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살차이나는남자친구에게 맞앗습니다

이런....2007.10.18
조회1,142

이런얘기 지을만큼 한가하지않거든요?

남한테는 안좋은기억을 그런식으로 말하지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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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올해20살입니다

정확히따지면

빠른89이니 19살인셈이죠

그사람은올해30살입니다

그사람과는일을하다만낫습니다

제가잠시 화류계쪽에서 일을햇엇거든요

월300벌게해준다는 친구의말꼬임에넘어가서

그러면서 그남자친구와만났습니다

그남자친구는 룸안에서 보조를봤구요

전 삐끼를햇습니다

제가원래 웃긴남자를대게좋아하거든요

그사람은항상절웃게해줬습니다

너무너무재미잇고 항상웃게해줘서좋앗습니다

처음엔 장난치듯 그러다가 그사람이

저에게 호감이잇다는걸 알앗습니다

전원래 나이차이 그렇게상관안하는바라...

저도 호감을갖게되엇습니다

그러다 나중엔 제가훨씬더많이조아하게됫죠

제가마니좋아하니까 나중엔그사람이절피하더라구요

그래도 전계속 좋아햇습니다

그러고많은일들이잇엇지만그건생략하고요 ~

어떠케하다 그사람과 사귀게되엇습니다

그때의 전 주위사람들의시선만이 걸림돌이될줄아랏습니다

어차피 전 나이는상관안하니

걸림돌이될건업다고생각햇습니다

그런데그사람 나이30살먹도록

모은돈하나도업고

부모님한테 돈타다쓰고

모사달라모사달라매일그러고

차기름값도업는능력에 차타고댕기고

차튜닝한다고 엄마카드로다긁고

10살어린 동생들이랑 술먹으면서

더치패이하고

.......참 뭔가씁쓸하더군요

오히려 제또래의 어린동생들한테더치패이보다 얻어먹는경우가더많더군요

데이트를해도 김밥천국에서 겨우 라면먹을정도의돈밖에업고

그래도 처음엔 돈벌면 괜찮아지겟지괜찮아지겟지하며

만낫습니다

그러면서 오빤 낮일을하게되엇고

저도 빠에서일을하게되엇습니다

시간대가 아주달라서 얼굴보기가참힘들더라구요

오빠가 일끈나면 차끌고

제가일하는데로오긴햇는데

올때마다 오빠가먹는술값 기름값모두다제가부담해야만햇습니다

배고프다그러면밥사줘야하고....

피씨방을가도 천원이업어서 제가다내고....

너무심한거아닌가요....

하루이틀 매일이렇게 돈을모두다제가부담하니

점점짜증이낫습니다

저도 돈벌어서 제가하고싶은것도하고사고싶은것도사고싶은데

돈벌면 다그새끼한테쓰니점점짜증이낫습니다

저도힘들게번건데

그새끼는미안한기색도없고 당연하듯이생각하고

지가돈빌려놓고 저한테 좀갚아달라그러고

지월급타면 입싹닫고

저돈타는날 다기억해둿다가얻어먹고

정말너무짜증이낫습니다

그렇게 백일을무사히넘겻습니다

그러다 연락을잠시하지말자고햇습니다

싫어지는마음을 좀 정리하고

다시새로운마음으로 시작하고싶엇는데

연락하지말잿는데도 계속연락하고

제가일하는데로찾아오고

더싫어지더라구요

그러고선 제가일을그만뒀습니다

근데이새끼 또제가일하는곳에 왓다그러더군요

연락하지말라고하고끊고

전피씨방에서잇엇는데

피씨방에찾아왓더라구요

정말스토커같앗습니다

피씨방에사람도많앗는데....

얘기좀하자고자꾸끌어내더군요

싫다고햇는데 계속끈질기게.....

빨간체크바지에 빨간체크조끼에

어우.......정말너무창피햇음

나중에 제핸드폰을가지고 째더라구요?ㅋㅋㅋㅋ

제가핸드폰에강한집착이잇어서

바로따라나갓저내놓으라고

그래서밖에서얘기를하는데

헤어지자고햇습니다

이유를말하라그래서

말햇습니다

근데 절대로말이안통하더라구요

그새끼하는말이

너남자생겻냐? 이러더라구요

그냥 남자생겻다하고떼어내자이생각으로

생겻다고 전화해서바꿔줄까?

이랫어요 그러니까 바꿔달래요

그전에 아는오빠한테 미리부탁햇엇거든요

그래서그오빠한테 전화를해서바꿔줬습니다

그런데그오빠가....사귄지2달이됫다고말한거에요

2달전엔 잘사기고잇엇거든요

그때부터 제전화를집어던지더니

절마구때리기시작햇습니다

니가날우롱해?이러면서

싸대기엄청맞고 목쫄리고 바닥에누워서밟히고

발로차고 진짜개맞듯이맞앗습니다

길거리에서 그런데사람들아무도안도와주더라구요

진짜 한30분정도맞은거같앗습니다

112전화연결도안되고

다때리고나선 껴안더라구요 사랑한다고?

와 그행동에 이런미친놈이다잇나생각햇습니다

그러면서 자꾸절안보내주는거에요

그러다 정말고마운분이나타나서구해줫어요

저보고빨리도망치라하더니

그새키랑싸우더군요

왜여자를떄리냐고

그러고선 전 친구네로도망갓는데

제핸드폰에잇는 친구들한테 다연락해서

제가 지우롱햇다고그러고

지가저떄린건한마디도안햇답니다

이새끼 지가잘못한거절대인정안해요

무조건제가 지 우롱햇다고만떠들고댕기고

때렷다고말해밧자

저싸대기한대때렷다그러고댕긴대요

참뻔뻔해요

그러고나서 신고할라고

때렷다는소리녹음해서경찰서가저가려고

전화를햇습니다

너나때렷냐안떄렷냐이러니까

너뭔소리하는거야

이러고자빠젓네요

이모부도전화해서 때렷냐고물어보니까

이모부한테도안때렷다그러네요

ㅎㅎㅎㅎㅎㅎ

어떠케이런새끼가잇을까요

나이많다고다철든게아닌거같네요

정말느낍니다

님들도 남자잘만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