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하면 무서운 이야기2 (풀어보세여~)

춘리2010.05.11
조회2,082

1.

어느 산길 , 나는 산길을 헤매고 있다.

밤이되자 배도고프고 어둑어둑 해졌다.

그러다가 한 가게를 찾았다.

'여기는 무슨 레스토랑이지?'

이상한 가게였다.

나는 인기메뉴인"나폴리탄"을 주문했다.

몇분후 음식이 나오고 나는 먹는다.

....어쩐지 이상하다 . 머리가아프다 . 이상하게 짜다

나는 불평을 늘어놓았다.

'미안합니다, 다시 만들겠습니다. 돈은 안주셔도 됍니다.'

웨이터가 말했다.

잠시후 , 똑같은 음식이 나왔다. 이번에는 멀쩡하다

아니 오히려 맛있다.

잠시후 나는 눈치채 버렸다.

여기는 산속 레스토랑....

인기메뉴는 ..... 나폴리탄......


2.

어느 오후.
작은 새가 지저귀는 숲 속을, 한 명의 소녀가 달리고 있었다.
「엄마!어디에 있는 거야?」
외치는 소녀.하지만 대답은 없다.
그러던 중 소녀는, 어떤 집 앞에 겨우 도착했다.
「여기군요! 여기에 있군요!」
그렇게 말하며 소녀는 문을 열었다.
하지만 거기에 있던 것은, 중간이 끊어져 있는 일기장 하나 뿐.
아무것도 없는 집안에 불쑥 놓여져 있다.
소녀는 살그머니 손에 들어, 읽기 시작했다.

5월16일
내일은 즐거운 즐거운 크리스마스.
선물이 가득. 매우 즐거워.
5월17일
산타씨가 오지 않는다.
산타씨가 오지 않는다.
산타씨가 오지 않는다.
5월18일
어제는 매우 즐거웠다.
산타씨에게 가득 선물 받아 버렸다.
그렇지만 이상한데. 그 선물 어디에 둔 거지?
9월33일
시계의 바늘이, 천천히 천천히 나에게 다가와.
12월65일
오늘이군요, 밖에 나와 보았어.
그랬더니 사람이 많이 있었어.
가득 많이 있었어.
그리고 전나무는 이상한 색이었다.
어째서일까?

소녀는 돌연, 일기장을 덮었다. 소녀는 깨달아 버렸던 것이다.
그래.소녀는, 깨달아 버렸던 것이다….


3.

대학생 L양은 편의점에서 아르바이트를 한다.
L양은 오후에는 학교에 나가기 때문에 새벽에 아르바이트를 했다.

L양은 평소와 다름없이 알바를 마치고 집에 갈 준비를 했다.
시계를 보니 어느덧 새벽 두시를 훌쩍 넘긴 시간이였다.

집에 갈 채비를 마친 L양은 교대할 다른 알바생 P군이 오기를기다리며 졸린 눈을 비비고 있었다.
의자에 앉아 졸음을 참고 있는 L양의 핸드폰이 울렸다.

[누가 날 따라오는 느낌이 들어 조금 늦을것 같아 미안해]

문자를 확인한 L양은 P군에게 전화를 걸었다.

"P군 지금 어디야?"
"나 지금 편의점 근처야, 늦어서 미안해. 걱정하지 말구."
"알겠어. 조심해서 얼른 들어와."

전화를 끊은 L양은 P군이 걱정되어 자꾸만 문밖을 바라봤다.
그 때 저 멀리서 P군의 모습이 작게 보였다.

그런데 가만히 보니 P군의 뒤에 한 남자가 칼을 들고
천천히 쫓아오는 모습이 보였다.

P군과 그 남자의 간격이 점점 좁아졌다.

P군이 뒤를 돌아본 순간
쫓아오던 남자가 P군을 향해 달려들었다.

P군은 편의점으로 들어가기 위해 죽기살기로 달렸다.
L양은 문으로 급하게 다가갔다.

 


그리고 L양은 편의점 문을 잠궈버렸다.


4.

학교에서 돌아온 유미. 한 여름 뙤악볕의 시골길을 한참 걸었더니 무척 목이 말라 집에
오자마자 부엌으로 가서 보리차를 마시려고 보니 부엌 한쪽 구석의 공간에..

엄마의 시체가 놓여있었다.

깜짝 놀라 컵을 떨어뜨리며 비명을 지르려던 순간, 옆 방에서 아빠가 걸어나왔다.

「유미? 침착하고 잘 듣거라. 엄마가 바람을 피웠단다. 너도 버리고 다른 남자를 따라서
나가려고했어. 그래서 싸우다가...이 애비가 그만 엄마를 죽여버리고 말았단다...」

하며 울기 시작했다.

너무나도 충격적인 상황이었지만, 오히려 그 도를 넘은 충격적인 상황에 유미는 침착해졌다.
그리고 생각했다. 아버지를 교도소에 보냈다가는 친척도 없는 유미 자신은 고아원에 맡겨질것이 분명했다.
유미는 입술을 깨물며 다짐했다.
아버지를 경찰에 보내지 않기로.

