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다는것은

유선제2010.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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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매일 매일 똑같은 일상을 거듭하고 있다

 

솔직히 까놓고 지겹다..

 

조금은 그리워 지는것이

 

사람이고, 또 연민이라고나 할까?

 

이곳에 쳐박힌 날도 1년이 가까워지고 있다.

 

이제 나아가면 뭘하지?

 

고민된다. 취업도 그렇고 끼니해결...

 

인맥관리 등... 장래하고 이런것들까지..

 

두렵기만 하다

 

얼마전만해도 자신만만했었는데...

나 자신이 조금은 작아진거 같다.

산전수전 겪은일도 많지만 아직 시작이라고 하기에도 이른 지금인지도 모른다.

어디서 부터 뭘 하는것이 나에게 유익할까?

그리고 나아가 좀 더 보람된 삶을 윤택하게 누릴수 있는지도 말이다.

 

언제까지 이렇게 홀로 외로이 지내야 하는걸까?

뭐.. 난 시작부터 끝도 이랬지만 아직도 꿋꿋하게 잘 버텨내고 있지만

인생은 역시 혼자만으로 되지 않는것이 너무나도 많다

그리고...

몇년전부터 약속이지만

언젠가 내가 찾던 그녀를 꼭 찾고 싶다.

내 자신이 완벽하게 준비된 그때가 된다면 말이다.

요즘엔 불면증 시달리는것도 모자라서

꿈까지... 계속...

 

반복된다.

 

하지만 끊임없이 노력하고 살다보면

 

빛이란걸 볼수 있을지도 모르지... 그리고 어떻게든 살아남아야지...

오직 살아남아서 반드시 목적을 달성하는 것이다

 

내 마음을 조금은 알수 있는 사람... 1명이라도 있을까?

 

난 1명도 기대하지도 않는데

 

극소수라고 생각하고 말아야지...

 

인생은 로또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