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이란 세월.. 허비한건지 아님 기다려야하는지..

왕싸가지원숭이2010.05.11
조회872

어느덧 중반에 다다른 26살 남자 입니다. 이건거 잘 안하지만.. 맘이 너무 아파서 몇자 적어 봅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오래 사귄 여자친구.. 아니 애인과 헤어졌는대.. 잘 모르겠습니다.. 가끔 그녀가 그랬죠 "넌 나쁜 남자야.." 농담반 진담반(?)으로..

 

하.. 과거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어느정도 정황을 알아야 누구든 진실된 립을 올려주실테니깐요..

 

예전 일입니다. 그녀와 저는 대학교 OT때 만나 술한잔 안 기울이며 알아 가고 짖굳은 소원 들어주기로 사귀자는 말을 건내 사귀였습니다. 그녀한테는 제가 처음이고, 그 모든 남자친구와 할수 있는건 제가 다 처음이였습니다. 만남도 이별도..

 

여행도.. 맛있는 식당도.. 지겨운 사랑싸움도.. 말못할 고민들도.. 다 함께..

 

그녀는 가정이 조금은 불안해서 부모가 이혼하셔서 친아버지는 새어머니와 친어머니는 반 결혼 상태인 어느분과 살고 계셨고 그녀는 남동생 둘과 함께 친 어머니와 함께 지내고 있었죠.. 염색도 하지 못하게 하고 외출도 쉽게 허락해 주지 않는 친아버님에 대한 불신이 커져 집을 나와 친 어머니댁으로 가기로 했고 고등학교때부터 집을 나와 독립한 저는 그 발길을 따라갔습니다. 무작정 서울에서 경기도 외각까지 야심한 저녁에 택시로 간단한 짐만 챙겨 작은 남동생과 애인 그리고 저. 셋이 그곳으로 떠나게 됬죠..

일한번 해본적 없는 그녀는 아무것도 없는 황무지 같은.. 슈퍼도 걸어서 한참.. PC방도 걸어서 한참.. 젊은 나이의 여성에겐.. 서울촌뜨기에게는 맞지 않는 곳이였죠..

우울증에 걸릴정도로 늘 집에서 바둥바둥 거리며 얼싸안고 울기 빠쁜 나날이였죠...

그때무렵 저도 뭐 나름 서울촌뜨기라 그런곳 적응하기 힘들었습니다. 그때 참 친어머님이 많이 도와주셧죠.. 어떻게 보면 둘만 있고 싶었고, 그러고 싶었지만 작은 동생을 빌미로 어느정도 애인의 어머니한테 지원을 받은것도 좀 있습니다.

 

아 황천포로 빠지고 있네요..

 

아무튼 그 무렵 애인은 저한테 미안하다고 넌 이렇게 지내지 말라고

헤어지자고 헀고, 그 어느 영화에서나 나오는 것처럼 잡았습니다.

또 그해, 영장이 나와 내가 들어가면 영영 못견디고 죽을것 같아 미루게 됬고요..

 

이러코 저러코 하다보니 우린 나름 조금 번화가로 나와서 살게 됬습니다.

저와 함께한 그녀는 지금 있는 직장까지 딱 2번의 직장 생활을 했는데 한번은 화장품가게, 또 한번은 스튜디오에서 사진을 찍죠.. 사진이 너무 좋았고( 나름 로망이죠. ) 아이가 너무 좋아 수많은 힘든 상황에서 버텨내더군요.. 잦은 오해와 급한 제 성격 어느정도 턴을 두어 화가 풀리면 말을 거는 그녀와의 성격에 자주 마찰이 생겨 "난 난 울리는 사람과 소리지는 사람이 제일 싫어"라고 말한걸 뒤로한체 자꾸 지켜주질 못했습니다.

 

울린거죠.. 간간히.. 아니 어떻게 보면 자주.. 인생때문에 주변사람한테 잘 못한 저때문에.. 그 무렵 또한번 헤어지자고 한거 같은대. 진심아닌 말에 어느정도 수그러 들어 갔고 좋은 만남을 오래 지속 했습니다.

 

저도 이일 저일 다 하고 집 밖에 나가 일하면 집에서 끙끙 대던 그녀때문에 일을 길게 못하는 경우도 있었고 그냥 서로가 좋아서 직장 나가다 말고 어딘가 훌쩍 같이 가기도 하고 그랬습니다..

 

음.. 과거는 대충 이렇고요..

 

거의 크라이막스인듯한대....

 

2번이나 미뤘습니다 군대를, 그래서 남들보다 조금은 늦게 갔다 왔구요.

나이 많다고 놀림도 많이 받았죠. 모든 남자들은 다 자신이 제일 힘들다고 하지만.

의지가 약한것은 아니나 나름 안에서 문제가 너무 많아 힘들어 동기와 자살할 뻔적한이 2번쯤 있었죠..