이대로 둘이 함께 살기로 했다. 그녀는 아버지를 바라보며 고개를 끄덕였다. 그리곤 자신의
방으로 들어왔다. 교복을 갈아입으려 하는 순간. 방 구석에 작은 메모종이가 떨어져 있었다.

 

 

「유미? 도망치거라. 아버지가 미쳤어


5.

금요일 밤.
고단한 업무를 마치고 퇴근하는 길이었다.

오늘도 거래처에서 받은 스트레스로 심난했다.
집에 가서 가족들과 함께 주말을 보내면 마음이 편안해질 것 같다.

하지만 가족들은 미국에 있다.
나는 기러기 아빠다.

심난한 마음으로 무작정 길을 걷고 있었다.
걸으면서 문득 옆을 보니, 노인이 의자에 앉아 책을 읽고 있었다.
남자 앞에 있는 책상에는 점이라는 종이가 붙여져 있었다.
아무래도 점쟁이 같다.

남자는 호기심에 점을 보기로 했다.
의자에 앉으면서 말했다.

"음, 저 말고 형 운세를 봐주실래요?"

점쟁이는 형의 이름과 나이를 물어봤다.
남자는 자신의 이름과 5년 후의 나이를 대답했다.
사실 남자에겐 형이 없다.
심난한 마음에 점쟁이에게 대신 화풀이할 생각이었던 것이다.

"**씨? 음……."

점쟁이는 점을 치기 시작했는데, 이상하게 안색이 좋지 않았다.
책상에 쌓아둔 책을 닥치는 대로 조사하기 시작했다.

어느 정도 조사를 한 점쟁이는 이마에 흐르는 땀을 닦으며 물었다.

"실례지만 **씨 건강하시죠?"
"네, 건강하죠. 너무 건강해서 탈이죠."

그러자 점쟁이는 형에게 몸을 소중히 하라는 말을 몇 번이나 반복했다.
점쟁이의 태도에서 이상함을 느껴 물어 보았다.

"왜, 그러세요?"
"음, 당신의 형은……. 운세대로라면 5년 전 오늘, 죽을 운명이었습니다."


6.

집에서 파티를 열었다.

우리들은 모여서 다같이 사진을 찍고 헤어졌다.

 

사진을 인화하고 집에와서 확인해보니 이상한것이 비쳤다.

장농안에 새하얗고 새빨간눈을 가진여자가 우리들을 노려보고 있었다.

 

우리들은 너무 무서워서 영능력자를 찾아 이 사진을 보여주며 감정받기을 하였다.

 

영능력자는 말했다.

 

"이건 영기가 느껴지지않군요.이건 심령사진이 아닙니다.!"

라고..............

 

"에이, 뭐야 깜짝 놀럤자나. 난 또 귀신인줄알았네.."


7.

노인과 남자가 있었다.

 

노인이 남자에게 말했다.

"자네, 나랑 게임하나 하지않겠나...?"

노인이 말한게임은 다음과 같다.

 

앞에 상자가 하나있는데 그상자는 맨손으로는 무슨수를 써서라도 열리지 않는다.

대신 그옆에 도끼같은 공구가 몇개있었다.

 

남자는 생각했다. 돈은 바로앞에있고 자신은 하나도 손해볼게없는 매혹적인게임이었다

"좋죠,한번 해보죠."

 

노인은 말했다.

"대신, 이상자앞으로 오는 동안 여러가지 난관이 있을거네. 대신 5만엔만 낸다면 상금 바로앞에서 시작하게 해주지."

 

남자는 좋다고 웃는얼굴로 5만엔을 내놓았다.

.

.

.

게임이 시작돼자, 남자의 눈앞에 상금이 있다.


8.

 

한 여자가 대학 입시 때문에 고민하고 있었다.

 

그러자 갑자기 눈앞에 한 남자가 나타나 말했다.

 

"당신의 소원은??"

 

여자는 대학에 합격하고 싶다고 했다.

 

그 후 , 여자는 원하는 대학에 들어갔다.

 

몇년후 , 여자는 취직때문에 고민하고있었다.

 

그러자 남자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당신의 소원은??"

 

여자는 취칙하고 싶다고 헀다.

 

그후, 여자는 원하는 회사에 취직했다.

 

그리고 몇년후 여자는 인생에 대해 고민하고 있었다.

 

그러자 남자가 나타나 물었다.

 

"당신의 소원은??"

 

여자는 대답하지 않았다.

 

남자는 말했다.

"이런, 순서가 잘못되었군........,"


9.

옛날 어느 일본 시골 마을에 '마도카'라는 어린 소녀가 행방불명이 됐다.

 

어머니와 같이 산책을 나갔던 마도카는 어머니가 잠깐 한눈을 판사이에 없어진 것이다.

 

소녀 근처에서 놀고있던 아이들은

 

"어? 마도카는 방금전까지 나랑 모래장난하면서 놀고 있었는데?"

"내가 미끄럼틀 타자고 했는데 모래밭에서 논다고 나는 혼자 미끄럼틀 타로 갔는데?"

등으로 말했다.

