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됐네요~~~~^^운영자님 사랑해요~♡아침에 무심코 홈피갔다가 투데이보고 깜놀~ㅋㅋ 대부분이 비난글이네요...ㅜㅜ제 여린 가슴에 스크래치 남겠어요ㅋㅋ 판 쓸당시에는 거의 1주간 놀았고요(재정적으로 힘듬)지금은 회계법인사요청에 회계감사업무나와서 정산서들 들추고 있어요~~(백수아니라니까요ㅡ,.ㅡ)(상암동이 다 내려다보이는 고층에 있답니다~ 아시는분은 쪽지ㅋㅋ) 아무튼 요점은요, 직장인들 매일 출퇴근 힘드니 상사 때문에 힘드니 하시길래,저같은 타입의 프리는 일없으면 개폐인 되서 나태해진다는거 알려드릴려고 썻어요ㅋㅋㅋ바쁜게 좋은거임~!!!!!!!!!!!!!!!!!!!!(능력좋은 프리는 다르겠지만요^^)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아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백수 아니냐는 사람들이 있는데 제 홈피 걸어놨고요,현재 재가 작업 중인 것들 올려야겟네요ㅋ 지금은 혼자 작업하지만 거래처들 늘어나면 알바생들쓸꺼니까 많이 지원하셈ㅋㅋ ----------------------------------------------------------------------------- 네이트 판 눈팅만 하다보니 직장생활에 힘겨워하고 프리랜서 선언하고 싶으신 분들이 많은것같아 판 한번써봅니다~!! (어가는제싸이 살려주셈ㅋㅋhttp://www.cyworld.com/01027699434 )저는 어렸을때부터 CEO가 꿈이였습니다. 게다가학창시절에는 하도 지각을 많이 하니까 담임선생님들이'너는 커서 프리랜서 해야겠다'고 추천(?)들을 해주셔서다니던 직장 나오기로 마음 먹기가 쉬웠던것 같습니다.(지금은 창업 준비준이고요~)작성의 편의상 '~음'체로 작성하겠습니다ㅋ ----------------------------------------------------------------------------------- vers1 : 직장생활 할 때 AM 06:00 휴대폰 알람으로 인한 기상 시계보면서 '아,,시간 남았네 좀만 자고 일어나야지..zzz'AM 6:15 또다시 휴대폰 울림 씻고 옷갈아입고 밥먹음...AM 6:30 또다시 휴대폰 울림 눈 떠보니 난 침대였음. 아까는 꿈인 것 같음. 유체이탈했엇나봄. 신기하게 생생하네..ㅡㅡ 이제 일어나야지 하는데 몸이 중력을 몸이김. 다시 엎어짐...눈꺼풀도 중력에 순응함.AM 7:00 어머니가 꺠워줌. 내가 썡까면 가끔 물도 퍼부으심.효과 직빵ㅋㅋ 몸일으키고 시계보며 씻고 옷박아입는시간 마의 5분대에 도전하기로 맘먹음 5분안에 끝내긴 힘들었지만 그래도 10분만에 끝내서 흐뭇함.AM 7:30 버스타고 지하철 입구에서 내림. 무료신문 집을까 말까 고민하고 있는데 어떤여자분께서 뛰심.덩달아뛰는 3人.. 나도 '뛰어?말어?'하는데 어떤 아저씨도 뛰시길래 승부욕 발동ㅋㅋ 가뿐히 몇명 제끼고 카드는 신속히.. 계단은 3~4칸씩 뛰어내려옴 내려가다 괜히 불길함..역시 반대편이였음.. 저 앞에 달리기 선동한 여자분 보임. '아,,ㅅㅂ 조낸뛰었는데 너 ㄷㅣ ㅈㅣㄴ ㄷㅏ' 작렬 포스보내는데.. 