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끄럽다. 너무도 시끄럽다. 4대강 사업 중단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나라 전체를 시끄럽게 한다. 한반도 대운하라는 이름에서 4대강 사업이라는 이름으로 바꿔 그들이 추진하고 있는 사업에 대한 목소리가 시끄럽다. 이미 그들이 내세웠던 명분이던 수질개선은 힘을 잃었다. 국민들의 먹을 물이자, 자연 쉼터였던 4대강은 개발로 인한 공사차량과 인부들로 가득차 있다. 무엇을 얻기 위함인 지 묻고 싶다. 쉼 없이 쏟아붓는 준설토는 중금속 허용 기준치를 상회하는 저질이고, 그로 인한 4대강 수질오염은 막을 수 없는 결과이다. 식수원 중금속 오염은 둘째라고 해도, 준설토로 인한 흙탕물이 강 유역을 가득채웠다. 그들이 그렇게 자신했던 오탁방지망은 홍보동영상에서 밝혔듯 흙탕물을 90% 방지하기보다 90%를 내보내고 있다. 흙탕물로 4대강은 시뻘게지고 있고, 공사가 진행되면서 그렇게 자신했던 천연기념물과 멸종위기종은 급속히 사라져가고 있다. 무엇을 위한 공사인가.... 속도전으로 치닿고 있는 공사로 인해 환경 뿐만 아니라 공사 현장 인부들까지 신음하고 있다. 4대강 공사현장에서는 노동법에서 규정하고 있는 노동시간은 허울뿐이다. 물론, 대한민국에서 이 규정을 지키고 있는 회사가 몇이나 될 지 의문이지만, 다른 공사현장과 는 차원이 다른 노동강도를 강요받고 있다. 이미 4대강 공사 현장은 피로누적으로 인한 과로현상과 피로누적으로 인해 자잘한 안전사고 가 발생하고 있다. 이런 식으로 속도전이 계속 되면 분명 대형사고가 발생할 것이라는 게 공사 관계자들의 말이다. 서울시장때 청계천을 속도전으로 밀어붙여 임기 내에 끝낸 것처럼, 이번 4대강도 그렇게 속도전으로 치닿고 있다. 노태우 정권이 추진하다가 결국엔 엄청난 환경재앙을 가져왔던 새만금이 다시금 우리 눈 앞에서 벌어지고 있는 것이다. 환경평가는 이미 형식만 갖춘 식으로 누락된 지 오래인 현실 앞에서 우리는 광적인 성과지상주의, 성장지상주의식의 개발을 막을 수 없는 것일까? "지금 우리의 환경은 미래세대에게 잠시 빌려쓴 뒤, 그들에게 돌려주는 것"이라는 이런 기본적인 격언을 그들은 과연 모르는 것일까? 알고서도 자신들의 이익과 토건업체들의 잇속을 챙기기 위해 우리의 생존권과 미래세대 환경을 파괴한다면, 그 누가 이 책임을 떠 안게 될 지는 자명한 사실이다. 4대강 사업... 누구를 위한 것인 지는 알고 싶지 않다. 다만 내가 원하는 것은 우리 강이... 우리 땅 젖줄들이 있는 그대로 흐를 수 있도록 가만히 놔둬달라는 것이다. 부디... 시끄러운 이 나라가 다시금 조용해 질 수 있도록 귀를 열어주길 바란다. 우린 미래세대에게 부끄럽고 싶지 않다는 말이다.
제발.... 멈춰줘.
시끄럽다.
너무도 시끄럽다. 4대강 사업 중단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나라 전체를 시끄럽게 한다.
한반도 대운하라는 이름에서 4대강 사업이라는 이름으로 바꿔 그들이 추진하고 있는
사업에 대한 목소리가 시끄럽다.
이미 그들이 내세웠던 명분이던 수질개선은 힘을 잃었다.
국민들의 먹을 물이자, 자연 쉼터였던 4대강은 개발로 인한 공사차량과 인부들로
가득차 있다.
무엇을 얻기 위함인 지 묻고 싶다. 쉼 없이 쏟아붓는 준설토는 중금속 허용 기준치를
상회하는 저질이고, 그로 인한 4대강 수질오염은 막을 수 없는 결과이다.
식수원 중금속 오염은 둘째라고 해도, 준설토로 인한 흙탕물이 강 유역을 가득채웠다.
그들이 그렇게 자신했던 오탁방지망은 홍보동영상에서 밝혔듯 흙탕물을 90% 방지하기보다
90%를 내보내고 있다.
흙탕물로 4대강은 시뻘게지고 있고, 공사가 진행되면서 그렇게 자신했던 천연기념물과
멸종위기종은 급속히 사라져가고 있다.
무엇을 위한 공사인가....
속도전으로 치닿고 있는 공사로 인해 환경 뿐만 아니라 공사 현장 인부들까지 신음하고 있다.
4대강 공사현장에서는 노동법에서 규정하고 있는 노동시간은 허울뿐이다.
물론, 대한민국에서 이 규정을 지키고 있는 회사가 몇이나 될 지 의문이지만, 다른 공사현장과
는 차원이 다른 노동강도를 강요받고 있다.
이미 4대강 공사 현장은 피로누적으로 인한 과로현상과 피로누적으로 인해 자잘한 안전사고
가 발생하고 있다. 이런 식으로 속도전이 계속 되면 분명 대형사고가 발생할 것이라는 게
공사 관계자들의 말이다.
서울시장때 청계천을 속도전으로 밀어붙여 임기 내에 끝낸 것처럼, 이번 4대강도 그렇게
속도전으로 치닿고 있다. 노태우 정권이 추진하다가 결국엔 엄청난 환경재앙을 가져왔던
새만금이 다시금 우리 눈 앞에서 벌어지고 있는 것이다.
환경평가는 이미 형식만 갖춘 식으로 누락된 지 오래인 현실 앞에서 우리는 광적인
성과지상주의, 성장지상주의식의 개발을 막을 수 없는 것일까?
"지금 우리의 환경은 미래세대에게 잠시 빌려쓴 뒤, 그들에게 돌려주는 것"이라는 이런
기본적인 격언을 그들은 과연 모르는 것일까?
알고서도 자신들의 이익과 토건업체들의 잇속을 챙기기 위해 우리의 생존권과
미래세대 환경을 파괴한다면, 그 누가 이 책임을 떠 안게 될 지는 자명한 사실이다.
4대강 사업...
누구를 위한 것인 지는 알고 싶지 않다. 다만 내가 원하는 것은 우리 강이...
우리 땅 젖줄들이 있는 그대로 흐를 수 있도록 가만히 놔둬달라는 것이다.
부디...
시끄러운 이 나라가 다시금 조용해 질 수 있도록 귀를 열어주길 바란다.
우린 미래세대에게 부끄럽고 싶지 않다는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