군대를 보내며 영원히 못 견딜것 같던 그녀는 정말 운좋게 집근처 부대로 떨어져 근근이 면회를 왔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함께 생활비를 지원하다 혼자가 되니 힘들다는 얘기를 간간히 한거 같은대.. 저도 약간 바보 같은게 흘려들은게 있습니다..

뭐 휴가 나오면 후회하지 않게 이것저거 능력 있던(실제로는 그럴 능력 없던)애인이 많이 기쁘게 해주었고요.. 많은 눈물을 흘리고 2년이란 시간을 견뎌내어 사회에서 우린 다시 만나게 되었습니다.

 

전에 빼먹은거 같아 다시 적지만 ( 외각으로 나왔다는건 그때부터 동거를 시작한거죠. )

 

전역을 한후 그녀는 무척이나 좋아했지만 조금은 변해있더군요. 일이 힘들어 새벽늦게 들어와 술에 쩔어 있을 때가 많았고 반필름이 끈겨 들어올때도 많았죠.. 불안했습니다..

잘 타일렀고 절대 안 그렇겠다고 했고.. 잘 지내고 있었습니다. 예전처럼...

그달에 연타석으로 많은 일들이 생겼는대. 크게 4가지인게. 한번은 이제는 아들같이 대해주는 애인의 친어머님에게 애인과작은동생이 가까운 곳에 어머님의 가게가 있어 자주 와따 갔다 할수 있는 거리인대 영 시원치 않아서 뭔가...음.. 대리인? 그런 자세로 그녀의 속마음과 작은동생의 자세에 대서 어머님에게 말을 풀어 놓았죠..

가령 "어머님은 애들한테 조금만더 잘해주시고, 저는 애들한테 가서 더 잘하라고 잘 얘기할께요." 라던가요.. 그걸 들으신 어머님은 일하고 있는 애인에게 전화해 "내가 너희들한테 못한게 있냐? 이제 보지말자" 뭐 이런 비슷한 얘기를 하셨습니다.. 날리가 났죠..

 

또 애인의 주변사람과의 마찰때문에 애인이 힘들어 했습니다.

 

하루는 작은 남동생이 게임이 미쳐서 학교를 안 나가길래" 너 학교 안갔어? " 이랬더니

" 응. 그냥 안가두되. " 이러는거 있죠.. 평소 자유스럽게 해주었지만, 왠지 그건 아니다 싶어서 꿈이나 미래가 있으면 그러면 안된다고 했습니다. "꿈이 뭐냐. 배우? 연기자? 공부를 못해도 배우나 연기자는 이렇고 있지 않는다." 라는 말을 해줬고요..

 

그다음날 작은 동생을 학교를 간다 하면서 학교를 안가고 학교에선 연락오고 작은동생은 친어머니 가게에 가서 이실직고해서 어머님이 집에찾아와 저한테 한말씀하시고..

 

뭐 이런일..

 

또 하루는 애인이 월래는 7시에 끝나는게 정상인대 몇년간 오바타임을 해대서 걱정이 많이 되있는 상태 였는대 (11시, 12시에 끝나는게 허다했죠..)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밥한끼 먹고 오면서 한잔하게 되고 그러다 보면 같이 일하는 언니분의 장단에 마추다 보면 진하게 걸치게 되고. 그러다 집에 올때 떡이 대고..

그러다 저녁에 잠깐 같이 할 시간도 없어지고..

그래서 그랬죠. "야. 밥은 챙겨 먹고 있냐?" "뭐좀 먹으면서 일해." 먹을 시간도 없을 정도로 대박집이라.. 걱정이 많이 되는대 어느날 제가 근처에 가서 나름 일찍 끝내고 가까운 고기집에 가서 밥을 먹는대 그녀가 그언니분이 혼자 있으니 같이 밥을 먹자고 했죠.

2년 넘게 같이 일한 사람이라 저도 어느정도 안면이 있어서 먹자고 했고. 같이 앉은 술자리에 전 "누나 식사는 하세요? XX 좀 잘 챙겨주세요 뭐라고 먹고.." 뭐 이런말..

그랬더니 다음날 애인과 둘만 일하는 직장에 누나분과 사이가 매우 안 좋아졌다고 하더군요.. 주재 넘었죠.. 아니라고 생각했지만(남친이 그정도 말도 못해?)라고 생가했지만,

이제는 주재넘다고 생각듭니다.. 아님.. 말고요..

 

이런 연타석 같은 일에 마지막은

 

어느날 또 떡이 되서 집에 들어온 그녀에게 침대에 눞히고 약간 골이 나 있었는대

그 누나분에게 애인의 핸드폰으로 문자가 온겁니다. 잘 들어 갔냐 뭐 이랬죠...