나만 보낸는게 아님ㅋㅋ AM 08:00 출근함(나는 업무상 8시출,근5시 퇴근임) 시간은 초까지 봄. 초의 소중함이 느껴짐.. 엘리베이터는 올라가서 안내려오는 것 같음.. 다시 목도리도마뱀 스킬로 계단 올라감 사무실 입구에서 보안카드 찍고 가방은 구석에 짱 박고 종이컵부터 집음. 마치 바람쐐고 온것처럼 여유 있게 인사함.(남우주연상 뺨치는 연기ㅋㅋ)PM 01:00 슬슬 잠 밀려옴. 점심시간엔 말짱한테 왜 졸린지 참내.. 연구의뢰 해봐야겠음. 커피마셔도 소용없음 이시간대에 커피는 설탈물일뿐..PM 06:00 지하철 탑승. 다른 직장인들보다 빠른퇴근으로 인해 조금 한적함. 입구옆 빈 기둥을 찾아 배회..찾으면 자리잡음. 발은 어깨너비로 양팔은 팔짱끼면 이제 휴식..(학창시절부터 서서 자는 스킬배움ㅋ) 잘쉬고 있는데 지나가는 아주머니들이 신기한지 툭툭건드림. 무릎까지 내려 온 다크써클 보여주면 안 건드림PM 7:30 집에 도착하니 몸이 갑자기 늘어짐..내몸은 고무로 만들었나 싶기도 함 팔이 다리끌면서 방까지 힘겹게 들어옴. 옷은 집어던지고 침대에 엎어짐 걍 던져도 책상이랑 의자사이에 걸치는게 중요.그래야 내일 다림질안하고 입음 거실에선 저녁먹으라는 샤우팅들림 .좀만 누워 있다가 먹겠다고 메아리 쳐줌 눈 감았다가 자시 시계봄. 11:00임..시계고장났나싶어 휴대폰을 열어 봄.. 역시 나는 시간을 달리는 소년이였음. 일본의 그 애니메이션은 날 위해 만들었음AM00:00 교회에가서 0시 예배 참석.오늘 하루동안 지은 죄를 뉘우치고 내일은 경건히 살겠다고 다짐함AM01:30 예배후 집으로 와서 침대에 엎어짐. 잠깐 눈 붙이고 누웠는데 휴대폰 알람울림 설마 했는데 역시 6시임..한숨만 나옴 위에 생활 X5 하면 평일 끝남.금요일 저녁엔 기쁨으로 가득차지만 주일 저녁만되면 한주동안 모했나 싶음.. vers2 : 프린랜서 생활 할 때AM11:30 기상. 집안 돌아봄 나밖에 없음을 확인. 쓸쓸하면서도 한편으론 좋음. 이세상엔 나뿐이랄까?ㅋㅋ 컴퓨터 전원킴. 싸이월드부터 들어가보지만 투데이는 0.. 명록이 그대로..꺼버림 메일 들어가봄. 새편지몇개 들어와 있음. 제목들이 익숙한거임. 이제 스팸따위는 0.1초의 눈스침으로 구별할수있음. 음악 켜놓고 씻으러 감. 물부족 국가임을 상기시키면서 최소한의 물과 최소한의 손가락면적으로 세안을 마침.씻는데 1분넘으면 안됨 어머니가 차려주신 아침먹고 다시 컴퓨터앞에 앉음. 익스플로러 실행하고 네이놈 창뜨는데 뭐할지 까먹음... '아 뭐할려고 했는데..아 놔~ 기억이 안나네...' 문득 기사하나가 눈에 들어옴..호기심에 클릭해 봄... 기사몇개보다가 요즘하고있는 스타2가 급 떙김. 베넷접속ㄱㄱ 이시간대에 해본면 아이디신기한놈들 많음. 나는 신기한 마음에 아는 영어 총동원. hello, where are yuo from?, how old are you? 훈훈한 대화가 오고 가지만 이거 끝나면 레파토리 없음...글엄 닥치고 게임만집중 한참 게임하다보면 02로시작하는 전화옴. 내가 보낸 제안서 보고 전화했나싶어 반갑게 받음. "000고객님 본인 맞으십니까?" "네~♡ 무슨 일로 전화 하셨나요?" 하이톤으로 되받아 쳐줌 "안녕하세요 h카드인데요 고객님의 연체..." 아..ㅅㅂ 본래의 허스키목소리돌아옴 "이번달엔 돈없는데 꼭 갚을께요 안떼먹어요~!!" 