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산본ㅇㅁㅌ 주차장에서 개념상실 "김여사" 아줌마 발견

부럽삼2010.05.10
조회2,537

너무나 개념없는 아줌마 때문에 첨으로 판에 글 올려봅니다.

어제 안양근처에 일이있어서 왔다가 산본 ㅇㅁㅌ에 잠깐 들렀습니다.

주차장에 진입해서 안내원의 안내에 따라 이동중인데 제 앞차 앞에 아무차도 없는 직선 오르막에서 10키로도 안되게 빌빌거리며 올라갑니다. 새로나온 마티즈....요즘 광고 때리시는....

속이 좀 터지긴 했으나 그냥 참고 조용히 따라 갑니다.

주차안내원의 지시에 따라 앞차가 우회전 하고 저역시 뒤따라 우회전 하려 깜빡이 키고 천천히 따라 갔습니다.

젊은 아줌마인데 주차를 하는건지 통로를 막고 서는건지 비상깜박이도 안켜고...이때부터 삽질 시작입니다.

마티즈 이때부터 한3분 넘게 넓은 주차공간에서 주차를 못하고 버벅 거립니다.

이런 대형마트 주차장에서 3분 넘는 주차면 결코 짧은 시간이 아니죠~

속이 터졌지만 운전이 서툰가 보다 하고 크락션 한번 안누르고 계속 대기합니다.

후진해서 다른 라인으로 진입해볼까 했더니 이 아줌마 때문에 뒤에 차가 엄청 다닥다닥 붙어 있어서 어쩔수 없이 계속 대기합니다.

그때 계속 삽질중이던 이 "김여사" 아줌마 자동차 창문 내리더니 큰 소리로 버럭 합니다.

"왜 여기다 차를 데려고 하세요~ 다른데도 있구만~" 하면서 큰소리 칩니다.

너무 어이도 없고 열받아서 창문 내리고 "하던 주차나 빨리 하세요~" 했습니다.

그 이후로도 계속 주차를 못하고 버벅 거리고 뒷차들은 계속 밀리고 주차안내원이 와서 주차하는걸 봐줘서 겨우 주차를 합니다.

그 와중에도 계속 창문을 열어놓고 "왜 여기다 차를 데는거냐"고 계속 큰소리로 궁시렁 거립니다.

어찌나 개념상실한 아줌마인지....

자기가 주차를 못해서 시간이 걸리면 미안하다고 양해를 구하고 주차를 해야되는게 아닐까욤?

군소리없이 5분넘게 그냥 기다려 줬는데 뭐 낀놈이 성질 부린다더니 딱 그꼴이더라구요~

개념상실 김여사 아줌마들 정말 짜증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