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귀에..무슨일이......?

. 2010.05.11
조회317

이건 제가 격은 일이 아니라

아는 오빠가 격은 일입니당..........아 다이어리에 써져있는거 보구

폭소 해서 글한번 올려봐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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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감기 계속 않낳아서 병원갔는데

병원에 사람이 엄청많은거예요. 환절기라 그런지...

20분기다리고 내 차례와서 진료실에 간담에

감기증상말해줬지요.  "코막히고요 목좀아파요 나머진괜찮아요"

그러더니 내시경같은걸로 코를 보더니 사진찍었는데

코가 많이부엇다고 함 ㅠ.ㅠ 콧물도 있고 그래서 이번엔 목 보더니 목도 부엇다함

당연하지 이생각하고 네 네 이랫음

 

그 담에 귀를 검사했어요..

왼쪽귀 검사하더니 " 귀 많아 파지 마세요. 귀안쪽이 많이 헐어있네요"

그래서 헐 글쿤요 자제해야겟네요 이랫지요....

이번엔 오른쪽귀 보더니

의사선생曰 "헐 미치겠네.... 큰일이네"

나曰   "왜요? 무슨문제있나요?"

의사선생曰  그냥 엄청놀라시고 허겁지겁  간호사불럿어요....

간호사 누나 왔음 모니터보고 입을 쫙벌리시는거예요....

나는 귀에 무슨 염증생겻나 그 생각하고 있었는데......

그러더니 의사선생이 모니터보라고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모니터를 보는데......

...............웅?

 

귀 안에 면봉이 있는거예요......

의사가 미치겠다구 안갑갑하냐고 물어보는거예요

그래서 너무 쪽팔려서 괜히 쿨한척 괜찮았는데 이러니까 엄청둔하네 이러더니

간호사보러 내 얼굴 잡으라시킨후에 이상한 큰 바늘같은걸로

귀안에 넣서는 빼드라구요...

고막까지 들가서 잘안빠지는거......참 아프더라구요 ㅠ_ㅠ

 

참..........

 

진짜 언제 들어가있는 면봉인줄도 몰랐는데.....

너무 쪽팔렸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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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너무 둔한 오빠에 이야기였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