 바로 자고일어나니 톡이군요..........

아... 심장 벌렁벌렁 우왘ㅋㅋㅋㅋㅋㅋㅋㅋ ㅜㅜ

친구랑 저랑 톡경사났나봐요!! ㅎㅎㅎ

참고로 제 친구는 요번 주말에 "7년간 동거한 청개구리" 이야기로 톡됐거든요! 헤헤~

 

그런데..

제 싸이주소를 링크할 때 솔로인 친구라고 소개해주고서 링크했더니

톡된 친구보다 제 싸이를 더 많이 찾아오는 미스테리한 일이 벌어졌더라구여 ^^;;;;;;;

(그래서 친구가 매우 슬퍼했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구리톡 친구도 솔.로 입니다! ㅜ ㅜㅋㅋㅋ

그런 의미에서 친구 싸이주소 살짝 링크해둘게요~ ^^ㅋㅋ

http://www.cyworld.com/jdb221

 

 

 

 

 

아참, 그리고 이래도 되는진 모르겠지만

어떤 여자분이 지하철훈남을 찾아달라던 글이 있었는데

전 제 글보단 그 여자분 글이 톡이 되길 바랬었거든요 ^^;;;

(잘생긴 훈남 찾는줄 알고 질투하려고 들어가봤더니

거의 뭐 생명의 은인을 찾는거더라구요 ㅎㅎ)

그래서 톡된걸 좀 이용해서 찾아드리고 싶어서 살짝 링크합니다 ㅎㅎㅎ

 

http://pann.nate.com/b201606575

 

꼭!! 찾으셔서 보답하시길 바래요 ^^

 

 

 

그리고

제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분의 블로그도 살짝 링크!

http://www.cyworld.com/das_k

(개성있고 스타일 좋고 털털하고 소쿨하신 여자분이십니다 ㅋㅋ)

블로그에 메이크업팁도 있고 패션팁도 있고

제 싸이보다 볼게 많은 곳이에요 ㅋㅋㅋ

 

 

모두들 좋은하루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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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판홈을 시작페이지로 설정해논 톡녀입니다 부끄

 

 

요 몇일전에 방청소하다가 반가운 물건(?)을 발견했는데

그거슨 바로

 

 

 

 

 

초딩때부터 고딩때까지 모아온

피스!! 였습니다 ㅋㅋㅋㅋ

 

 

 

 

생각보다 많진 않죠?

어둠의 경로를 알아버린 고딩때부터 피스를 인터넷에서 다운받아서

정품피스(?)는 저만큼밖에 없네요 ㅜ ㅜㅋㅋㅋㅋ

 

 

 

 

 

 

우선 초딩때 처음으로 음악사에 가서

가슴을 두근두근거리며 움켜쥐었던 첫 피스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맨발의 청춘이었습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당시엔 저희반에서 저 노래가 가장 인기가 좋아서

담임선생님과 반 아이들 전체가 노래를 카세트테이프로 틀어놓고

크고 우렁차게 합창을 했던 기억이 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다음으로 샀던 건

 

 

 

 

불후의 명곡 마 핥 윌 고온 타이타닉 오에스티였습니다 ㅋㅋㅋ

 

초딩때 제가 태어나서 처음으로 영화관에서 봤던 영화였는데

그렇게 폭풍감동일수가 없었던 나는

내 손끝에 그 감동을 재현해보겠다는 생각으로 저 피스를 사들고

엄청나게 연습을 했었드랬죠 ㅋㅋㅋ

 

 

 

 

 

이때부터 피스 사서 피아노연습하는게 재미가 붙은 저는

무리수의 피스들을 사기 시작했었나봅니다

 

 

 

바보바보바보야~ 바보바보바보야~

사랑앞에선~

오늘도넌 (튕겨튕겨!) 사랑앞에 (튕겨튕겨!) 친구앞에 (튕겨튕겨!) 매일매일 (튕겨튕겨!)

 

 

어느날 우연히 그사람 본순간 다리의 힘이풀려 주저앉고 말았지~

그토록 애가타게 찾아헤맨 나의 이상형~ ㅋㅋㅋㅋㅋㅋㅋ

소풍이라도 가는 날엔 이 노래를 씐나게 틀고 춤을 추었던 기억이 나네요 ㅋㅋㅋ

 

 

 

6시였나? 암튼 그 시간때쯤에 저의 혼을 쏙 빼놓는 프로그램

소녀들의 영원한 우상 세일러문!!

학교앞에서 애들이랑 고무줄놀이하다가

세일러문 방송시간 거의 다되서헐레벌떡 뛰어갔더니

무슨 뉴스 속보라며 나의 세일러문이!!!!! 안나오는거였습니다!!!!!!!

화장실에서 거울보며 세일러문 변신하는거 연습까지 할 정도로 세일러문 광팬이었던 저는

대성통곡을 하며 처음으로 방송사를 원망했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나 속보였던 그 뉴스는 10분도 안되서 끝나고

빠밤 빠바밤 빠따다다단~ 하면서 세일러문이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그래 넌 날 배신하지 않을거라 믿었어 라고 생각하며 기쁜 맘으로 시청했었던

어린날의 추억이 급 생각이 났네요 ㅋㅋㅋ

 

 

 

 

 

어느덧 중딩이 되어 조금은 성숙해진 저는

발라드를 쳐야 폭풍간지가 난다는 것을 알아차리게 되었고

그래서 새로 구입한 피스!

 

 

미성의 간드러지는 목소리와 아름다운 피아노의 선율로

모든 이의 감성을 자극하던 불후의 명곡 조성모의 아시나요

 

지금 봐도 굿초이스네요 ^.^

 

음악시간에 피아노로 아시나요 한번 쳐주면 간지녀가 되었던 아련한 추억 ㅋㅋㅋ

(but 지금은 시궁창..ㅜㅜ)

 

 

 

이제 그 외에 무리수 피스들

(그래도 치긴 쳤습니다 ㅋㅋㅋㅋ.. 완주는 못했지만...........)

 

 

 

 

 

아시나요를 쳤을 때의 센세이션으로 인해

마구잡이로 구입했던 명곡 피스들

 

 

 

 

 

 

 

 

 

사진도 많고 글도 많고

쓰다보니 스압 쩌네요 ㅋㅋ;

 

참고로 저 많은 피스중에 끝까지 마스터한 피스는 캐논변주곡 달랑 하나뿐...

나머지는 넘사벽의 난이도와 무리수초이스로 인해 쥐쥐 ㅜㅜ

 

 

 

근데 끝마무리.. ㅎ........

 

 

에라 모르겠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당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