 

마도카의 부모님은 소녀를 찾다가 저녁쯤 돼서 경찰에게 신고를 하였다.

 

시골마을이였기때문에 경찰들이 대응이 조금 늦었다.

 

다음날 각지에 검문이 마쳐졌다. 그러나 수사에는 전혀 진전이 없었다.

 

일주일이지나고,한달이지나 마침내 1년이 다달랐을때..

 

경찰은 마도카가 죽은걸로 사건종결을 했다.

 

마도카의 부모님은 도저히 포기할수 없어서 마지막으로 '행방불명자나 지명수배자를 투시로 찾는 사람'(영능력자)을

찾아가 사건을 의뢰했다.

 

그는 처음에 마도카가 없어진 공원과 살던 주택 입던 옷,신발등을 만져보면서 잠시 생각을 하더니 긴한숨을 내쉬었다.

그리고  영능력자는 말했다.

 

"마도카는 살아있습니다. 마도카는 유복한 생활을 하는듯 눈에 고급가구들이 보입니다."

"전혀 굶고 있지도 않군요. 지금 그녀의 위속으로 고급요리가 들어와있습니다."

 

마도카의 어머니는 그말에 안도의 한숨을 내쉬며 말했습니다.

"그럼 마도카는 어디에 있습니까??"

 

그러자 영능력자가 대답했다.

 

"그녀는 온 세상에 있습니다."


소녀의 부모들은 그 말을 이해하지 못하고 10초쯤 굳어있다가, 그 후에 바닥에 쓰러져 실신하듯 쓰러져 울었다.


10.


어느 수박 농가에서 상습적으로 밭에 몰래 들어와 수박 서리를 하는 놈들 때문에 골치를 앓고 있었다.

좋은 대책이 없을까 궁리를 한 끝에 멋진 아이디어가 생각나서 간판을 만들어 수박밭에 세워두었다.


'경고! 이 밭에는 청산가리가 들어있는 수박이 1개 있다.'


그 다음날 농부가 밭에 나와 수박을 확인하니 하나도 없어진 것 없이 수박은 모두 무사했다.


가만 간판 아래쪽에 한구절이 덧붙여져 있었다..

 

'지금은 2개'


11.


독신 생활을 하고있는 남자가 있었다.

남자가 사는 곳은 평범한 아파트지만, 이따금 이상한 일이 일어났다.
밖에나갔다 돌아오면 커텐의 형태나 쓰레기통 위치 같은게 미묘하게 변한 느낌이 드는 것이다.
최근들어 다른 누군가의 시선까지 느껴지는 나날,

이에 기분이 나빠진 남자는 친구에게 이 일에 대한 상담은 했다.


남자

-혹시, 스토커일까? 경찰 신고가 제일 좋을 것 같지만 싱제 피해가 없으면 경찰은 움직이지 않는다던데..

친구

-캠코더 촬영같은걸 해보면 어때? 만약 진짜 스토커가 있다면 증거품이 될테니 경찰도 납득할 거야.


친구는 매우 구체적인 방법과 비디오 카메라를 빌려 주기까지 했다.
이에 힘입어 남자는 바로 캠코더 카메라를 설치했다.
다음날 아침 나가기 전 녹화 버튼을 누르는 것도 잊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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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갔다 돌아온 남자는 더욱 초조해 졌다.
방안에는 침입자의 흔적이 여느때보다 확실히 남아 있었던것이다.

 

- 진짜 스토커가 찍혀 있을지도.....

남자는 이렇게 생각하며 캠코더 녹화를 멈추고, 재생을 시작했다.

한동안은 아무것도 찍혀있지 않았다.

그러나 날이 저물고 얼마 있지않아, 낯선 여자가 부엌칼을 가지고 방에 들어오는게 보였다.

- ..... !!!!!

작뜩 위축된 남자는 곧바로 친구에게 전화를 걸었다.

-찍혀있어!! 찍혀있어!!!!! 스토커 찍혀있어!!!

공포를 넘겨 완전히 흥분한 남자는 녹화된 영상을 보면서 친구에게 내용을 설명하기 시작했다.

-쓰레기통 뒤지고 있어...

지금까지 몇 번이나 이 여자가 방안을 돌아다녔을것 생각하니 남자는 절로 등골에 소름이 돋았다.

-이걸로 경찰도 움직여 주겠지?

남자가 한가닥 희망에 마음을 놓고 있던 중, 화면속 여자는 남자의 방 옷장에 들어가는게 아닌가.

-와..... 옷장에 들어갔어, 게다가 좀처럼 나오질 않아.........

남자가 친구에게 그런 식으로 말하는 중, 또 다른 누군가가 방에 들어 오는게 보였다.

 

 

그리고 영상 속 남자는 점차 가까워지더니 이내 영상이 멈췄다.

 

 

남자는 아무 말도 할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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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pann.nate.com/b201757930

이건 제가올렸던 1편이에요~ㅎㅎ 심심하신분들 가보시길..


아시겠나요? 일부러답은 안올렸어요~

추리해보세요~^^

 

해석집은 1편2편 다 요청하시면 내일올려드려요! 그전에 다 추리할거같지만..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