상콤한 대화 오고 가고 전화끊으면 기분 저기압됨. 컴터많이해서 머리 떙기는가 싶어 전원끄고 냉장고로 가서 일용할 양식을 찾음 먹을것 들고 책상앞에 와서 책을 펼쳐보지만 눈에 안들어옴.. 영화보고 싶어짐. 다시 컴텨키고 영화감삼... 집중해서 보다보면 저녁됐음 내 살아있는 확인하는 손길들이 방문 휙휙 열어 제낌. 살아있음 확인하면 다시 문닫음 잠시후 저녁먹으라는 샤우팅 들림. 순한양이 되어 쪼르르 감. 낮에 군것질해서인지 밥맛없음. 깔작대가 다시 방으로가서 컴터 킴. 영어 공부할 목적으로 미드 실행시키지만 공부는 뒷전 내용에 빠져듬.AM12:00 교회감. 오늘 집밖으로 나온 영광스러운 순감임. 상쾌한 밤공기에 기분 좋아짐~♪AM01:00교회갔다와서 집에 도착 1시에 자기엔 이르므로 2시에 자기로 하고 컴텨킴 배가 출출하므로 까까 까먹음.. 아직허기 않가시면 밥으로 채움AM02:00 자야되는데 밥먹고 바로자면 안되므로 좀만 소화시키고 자기로 함 글엄 스타2 ㄱㄱ씽~ 이시간대엔 한국인 많음 내가 사는 동네가 다른 동네보다 시차가 빠른가 생각해봄AM04:00 시계보면서 아 자야되는데..잠이 안옴 -- 책일기로 결심AM05:00 표지에서 지금 읽은것까지 쭉보니 반까지 읽었음. 졸릴때 뭐 읽으면 된다는데 난 뭥미-- AM06:00 저 멀리서 동이트는지 창문이 밝아짐. 휴대폰 알람울림. 가뿐히 종료버튼 꾹누름. 눈감고 있으면 다른 가족들 움직이는 소리 들림. 밥짓는소리 헤어드라이기돌리는 소리 등등 자장가 삼으면서 잘잠AM11:30 누가 뇌 펌프질하는것같은 아픔으로 인한 기상.... 위에 생활 X5 하면 평일 끝남.금요일저녁이나 주일저녁이나 별 감흥없음. 평일의 개념이 사라짐 -----------------------------------------------------------------------------------평소 생활이 위와 다를 떄도 있지만 평균적인 것을 작성하였습니다ㅋ그럼 간력히 장단점 비교해보고 이만 줄이겠슴ㅋㅋ 직장생활 장점 : 정장입고 출퇴근하면서 간지나는 내모습에 감탄 함. 뉴요커란게 이런걸까 싶음.(운명적인 로맨스를 꿈꿔보진만 그건 꿈일뿐..하지만 무한도전해봄)매달10일되면 돈들어오기에 돈에 쪼달린적이 없음. 월급5일전부터 계획짜는 것에 행복을 느낌.옷,향수,노트북 등등 견적서를 내 봄. 직장생활 단점 : 집에만 오면 고무인간됨. 출퇴근길 토나옴. 월차쓰고나면 막막함.아침마다 지구의 중력을 이겨해함. 학원같은거 끊으면 오래 못다님매번 떄려치우고 싶지만 아침만되면 출근준비하는 내 모습보게 됨ㅋㅋ 프리랜서 장점 : 오늘 뭐입지? 고민 안해도됨. 츄리닝이 근무복.분초에 쫓기지 않음. 왠지모르게 여유로움이 풍김.공부도하고 책도읽고 영화도보고 다함아침에 출근하는 사람들보면 표정들이 쩔어 있음을 봄 나도 저랬었나 싶기도함 그러면서 나는 잘 준비함ㅋㅋㅋㅋ 프리랜서 단점: 하루 2번씩 카드 독촉하는 전화 옴. 전화번호외워보지만 주기적으로 바꿔서 전화함. 지능적임수중에 돈이 없음. 어디 나갈라하면 손벌려야함. 그렇기에 친구들 전화 피하게됨하루가 다르게 늘어난 뱃살이 보임. 이러한 속도면 여름엔 튜브끼고 다닐성 싶음.외출시 티셔츠2~3개,청바지 조합으로 반복해야함. 특별한 날은 한벌밖에없는 검은 정장입어여함. 질린다싶으면 외이셔츠체인지해주는센스~!!