걱정하실까봐 대신 둥글둥글 하게 잘 들어갔습니다  잘라구요 뭐 이렇게 보냈는대

전화부에 저장되있는 이름이 뭔가 이상한거 있죠.

 

예를 들어 "엑스언니" 라고 하면 "엑스언니I" 뭔가 하나 더 붙어 있는 겁니다.

그래서 " 아~ 번호가 2개인가? " 그래서 목소리도 듣고 잘 들어가시라고 전에 미안했다고  이런저런 얘기를 할라고 전화를 했는대 남자가 받는겁니다.

-_-;;;;;;;;;;;;;;;;;;;;;;;;;;;;;;;;;;;;;;;;;;;;;;;;;;;;;;;;;;;;;;;;;;;;;;;;;;;;;;;;;;;; 난감하죠..

떡이 되있는 애인을 깨워도 절대 못 일어났고 그분과 문자를 주고 받으며 누구세요 무뭐 ㅁ니ㅏ어리마넝리 등등등 주거니 받거니 했는대,

그의 말은 즉슨 언니와 애인과 그와 3명이 술을 마셧고 집에 들어가 양쪽다 문자를 똑같이 보내주었다고 했죠. 신용없습니다. 그냥 안 믿는거죠..

진짜 죽어라 떡이 된 그녀를 어떻게 어떻게 잘타일러서 깨웠고 "야. 몇명이 마셨어?"

그랬더니 "2명" 이러고 또 픽~

그래서 또 문자가 들어왔는대 아뭐 오해 어쩌구 저쩌구 미안하다는 겁니다. 이건뭐지..

그리고 다음날 그녀는 문듯 기억은 조금 남앗는지 화낌에 그녀 등짝으로 날라간 터치폰 액정이 나가 뭐 전화를 할수 없다 어쩌며 서먹서먹해졌고 그분과의 관계를 묻으러 해도 떡이 되어 집으로 와서 통 설명 할수가없었습니다.

 

우연치 않게 며칠뒤 인근 술집에서 술한잔 하자하고 여느 커플처럼 술자리에서 만났는데,

서먹서먹하더군요..

 

마지막 담배한테 태우면서 마무리 지어야 겠네요...

 

 

술자리에서 눈물까지 쏟아 가면서 전 저의 진심을 전했고 "난 처음부터 지금까지 정말 변함없이 사랑한다. 너도 사랑하냐?" "지금은 정이라고..." 그러더군요...멍했죠..

 

그후 며칠후 그녀는 집에서 출근하는길에 다정하게 침대옆에 앉아

"우리 집빼야 할꺼같아. 너 집 알아봐두라고. 그리고. 당분간 여느 커플처럼 떨어져서 만나보자.." 이랬는대.. 헤어진다거 어쩌다 친구의친구들과도 다 서먹해질 정도로 일파 만파 다 얘기해서 이건뭔가...할정도로.. 난 헤어진다는 통보 못 받았는대.. 그런 마음에 헤어져있게 됬습니다..

 

그러고 근 2달 정도는 그녀가 새벽녁에 보고싶다고 해서 지금 안오면 안볼꺼다 뭐다 해서 반 협박식에 (실은 저도 좋으니깐요..) 그녀집까지 날라갔고, 꼬 그녀 옆에 누었고,

 

또 그러더니 연락이 없어 제가 간간히 연락해서 몇번 또 만나고.. 점점 만나는 횟수는 줄어들고..

 

그러다 얼마전 주말에 쉬는 그녀는 "주말에 일하면 평일에 언젠가는 쉰다"라고 말했던것을 토대로 주말에 일하고 있다고 말하여 평일에 언제 쉬냐고 하니 잘 모르겠다 다음 달에나 쉴꺼 같다.. 이러는거 있죠..

 

급한 성격인 저는(네... B형 입니다. 완전싸가지B형이라고 했습니다.) 오래 기다려 며칠전에 또 문자를 보냈고 정말 피곤하다는 그녀가 왠지! 여자의 직감도 있지만 남자의 직감도 있어서 말도 없이 그녀집 앞으로 날라갔습니다. (택시꽂았죠) 한12시정도 다 되어갔나? 집에 피곤해서 쓰러져 있었습니다.. 아.. 많이 피곤해 하는구나.. 비몽사몽하는거 보니 안쓰럽네...하며 집을 나서려다 저에게도 아직 핸드폰에 사진이 남아 있어서

 

니핸드폰에 내 사진도 남아 있지? 라는 생각에 몰래 사진을 열어 봤습니다.

(전에 그일때문에 비밀번호를 걸어둿는대 문든 본적이 있어 쉽게 볼수 있었죠.)

