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남자..저한테 복수하는걸까요..?

가슴이뭉클2010.05.10
조회836

다들 욕하실지도 몰라요...ㅠㅠ

 

난 이남자를 남자친구가 있는상태에서 만났었죠...

 

남자친구가 나에게 소홀해졌을때쯤...일이바빠서..오랜기간의 연애등...

 

지쳐있는 나에게 온 이사람은 나쁘지만 나한테 일상탈출이랄까~~?

 

기분이 유쾌해지게끔 즐겁게 해주던 사람이었어요...

 

그래서 이남자는 내 새로운 남자친구가 되었죠..이남자도 내가 남자친구가있었던

 

 

사실도 알았구요...난 헤어지고...

 

두달쯤 만났을까....나에게 거짓말을 많이하는 이사람이 지쳐갔어요..

 

자기가 무슨일하는지 ...사는곳은어디인지..일상생활속에서 하는 허세들...

 

모든게 거짓말입니다..단 저에대한 맘 만큼은 진실이었던거 같아요..그당시..

 

그래서 나는 점점 이사람에게 차갑게 대했어요...수시로 전화도 받지않았고..

 

너무 속이 좁은 그사람을 이해 할수가 없었습니다...

 

이해하기도 싫었고...너무 지쳐만 갔습니다..그럴수록 이사람은 나에게 매달렸고..

 

나는 점점더 이사람이 싫어졌습니다...믿음이 없는 이사람에게 내 마음을 준다는건

 

너무 힘든일이었죠..그래서 헤어졌습니다..나에게 울고 불고 매달린 이사람을 매몰차게

 

아주 차갑게 버렸습니다...

 

내 마음이 이 사람을 좋아한게 아니라고 생각했어요...모든게 거짓말뿐인이사람을 좋아

 

할수 없다고 되뇌이고 또 되뇌였습니다..이런저런 거짓말로 돈도 제가 다 부담했던 내 자신이 한심해 보였고...3개월을 만나는동안 이사람에게 쓴 돈때문에 지금

 

너무 힘든것도 사실입니다...내가 바보인거지만...

 

그래도 헤어져있는동안 생각났어요..내가 바보인건지..주변사람에게 난 이사람이 싫다싫다...몇번이나 말하고 다시는 상종하고 싶지 않다 라고 게속말하면서

 

난 이사람을 좋아한게 아니라고 쇠놰 햇습니다...하지만 내 마음은 아니였나봐요..

 

밤이 되면 이사람에게 연락하고 싶었고..그래서 연락이 되어서 우린 만났었어요..

 

내가 너무 그리웠다며..다시 시작하는 이남자에게 나는 아무말도 할수 없엇어요..

 

그리웠지만 다시 사귈자신이 없어서...이사람의 모든걸 이해할만큼 사랑이 부족했던건지...

 

그치만 마음은 자꾸 이사람이 생각났기에 보고싶었습니다..

 

그런데...한순간 이사람이 변했습니다...보고싶어서 보자고 했는데..

 

아푸다며..오늘은 쉬고 싶으니 다음에 보자고..그래서 제가 이사람집으로 간다 말했죠...간호해주겠다고...이기적이었던건지..제가...쉬라고 말했어야 하는상황에..

 

내가 보고싶은 마음이 커서..계속 졸랐으니까요...

 

하지만 이사람에게 온 문자 나땜에 술마시러 간다네요..(아푸다던 사람이 나도 못만날정도로....아푸다던 사람이..)

 

이떄부터 이사람은 내 전화를 안받기 시작했어요...이런내게 너무 실망을 했다며..

 

다른건 안믿어도 이사람 마음만은 믿었었기에 너무 충격이 컸어요..

 

내가 이사람에게 아는것이라곤 핸드폰번호와..집이 주안역 근처라는것밖에 모르는...

 

몇번이고 문자를 보내고 전화를 해도 받지 않자...답답한 마음에 주안역으로 무작정 갔습니다...

 

그사이에 연락이되었는데 내가 언제 오라고 했냐...오는건 니 사정이다...니가 나한테 어떻게 했느냐..내가 왜 니가 온다해서 나가야 되는거냐..너 보기싫다..나 자야되는데

자꾸 깨우지 마라..인천구경이나 하다 가라..는둥....

 

 

 

전 서울 삽니다...겨우 인정하기 싫었던 내마음 알게되서...한 행동이었는데..

 

 기다리다  겨우 된 1통화.....나 지금 주안도 아니고..너 그냥가라..좋은말로 할때 그냥가.. 내가 달래보자.. 넌 나한테 더 심하게 햇고 더이상 여자한테 휘둘리기 싫고..

너만보던 내가 이젠 아니고..이렇게 무작정 찾아오는거 정말 싫고..니가 차라리 몇시에 어디서 보자 했으면 만나는거 생각해봤을텐데..너 이러는거 정말 싫다.. 정말 짜증난다...문자 보는것도 지겹고 잠자꾸깨서 짜증나니까 가라고..

 

그래서 전 집에 왔습니다...문자 한개만 보내고..

 

내가 너랑 사귈때 표현을 많이못해서 ...

 

이렇게 표현하면 좋아할줄 알앗는데 내 착각이었나보다..미안하다...나땜에 여러모로 미안하다...나한테 받은상처 잊고 좋은여자 만나서  잘 지내라고...그리곤 연락없었습니다...

 

이틀뒤 번호가 바뀌었다는 전체문자이후론.......

 

차라리 번호를 모르게 했음 좋았을껄.....모든게 다 거짓인 이사람생각이 나는 내가

 

너무 바보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