주변에서 보는시각이 삐딱. 얼마전엔 감기로 코푼휴지들 책상에 놓아놨는데,나 보는 눈이 게슴츠레해졌음. 집에 혼자 있으면 그런거 할꺼라는 고정관념을 버려야 하는데 나참..세상이 원망스러움돈은 없고 일거리 안 생기면 부페라도 뛰어야 함. 캐힘듬.반말하면서 접시치우라는 사람있으면 욱함. 그래도 참아야함. 눈내리까면서 접시치워줌 방 개판됨. 손을 못대겠음. 그래도 내방은 못치워도 가끔 설겆이 해줘야 눈치 안보임. -----------------------------------------------------------------------------------체험 후기는 여기까지ㅋㅋ 마지막으로 제가 좋아 하는 예화 하나 끄적이고 갈꼐요 도시에 사는 한 기업인이 도시에생활 지쳐 휴가를 바닷가로 갔다.낮시간에 부둣가 근처를 거닐고 있었는에 한 어르신께서 멀리 바다만 보시고 쉬시고 계셨다.행인은 호기심에 여쭈었다. "어르신 아직 시간이 이른데 고기를 더 안잡으십니까?""오늘은 잡을만치 잡었어""나이, 그래도 더 잡으면 좋지 않습니까?""더 잡아서 뭐할려고?""고기를 더 잡게 되면 돈을 더 벌지 않습니까?""돈을 더 벌어서 뭐하는데?""그러면 큰배를 술수 있잖아요""큰배를 사면 뭐해?""큰배를 사면 고기를 더 많이 잡고 그돈으로 사람도 고용할수있잖아요""큰배를 갖고 사람 부리면 뭐해?""그러면 어르신께서는 일을 하지 않으셔도 되시잖아요""내가 지금 그러고 있잖아""..." -삼일교회 전병욱목사님 설교 中--------------------------------------------------------------------- 아래는 인증샷 ㄱㄱ~ 직장생활하면서 늘은 카드랑 자기계발서들 낮11시...날이 밝아져야만 일어나게됨. 꺠워주는사람따윈존재하지않음.세상은 스스로 살아가는것임을 꺠닫게됨..ㅋㅋ 제 싸이 : http://www.cyworld.com/01027699434 제 홈페이지 : http://hielnetwork.tnaru.net/ ---------------------------------------------------------------------------------5/12 오후09:29 글 써요~그냥웃자고 하루종일 놀때만 끄적였는데다른 프리랜서분들의 반박이...그냥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않으셨으면 하네요.직장다닐때도 토요일은 저렇게 놀떄도 있잖아요.그리고 일에 대해여쭈어보시는 분들도 있는데요, 저 같은경우는 제안서 작성한뒤에 기업관련분들에게 메일보냅니다.메일찾아내는것부터 만만치 않고 정성을 보여드리기위해 한분한분 성함써가며 메일씁니다.그렇게해도 회신하는경우는 거의 없고요.지금은 교회지인을 통해 컴퓨터교육을 하고있습니다.그분은 회사 중역이신데 저는 낮시간에 공부자료 준비하고 저녁에 가르쳐드립니다.그리고 얼마전부터는 회계법인에서 일하고 있습니다.한달내외정도 될꺼같고요 이거 끝나면다시 제안서 뿌려야 합니다.저도 어두운측면 밝히자면 끝도없지만 재밌게보셨으면 해서 마구 늘어질때만 썼는데요,제 잘못인듯하네요..그래서,,,,,,,,, 당분간 판안해~!!!!!!!!!!!ㅋㅋㅋㅋㅋㅋㅋ(운영자님 ㅈㅅ 아윌위백~ㅁ)8
직장인 VS 프리랜서 생활 체험 후기~!!!
