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제의 주방 # 키친 카테고리를 정말로 오랜 만에 클릭을 했습니다.그 동안 집에서 요리를 하지 않은건 아닌데도 일일이 사진을 찍지 못해서 포스팅을 못했네요.요즘 날씨가 점점 더 더워지고 있어요. 이럴 때에는 매콤 새콤 달콤하게 비빔국수도 별미잖아요.그래서 오늘! 조제도 집에있는 열무김치를 쫑쫑 썰어 넣어서 국물이 흥건한 비빔국수를 해먹었습니다.조제는 개인적으로 비빔국수에 국물이 자작하게 넉넉한걸 좋아한답니다 :) 과정엔 별다를게 없어서요, 열무국수는 과정샷을 생략하려고 해요 `보이시나요? 저 넉넉한 국물... 절대 짜지 않구요, 물국수 아니고 비빔국수입니다. 비빔국수에요! (재차강조) 김치가 너무 많아 보인다구요, 저어어얼대 많지 않아요. 김치 자체도 심심하게 만들었기 때문에 많이 넣어서 씹는 맛을 즐기고자 좀 썰어 넣었는데 먹기에 불편할 정도는 아니에요.조제는 원래 열무김치 좋아하니까요. 사실 여름엔 열무김치 만큼 입맛이 오르게 하는 것도 없는 것 같아요 - 서론 따위 집어치우고 이제 본격적으로 만드는 과정을 글로, 글로! 설명해 드릴게요.(열무국수 만드는 법을 글로 배웠어요....와 같은 상황은 벌어지지 않을거라 굳게 믿고 있어요) 재료 : 건국수(조제는 중면을 사용했지만, 얇은 면이 좋으신 분은 소면으로 하시면 되요) , 열무김치(or배추김치) * 양념장 : 김치국물 2-3국자 , 고추장 1큰술 , 설탕은 입맛에 따라 가감 , 매실원액 (생략해도되요) , 식초 참기름 , 통깨 ① 끓는 물에 국수를 촤라락 넣어서 삶아주세요. 국수를 넣고 물이 다시 끓어오를 때 찬 물을 한컵 확 부어주시면 더 쫄깃해져요. (끓이는 시간은... 죄송하게도 재보지 않았네요. 라면보다는 오래 삶아야해요. 한가닥 건져서 맛을 보세요!) ② 국수가 삶아지는 동안 열무김치를 쫑쫑 썰어서 국수를 무칠 볼에 담아 놓으시구요. 위에 적힌 양념장 재료들을 그릇에 다 넣고 쉐낏쉐낏 !! 마구마구 저어주세요 !! 쉐낏쉐낏 !! ③ 국수가 다 삶아졌으면 소쿠리에 받쳐서 찬물로 마구마구 흔들어 씻어주세요. 빨래하듯 빨란 소리는 아니구요. 보다 더 쫠깃한 식감을 원하신다면 냉동실에 얼음을 몇 개 꺼내서 면빨 위에 투척하고 찬물에 헹구세요. 손이 좀 시리겠지만 뭐... 상관없잖아요? 고무줄처럼 쫄깃한 면을 먹고 싶다면... 뭐... I don'n care !! ④ 헹군 국수는 따로 물을 빼지 않고 바로 볼에 투척해 주시구요. 양념장을 들이부어서 조물조물 무쳐주세요. 통깨는 무칠 때 넣어도 되고 양념장에 미리 넣어도 무관하지만. 조제는 기름과 통깨는 마지막에 넣어요. 깨를 넣으실때 조금 잡아서 손으로 으깨서 넣으시면 고소한 맛이 더 살아나요. ⑤ 자 ~ 완성되었습니다. (보이지 않지만... 완성은 되었을거에요...) 맛나게 드시구요, 조금 더 매운걸 드시고 싶다 하시면 청양고추를 조금 다져 넣으시면 되겠죠?? 엄청 매울거에요... 맛난 식사 하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
열무 비빔국수
# 조제의 주방 #
키친 카테고리를 정말로 오랜 만에 클릭을 했습니다.