근대 왜 사람이란게 비밀이란거 다른것도 보고 싶고 내 사람이던 사람 근황 궁금하지 않을까요? 그래서 문자도 열어봣는대 꽤 오래 사귀는거 같지 않은 하지만 관계가 형성되어 가고 있는 느낌의 문자가 많이 왔다 갔다 하더군요. 가령 "몇시에 끝나?" << 이거 좀 많고 "배 귀엽다" 이런거 "드라이브갈까?" 이딴것들... 괜히 봤죠..

큰 한숨을 접어두고 집에 간다고 말하는대 따라 나서는 거에요..

 

그래서 이러쿵 저러쿵 해서 잘해보려고 왔다 그러니 작은 방에서 얘기하자고 끌고 들어가는 겁니다. 그래서 앉아서 난 잘해보려고 뭔가 준비하고 있다. 근대 솔직히 나도 일하느라 많이 힘들어서 준비하는대 시간이 걸려 뭔가 맘에 걸려 오늘 무작정 왔다..

 

 

 

그래서 말인대. 나 너랑 다시 잘해보고 싶어.. 넌 어때?

 

 

난 다시 잘해볼 마음은 없어.

 

왜?

 

의지가 안된다나 뭐래나 그랬어요.

.

.

그래
그동안 주변사람때문에 힘들게 해서 미안하고 미안하고 의지안되서 미안하고 잘지내고. 밥 잘 챙겨먹고, 고맙다.. 사랑했다.. 잘지내..

이러고 집을 나왔는대 그만 집앞에서 쓰러져 또한번 생에 몇번 흘려본적 없는 큰 눈물을 흘렸습니다. 소리도 못내고.. 마음 약한 그녀가 들을까봐..바로 떠나지 못하고 집앞을 몇번 서성이다 편의점에 들려 깡소주 한전에 택시에 몸을 뉘여 집으로 갔습니다..

마음이 절절하더군요.. 저리다는 표현이 맞을까요..

 

 

그러다 한 1주일되 그녀와 또 저와의 친구인 그가 결혼한다길래 주말에 절대 쉴수 없는 저는 결혼식에 참석 했습니다. 가는 길에 또 다른 친구를 만나 그도 혼자 왔다길래 결혼식장에 같이 갔는대 .....

 

왠 남자랑 그녀랑 같이 와 있더군요.. 기억에 남는건 약간 통통한 오빠라고 불렀던거 같은.. 양쪽에 귀걸이를 한... 뭔가 푸근한듯하지만 더럽게 냉정해질꺼 같은 느낌이였죠.

 

출발하기 전에 그녀가 와있을까봐 혹여나 있을까봐 꿀리면 안된다는 생각에 아침에 나름 밝은 색상의 셔츠와 타이를 사서 코디하고 갔는대 결혹식 내내 경직 상태였죠..

 

끝나고 뒤를 돌아보니 남들은 다 있는대 그 두 좌석만 없길래.. 아~ 뻘쭘해서 둘이 갔나.. 했더니 연회장에 먼저 갔다구 하더군요..친구분이.

 

아.. 그래도 친구 결혼식인대 연회장 가서 친구나 보고 집에 가자 했는대..

 

연회장까지 가는게 아니였습니다... 정말... 살아가고 싶은 저에게는 못볼.. 죽어도 또다시 보기 싫은 끔찍한 모습이더군요...  

 

더는 못 견딜꺼 같아 그자릴 차고 나왓습니다.. 제가.. 진거 겠죠..

 

아무튼 요즘은 술 아니면 자살인대 먹고 사는게 힘들어 일은 그만 두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택시를 타면 기사님에게 자주 이말을 건내요" 기사님.. 낙이 없어요 낙이.."

여유가 없어요 재미가 없어요 흥이 안나요. 왜케 무료하죠.. 왜케 힘들죠. 사는게.....

.

.

.

요즘은

노래를 들으면 걍 찌그러져 있습니다. 일터에 나가도 욕먹어도 찌들지 못할정도로

멍해 있습니다.

 

이별택시.

기억상실.

흔적.

사랑에미치면.

사랑은벌이다.

왜 눈물만 나는지.

널 잊을수 있게.

 

미안해, 사랑해서(이영현) << 이것만 그녀의 싸이월드 노래입니다.

가사가 참.. 저를 어떻게 애매모호하게 하네요..

 

이쯤 읽으셨으면 제목이 생각 안나실까봐 다시 적습니다.

"6년이란 세월.. 허비한건지 아님 기다려야하는지.."

 

리플 안들으셔두 됩니다.. 하소연 하고 싶었고.. 남자라는거 왜 그렇잖아요.

누군가를 사귀면 주변의 친구들 다 버리는거.. 여자는... 모르겠네요..

월200넘게 벌어도 흥이 안나네요.. 이러면 돈이고 뭐고 다 필요없는듯..

(돈자랑은 아니니 욕하진 말아주세요...)

감사합니다. 읽어주셔서.......사랑한다..LJ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