판됐네요~~~~^^
운영자님 사랑해요~♡
아침에 무심코 홈피갔다가 투데이보고 깜놀~ㅋㅋ
대부분이 비난글이네요...ㅜㅜ
제 여린 가슴에 스크래치 남겠어요ㅋㅋ
판 쓸당시에는 거의 1주간 놀았고요(재정적으로 힘듬)
지금은 회계법인사요청에 회계감사업무나와서 정산서들 들추고 있어요~~
(백수아니라니까요ㅡ,.ㅡ)
(상암동이 다 내려다보이는 고층에 있답니다~ 아시는분은 쪽지ㅋㅋ)
아무튼 요점은요,
직장인들 매일 출퇴근 힘드니
상사 때문에 힘드니 하시길래,
저같은 타입의 프리는 일없으면 개폐인 되서 나태해진다는거 알려드릴려고 썻어요ㅋㅋㅋ
바쁜게 좋은거임~!!!!!!!!!!!!!!!!!!!!
(능력좋은 프리는 다르겠지만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아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백수 아니냐는 사람들이 있는데 제 홈피 걸어놨고요,
현재 재가 작업 중인 것들 올려야겟네요ㅋ
지금은 혼자 작업하지만 거래처들 늘어나면 알바생들쓸꺼니까 많이 지원하셈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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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트 판 눈팅만 하다보니 직장생활에 힘겨워하고 프리랜서 선언하고 싶으신 분들이 많은것같아 판 한번써봅니다~!!
(어가는제싸이 살려주셈ㅋㅋhttp://www.cyworld.com/01027699434 )
저는 어렸을때부터 CEO가 꿈이였습니다.
게다가학창시절에는 하도 지각을 많이 하니까 담임선생님들이
'너는 커서 프리랜서 해야겠다'고 추천(?)들을 해주셔서
다니던 직장 나오기로 마음 먹기가 쉬웠던것 같습니다.
(지금은 창업 준비준이고요~)
작성의 편의상 '~음'체로 작성하겠습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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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s1 : 직장생활 할 때
AM 06:00 휴대폰 알람으로 인한 기상
시계보면서 '아,,시간 남았네 좀만 자고 일어나야지..zzz'
AM 6:15 또다시 휴대폰 울림 씻고 옷갈아입고 밥먹음...
AM 6:30 또다시 휴대폰 울림 눈 떠보니 난 침대였음. 아까는 꿈인 것 같음.
유체이탈했엇나봄. 신기하게 생생하네..ㅡㅡ
이제 일어나야지 하는데 몸이 중력을 몸이김.
다시 엎어짐...눈꺼풀도 중력에 순응함.
AM 7:00 어머니가 꺠워줌. 내가 썡까면 가끔 물도 퍼부으심.효과 직빵ㅋㅋ
몸일으키고 시계보며 씻고 옷박아입는시간 마의 5분대에 도전하기로 맘먹음
5분안에 끝내긴 힘들었지만 그래도 10분만에 끝내서 흐뭇함.
AM 7:30 버스타고 지하철 입구에서 내림. 무료신문 집을까 말까 고민하고 있는데
어떤여자분께서 뛰심.덩달아뛰는 3人..
나도 '뛰어?말어?'하는데 어떤 아저씨도 뛰시길래 승부욕 발동ㅋㅋ
가뿐히 몇명 제끼고 카드는 신속히..
계단은 3~4칸씩 뛰어내려옴
내려가다 괜히 불길함..역시 반대편이였음..
저 앞에 달리기 선동한 여자분 보임.
'아,,ㅅㅂ 조낸뛰었는데 너 ㄷㅣ ㅈㅣㄴ ㄷㅏ'
작렬 포스보내는데.. 나만 보낸는게 아님ㅋㅋ
AM 08:00 출근함(나는 업무상 8시출,근5시 퇴근임)
시간은 초까지 봄. 초의 소중함이 느껴짐..
엘리베이터는 올라가서 안내려오는 것 같음..