그 동안 집에서 요리를 하지 않은건 아닌데도 일일이 사진을 찍지 못해서 포스팅을 못했네요.
요즘 날씨가 점점 더 더워지고 있어요. 이럴 때에는 매콤 새콤 달콤하게 비빔국수도 별미잖아요.
그래서 오늘! 조제도 집에있는 열무김치를 쫑쫑 썰어 넣어서 국물이 흥건한 비빔국수를 해먹었습니다.
조제는 개인적으로 비빔국수에 국물이 자작하게 넉넉한걸 좋아한답니다 :)
과정엔 별다를게 없어서요, 열무국수는 과정샷을 생략하려고 해요 `
보이시나요? 저 넉넉한 국물... 절대 짜지 않구요, 물국수 아니고 비빔국수입니다. 비빔국수에요! (재차강조)
김치가 너무 많아 보인다구요, 저어어얼대 많지 않아요.
김치 자체도 심심하게 만들었기 때문에 많이 넣어서 씹는 맛을 즐기고자 좀 썰어 넣었는데 먹기에 불편할 정도는 아니에요.
조제는 원래 열무김치 좋아하니까요. 사실 여름엔 열무김치 만큼 입맛이 오르게 하는 것도 없는 것 같아요 -
서론 따위 집어치우고 이제 본격적으로 만드는 과정을 글로, 글로! 설명해 드릴게요.
(열무국수 만드는 법을 글로 배웠어요....와 같은 상황은 벌어지지 않을거라 굳게 믿고 있어요)
재료 : 건국수(조제는 중면을 사용했지만, 얇은 면이 좋으신 분은 소면으로 하시면 되요) , 열무김치(or배추김치)
* 양념장 : 김치국물 2-3국자 , 고추장 1큰술 , 설탕은 입맛에 따라 가감 , 매실원액 (생략해도되요) , 식초
참기름 , 통깨
① 끓는 물에 국수를 촤라락 넣어서 삶아주세요. 국수를 넣고 물이 다시 끓어오를 때 찬 물을 한컵 확 부어주시면 더 쫄깃해져요.
(끓이는 시간은... 죄송하게도 재보지 않았네요. 라면보다는 오래 삶아야해요. 한가닥 건져서 맛을 보세요!)
② 국수가 삶아지는 동안 열무김치를 쫑쫑 썰어서 국수를 무칠 볼에 담아 놓으시구요.
위에 적힌 양념장 재료들을 그릇에 다 넣고 쉐낏쉐낏 !! 마구마구 저어주세요 !! 쉐낏쉐낏 !!
③ 국수가 다 삶아졌으면 소쿠리에 받쳐서 찬물로 마구마구 흔들어 씻어주세요. 빨래하듯 빨란 소리는 아니구요.
보다 더 쫠깃한 식감을 원하신다면 냉동실에 얼음을 몇 개 꺼내서 면빨 위에 투척하고 찬물에 헹구세요.
손이 좀 시리겠지만 뭐... 상관없잖아요? 고무줄처럼 쫄깃한 면을 먹고 싶다면... 뭐... I don'n care !!
④ 헹군 국수는 따로 물을 빼지 않고 바로 볼에 투척해 주시구요.
양념장을 들이부어서 조물조물 무쳐주세요. 통깨는 무칠 때 넣어도 되고 양념장에 미리 넣어도 무관하지만.
조제는 기름과 통깨는 마지막에 넣어요. 깨를 넣으실때 조금 잡아서 손으로 으깨서 넣으시면 고소한 맛이 더 살아나요.
⑤ 자 ~ 완성되었습니다. (보이지 않지만... 완성은 되었을거에요...)
맛나게 드시구요, 조금 더 매운걸 드시고 싶다 하시면 청양고추를 조금 다져 넣으시면 되겠죠?? 엄청 매울거에요...
맛난 식사 하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