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에게 빨갱이소리..

SOMA2010.05.10
조회94

안녕하세요 저는 23살 경찰공무원을 준비중인 학생입니다..

 

네이트판에 처음 글을 올려봅니다...

 

방금 조금 퐝당한 일을 겪어서.. 몇자 적어봅니다..

 

저는 아파트에 살고있어요.. 친구가 집앞에 와서 잠깐 담소를 나눈뒤..집으로 향했죠..

 

저의집은 출입문에서 패스워드나 출입문 카드를 찍고 들어가는 시스템입니다..

 

할아버지 한분이 출입문 패스워드를 누루시고 계시더군요..

 

한 30초정도 늦게 누르시는것을 먼산을 보면서 뒤에서 기다렸습니다..

 

근데 출입문부분에서 들어가지않으시고 서있으시길래 왼쪽으로 먼저 출입구를 들어와

 

엘레베이터를 잡았습니다.. ! 근데 할아버지께서..갑자기 "이호로색기야 어른이 먼저지

 

나먼저들어가고 뒤에서 들어와야지 이 호로같은색기야 몇살이나 처먹었어! 요즘애색기

 

들은 싸가지가 하나도없어 이 호로색기!" 이러시는겁니다..

 

그래서 저는 앗 바로 정중히 "죄송합니다.." 하고 꼬리를 내렸죠.. 근데 그 어르신계서는

 

더욱 더 욕설과 험한말을 하시더군요 이 "호로빨갱이같은색기야 너 몇살이나 처먹었

 

어!!  너죽고싶어 이 시발놈아 너이 빨갱이같은 노무색기 내가 83살 처먹었어 내가 6.25

 

참전용사야 이시발놈아 전두X이 때 너알어 이 성기만한색기야!!" (욕설을 써두되나요..)

 

저: "어르신 아무리 그러셔도 그런식으로 욕을하시면 안되세요.."

 

그냥 샹욕을 해두되지만..무슨 빨갱이색기니 정말 치가떨리더군요.그런모욕을당하니..

 

어르신은 계쏙 더 퍼부우시더군요.. 제가 10층에 내리면서 문을 닫일때까지.. 계속 욕을

 

하시는데.. 약간 약주하셨겠지..하고 참았습니다.. 근데 너무 화가나네요..

 

이제까지 살면서 그렇게 누구한테 직접적으로 욕을 먹은것은 진짜 처음이네요..ㅠㅠ

 

형법 311조 모욕죄에 해당이 되겠죠??

 

맞춤법도 몇자틀린거 있을텐데 이해해주세요 ~

그럼 모두 즐거운하루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