다시 목도리도마뱀 스킬로 계단 올라감
사무실 입구에서 보안카드 찍고 가방은 구석에 짱 박고 종이컵부터 집음.
마치 바람쐐고 온것처럼 여유 있게 인사함.(남우주연상 뺨치는 연기ㅋㅋ)
PM 01:00 슬슬 잠 밀려옴. 점심시간엔 말짱한테 왜 졸린지 참내.. 연구의뢰 해봐야겠음.
커피마셔도 소용없음 이시간대에 커피는 설탈물일뿐..
PM 06:00 지하철 탑승. 다른 직장인들보다 빠른퇴근으로 인해 조금 한적함.
입구옆 빈 기둥을 찾아 배회..찾으면 자리잡음.
발은 어깨너비로 양팔은 팔짱끼면 이제 휴식..(학창시절부터 서서 자는 스킬배움ㅋ)
잘쉬고 있는데 지나가는 아주머니들이 신기한지 툭툭건드림.
무릎까지 내려 온 다크써클 보여주면 안 건드림
PM 7:30 집에 도착하니 몸이 갑자기 늘어짐..내몸은 고무로 만들었나 싶기도 함
팔이 다리끌면서 방까지 힘겹게 들어옴. 옷은 집어던지고 침대에 엎어짐
걍 던져도 책상이랑 의자사이에 걸치는게 중요.그래야 내일 다림질안하고 입음
거실에선 저녁먹으라는 샤우팅들림 .좀만 누워 있다가 먹겠다고 메아리 쳐줌
눈 감았다가 자시 시계봄. 11:00임..시계고장났나싶어 휴대폰을 열어 봄..
역시 나는 시간을 달리는 소년이였음. 일본의 그 애니메이션은 날 위해 만들었음
AM00:00 교회에가서 0시 예배 참석.오늘 하루동안 지은 죄를 뉘우치고 내일은 경건히 살겠다고 다짐함
AM01:30 예배후 집으로 와서 침대에 엎어짐. 잠깐 눈 붙이고 누웠는데 휴대폰 알람울림
설마 했는데 역시 6시임..한숨만 나옴
위에 생활 X5 하면 평일 끝남.
금요일 저녁엔 기쁨으로 가득차지만 주일 저녁만되면 한주동안 모했나 싶음..
vers2 : 프린랜서 생활 할 때
AM11:30 기상. 집안 돌아봄 나밖에 없음을 확인. 쓸쓸하면서도 한편으론 좋음.
이세상엔 나뿐이랄까?ㅋㅋ
컴퓨터 전원킴. 싸이월드부터 들어가보지만 투데이는 0.. 명록이 그대로..꺼버림
메일 들어가봄. 새편지몇개 들어와 있음. 제목들이 익숙한거임.
이제 스팸따위는 0.1초의 눈스침으로 구별할수있음.
음악 켜놓고 씻으러 감. 물부족 국가임을 상기시키면서
최소한의 물과 최소한의 손가락면적으로 세안을 마침.씻는데 1분넘으면 안됨
어머니가 차려주신 아침먹고 다시 컴퓨터앞에 앉음.
익스플로러 실행하고 네이놈 창뜨는데 뭐할지 까먹음...
'아 뭐할려고 했는데..아 놔~ 기억이 안나네...'
문득 기사하나가 눈에 들어옴..호기심에 클릭해 봄...
기사몇개보다가 요즘하고있는 스타2가 급 떙김. 베넷접속ㄱㄱ
이시간대에 해본면 아이디신기한놈들 많음.
나는 신기한 마음에 아는 영어 총동원.
hello, where are yuo from?, how old are you?
훈훈한 대화가 오고 가지만 이거 끝나면 레파토리 없음...글엄 닥치고 게임만집중
한참 게임하다보면 02로시작하는 전화옴.
내가 보낸 제안서 보고 전화했나싶어 반갑게 받음.
"000고객님 본인 맞으십니까?"
"네~♡ 무슨 일로 전화 하셨나요?" 하이톤으로 되받아 쳐줌
"안녕하세요 h카드인데요 고객님의 연체..." 아..ㅅㅂ 본래의 허스키목소리돌아옴
"이번달엔 돈없는데 꼭 갚을께요 안떼먹어요~!!"
