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안그래도 하는 일마다 되는 일도 없고 쓸데 없이 재물이 나가고 여튼 재수 옴 붙은 날의 연속인데 이런일이 생길줄은 꿈에도 몰랐습니다... 지금으로부터 4일전으로 거슬러 올라가겠습니다... 여자친구랑 헤어진지도 좀 되고 외롭고 해서 친구들한테 소개팅이나 미팅 해달라고 이리저리 말을 해놨었습니다 그중에 한 친구가 3:3 미팅 제안이 들어왔습니다. 미팅이라기보단 그냥 술자리가 있는데 같이 가자는 것이었습니다. 설렘을 안고 자리에 참석 했었죠...그닥 기대는 하지 않았는데 왠걸 딱 제 스탈 여자가 그 자리에 있지뭡니까ㅋ 긴장 딱 하고 술도 안 취할려고 적당히 마시면서 눈빛 주고 받고 너무 쉽게 일이 풀리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연락처 주고 받고 다음을 기약 했습니다 ㅋ 그 담날도 서로 하루종일 문자 하면서 담날 만날 약속까지 했습니다. 드뎌 만나기로 한날... 안그래도 감기기운이 있었는데 그날따라 더 심해져서 목도 붓고 콧물 이빠이 나오고 진짜 컨디션 안좋아 진것이었습니다. 나갈까 담으로 미룰까 고민하다 결국 만나러 나갔습니다. 만나서 영화도 보고 밥도 먹고 차 한잔 하러 가자길래 몸 안조아서 에어컨 바람 싫다고 제가 공원 같은데서 커피 한잔 하자고 했습니다 그래서 데이트 하기 좋은 공원으로 갔습니다 제가 몸이 안좋은 관계로 그녀가 커피 사오겠다며 가방을 저에게 맡겨둔체 지갑만 가지고 가더군요... 그녀가 떠난지 몇분 되지 않아서 갑자기 재채기가 나오는데 그만 콧물이 양끗 튀어 나오는게 아니겠습니까 ㅜㅜ 평소 휴지도 안가지고 다니는데 콧물은 줄줄 타고 내려 오고 그녀는 올것만 같고 급한맘에 여자는 보통 휴지 들고 다니니까 몰래 좀 쓰자 하는 생각에 그녀 가방을 열었는데 휴지가 없는것이었습니다 큰일났다 싶었는데 눈에 띄는 하얀게 있더군요..바로 생리대였습니다.... 전 그녀가 올까 싶어 얼른 생리대 하나를 꺼내서 비닐을 뜯었습니다..하악....그리곤 얼른 나의 콧물을 흡수 해주길 바라면서 생리대로 코를 훔쳤죠 ㅋ 이제 다행이다 싶어 코 닦은 생리대를 돌돌 말아서 버릴려고 하는데 시발 ㅡㅡ 그녀가 보고 있네요... 생리대로 코 닦고 돌돌 말아서 버릴려 하는 제 모습을 그녀가 보고 있네요~~~~~변명도 필요 없네요~~~~~졸라 변태 쳐다 보듯 보고는 떠나네요~~~~~전화 안받네요~~~~~~문자로 사정을 얘기 했지만 쌩 까네요~~~~~담날 친구한테 저나 와서 졸라 욕 하네요그딴짓은 집에서 좀 하라고.......그녀가 소문 다 냈네요...........어제부터 제 별명 화이트로 바뀌었네요~~~~~~ 참 누구한테 말도 못하겠고 혼자 속 앓이 하다 올리네요 ㅋ 예전에 다른 카페에 올렸던 글인데 제가 다시 봐도 참 거시기한 추억이라 웃기네요 ㅋ xx격투기 xx인이여 영원하라~~~~~~~
생리대.....
요즘 안그래도 하는 일마다 되는 일도 없고 쓸데 없이 재물이 나가고 여튼 재수 옴 붙은 날의 연속인데
이런일이 생길줄은 꿈에도 몰랐습니다...
지금으로부터 4일전으로 거슬러 올라가겠습니다...
여자친구랑 헤어진지도 좀 되고 외롭고 해서 친구들한테 소개팅이나 미팅 해달라고 이리저리 말을 해놨었습니다
그중에 한 친구가 3:3 미팅 제안이 들어왔습니다.
미팅이라기보단 그냥 술자리가 있는데 같이 가자는 것이었습니다.
설렘을 안고 자리에 참석 했었죠...그닥 기대는 하지 않았는데 왠걸 딱 제 스탈 여자가 그 자리에 있지뭡니까ㅋ
긴장 딱 하고 술도 안 취할려고 적당히 마시면서 눈빛 주고 받고 너무 쉽게 일이 풀리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연락처 주고 받고 다음을 기약 했습니다 ㅋ
그 담날도 서로 하루종일 문자 하면서 담날 만날 약속까지 했습니다.
드뎌 만나기로 한날... 안그래도 감기기운이 있었는데 그날따라 더 심해져서 목도 붓고 콧물 이빠이 나오고 진짜 컨디션 안좋아
진것이었습니다.
나갈까 담으로 미룰까 고민하다 결국 만나러 나갔습니다.
만나서 영화도 보고 밥도 먹고 차 한잔 하러 가자길래 몸 안조아서 에어컨 바람 싫다고 제가 공원 같은데서 커피 한잔 하자고 했습니다
그래서 데이트 하기 좋은 공원으로 갔습니다
제가 몸이 안좋은 관계로 그녀가 커피 사오겠다며 가방을 저에게 맡겨둔체 지갑만 가지고 가더군요...
그녀가 떠난지 몇분 되지 않아서 갑자기 재채기가 나오는데 그만 콧물이 양끗 튀어 나오는게 아니겠습니까 ㅜㅜ 평소 휴지도
안가지고 다니는데 콧물은 줄줄 타고 내려 오고 그녀는 올것만 같고 급한맘에 여자는 보통 휴지 들고 다니니까 몰래 좀 쓰자
하는 생각에 그녀 가방을 열었는데 휴지가 없는것이었습니다
큰일났다 싶었는데 눈에 띄는 하얀게 있더군요..바로 생리대였습니다....
전 그녀가 올까 싶어 얼른 생리대 하나를 꺼내서 비닐을 뜯었습니다..하악....그리곤 얼른 나의 콧물을 흡수 해주길 바라면서
생리대로 코를 훔쳤죠 ㅋ 이제 다행이다 싶어 코 닦은 생리대를 돌돌 말아서 버릴려고 하는데 시발 ㅡㅡ 그녀가 보고 있네요...
생리대로 코 닦고 돌돌 말아서 버릴려 하는 제 모습을 그녀가 보고 있네요~~~~~변명도 필요 없네요~~~~~졸라 변태 쳐다 보듯
보고는 떠나네요~~~~~전화 안받네요~~~~~~문자로 사정을 얘기 했지만 쌩 까네요~~~~~담날 친구한테 저나 와서 졸라 욕
하네요그딴짓은 집에서 좀 하라고.......그녀가 소문 다 냈네요...........어제부터 제 별명 화이트로 바뀌었네요~~~~~~
참 누구한테 말도 못하겠고 혼자 속 앓이 하다 올리네요 ㅋ
예전에 다른 카페에 올렸던 글인데 제가 다시 봐도 참 거시기한 추억이라 웃기네요 ㅋ
xx격투기 xx인이여 영원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