상콤한 대화 오고 가고 전화끊으면 기분 저기압됨.
컴터많이해서 머리 떙기는가 싶어 전원끄고 냉장고로 가서 일용할 양식을 찾음
먹을것 들고 책상앞에 와서 책을 펼쳐보지만 눈에 안들어옴..
영화보고 싶어짐. 다시 컴텨키고 영화감삼... 집중해서 보다보면 저녁됐음
내 살아있는 확인하는 손길들이 방문 휙휙 열어 제낌.
살아있음 확인하면 다시 문닫음
잠시후 저녁먹으라는 샤우팅 들림. 순한양이 되어 쪼르르 감.
낮에 군것질해서인지 밥맛없음. 깔작대가 다시 방으로가서 컴터 킴.
영어 공부할 목적으로 미드 실행시키지만 공부는 뒷전 내용에 빠져듬.
AM12:00 교회감. 오늘 집밖으로 나온 영광스러운 순감임.
상쾌한 밤공기에 기분 좋아짐~♪
AM01:00교회갔다와서 집에 도착 1시에 자기엔 이르므로 2시에 자기로 하고 컴텨킴
배가 출출하므로 까까 까먹음.. 아직허기 않가시면 밥으로 채움
AM02:00 자야되는데 밥먹고 바로자면 안되므로 좀만 소화시키고 자기로 함
글엄 스타2 ㄱㄱ씽~ 이시간대엔 한국인 많음
내가 사는 동네가 다른 동네보다 시차가 빠른가 생각해봄
AM04:00 시계보면서 아 자야되는데..잠이 안옴 -- 책일기로 결심
AM05:00 표지에서 지금 읽은것까지 쭉보니 반까지 읽었음.
졸릴때 뭐 읽으면 된다는데 난 뭥미--
AM06:00 저 멀리서 동이트는지 창문이 밝아짐. 휴대폰 알람울림. 가뿐히 종료버튼 꾹누름. 눈감고 있으면 다른 가족들 움직이는 소리 들림. 밥짓는소리 헤어드라이기돌리는 소리 등등 자장가 삼으면서 잘잠
AM11:30 누가 뇌 펌프질하는것같은 아픔으로 인한 기상....
위에 생활 X5 하면 평일 끝남.
금요일저녁이나 주일저녁이나 별 감흥없음. 평일의 개념이 사라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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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생활이 위와 다를 떄도 있지만 평균적인 것을 작성하였습니다ㅋ
그럼 간력히 장단점 비교해보고 이만 줄이겠슴ㅋㅋ
직장생활 장점 : 정장입고 출퇴근하면서 간지나는 내모습에 감탄 함. 뉴요커란게 이런걸까 싶음.(운명적인 로맨스를 꿈꿔보진만 그건 꿈일뿐..하지만 무한도전해봄)
매달10일되면 돈들어오기에 돈에 쪼달린적이 없음. 월급5일전부터 계획짜는 것에 행복을 느낌.옷,향수,노트북 등등 견적서를 내 봄.
직장생활 단점 : 집에만 오면 고무인간됨. 출퇴근길 토나옴. 월차쓰고나면 막막함.
아침마다 지구의 중력을 이겨해함. 학원같은거 끊으면 오래 못다님
매번 떄려치우고 싶지만 아침만되면 출근준비하는 내 모습보게 됨ㅋㅋ
프리랜서 장점 : 오늘 뭐입지? 고민 안해도됨. 츄리닝이 근무복.
분초에 쫓기지 않음. 왠지모르게 여유로움이 풍김.공부도하고 책도읽고 영화도보고 다함
아침에 출근하는 사람들보면 표정들이 쩔어 있음을 봄 나도 저랬었나 싶기도함 그러면서 나는 잘 준비함ㅋㅋㅋㅋ
프리랜서 단점: 하루 2번씩 카드 독촉하는 전화 옴. 전화번호외워보지만 주기적으로 바꿔서 전화함. 지능적임
수중에 돈이 없음. 어디 나갈라하면 손벌려야함. 그렇기에 친구들 전화 피하게됨
하루가 다르게 늘어난 뱃살이 보임. 이러한 속도면 여름엔 튜브끼고 다닐성 싶음.
외출시 티셔츠2~3개,청바지 조합으로 반복해야함.
특별한 날은 한벌밖에없는 검은 정장입어여함. 질린다싶으면 외이셔츠체인지해주는센스~!!
주변에서 보는시각이 삐딱. 얼마전엔 감기로 코푼휴지들 책상에 놓아놨는데,
나 보는 눈이 게슴츠레해졌음. 집에 혼자 있으면 그런거 할꺼라는 고정관념을 버려야 하는데 나참..세상이 원망스러움
돈은 없고 일거리 안 생기면 부페라도 뛰어야 함. 캐힘듬.
반말하면서 접시치우라는 사람있으면 욱함. 그래도 참아야함. 눈내리까면서 접시치워줌
방 개판됨. 손을 못대겠음. 그래도 내방은 못치워도 가끔 설겆이 해줘야 눈치 안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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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 후기는 여기까지ㅋㅋ
마지막으로 제가 좋아 하는 예화 하나 끄적이고 갈꼐요
도시에 사는 한 기업인이 도시에생활 지쳐 휴가를 바닷가로 갔다.
낮시간에 부둣가 근처를 거닐고 있었는에 한 어르신께서 멀리 바다만 보시고 쉬시고 계셨다.
행인은 호기심에 여쭈었다.
"어르신 아직 시간이 이른데 고기를 더 안잡으십니까?"
"오늘은 잡을만치 잡었어"
"나이, 그래도 더 잡으면 좋지 않습니까?"
"더 잡아서 뭐할려고?"
"고기를 더 잡게 되면 돈을 더 벌지 않습니까?"
"돈을 더 벌어서 뭐하는데?"
"그러면 큰배를 술수 있잖아요"
"큰배를 사면 뭐해?"
"큰배를 사면 고기를 더 많이 잡고 그돈으로 사람도 고용할수있잖아요"
"큰배를 갖고 사람 부리면 뭐해?"
"그러면 어르신께서는 일을 하지 않으셔도 되시잖아요"
"내가 지금 그러고 있잖아"
"..."
-삼일교회 전병욱목사님 설교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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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인증샷 ㄱㄱ~
직장생활하면서 늘은 카드랑 자기계발서들
낮11시...날이 밝아져야만 일어나게됨. 꺠워주는사람따윈존재하지않음.세상은 스스로 살아가는것임을 꺠닫게됨..ㅋㅋ
제 싸이 : http://www.cyworld.com/01027699434
제 홈페이지 : http://hielnetwork.tnaru.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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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2 오후09:29 글 써요~
그냥웃자고 하루종일 놀때만 끄적였는데
다른 프리랜서분들의 반박이...
그냥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않으셨으면 하네요.
직장다닐때도 토요일은 저렇게 놀떄도 있잖아요.
그리고 일에 대해여쭈어보시는 분들도 있는데요,
저 같은경우는 제안서 작성한뒤에 기업관련분들에게 메일보냅니다.
메일찾아내는것부터 만만치 않고 정성을 보여드리기위해 한분한분 성함써가며 메일씁니다.
그렇게해도 회신하는경우는 거의 없고요.
지금은 교회지인을 통해 컴퓨터교육을 하고있습니다.
그분은 회사 중역이신데 저는 낮시간에 공부자료 준비하고 저녁에 가르쳐드립니다.
그리고 얼마전부터는 회계법인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한달내외정도 될꺼같고요 이거 끝나면다시 제안서 뿌려야 합니다.
저도 어두운측면 밝히자면 끝도없지만 재밌게보셨으면 해서 마구 늘어질때만 썼는데요,
제 잘못인듯하네요..
그래서,,,
,,,
,,,
당분간 판안해~!!!!!!!!!!!ㅋㅋㅋㅋㅋㅋㅋ(운영자님 ㅈㅅ 아윌위백~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