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음식 문화의 특징 중의 하나가 벤또, 즉 도시락이 아닐까 한다. 도시락은 전세계 어디나 있는 것이겠지만 일본만큼 도시락을 좋아하고 생활화하는 나라가 또 있을까.
일본에서의 도시락은 소풍이나 피크닉 갈 때 뿐만아니라 생활 속에서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하나의 식생활로 정착돼 있다. 특히 직장인들은 점심 시간에 식당을 이용하는 것만큼 도시락을 자주 이용한다.직접 자기가 도시락을 싸는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은 가게에서 도시락을 사 먹는다.
편의점이나 마트에서 파는 도시락도 있지만 도시락만 파는 전문점도 상당히 많다. 특히 회사 주변에는 크고 작은 전문점이 있어서 회사원들이 줄을 서서 사는 모습을 쉽게 찾아 볼 수 있다. 특이한 점은 전문점이 아닌 일반 식당에서도 메인 메뉴를 도시락으로 만들어 팔기도 한다는 것이다. 안에서는 손님들이 시켜서 먹고 밖에서는 같은 메뉴를 도시락으로 만들어 파는 것이다. 요즘에는 가게를 차리지 않고 차로 이동하며 도시락을 제공하는 경우도 많다. 차에 주방시설을 갖추고 주문을 받으면 그자리에서 만들거나, 만들어 와서 파는 경우도 있다.
도시락 메뉴도 다양하다. 전국적인 체인점은 양식, 중식, 일식 등 다양한 메뉴를 갖추고 있고 요즘에는 비빔밥이나 불고기 등의 한식 메뉴도 인기가 있다. 대표적인 일식 도시락은 마쿠노우치(막간)라고 하는 것으로 에도 시대 때 연극 등의 막간에 먹었던 것에서 유래하며 생선이나 고기 등 다양한 반찬이 들어가 있다.
일본의 음식문화 - 도시락(벤또)
일본의 음식문화 - 도시락(벤또)
일본 음식 문화의 특징 중의 하나가 벤또, 즉 도시락이 아닐까 한다. 도시락은 전세계 어디나 있는 것이겠지만 일본만큼 도시락을 좋아하고 생활화하는 나라가 또 있을까.
일본에서의 도시락은 소풍이나 피크닉 갈 때 뿐만아니라 생활 속에서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하나의 식생활로 정착돼 있다. 특히 직장인들은 점심 시간에 식당을 이용하는 것만큼 도시락을 자주 이용한다.직접 자기가 도시락을 싸는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은 가게에서 도시락을 사 먹는다.
편의점이나 마트에서 파는 도시락도 있지만 도시락만 파는 전문점도 상당히 많다. 특히 회사 주변에는 크고 작은 전문점이 있어서 회사원들이 줄을 서서 사는 모습을 쉽게 찾아 볼 수 있다. 특이한 점은 전문점이 아닌 일반 식당에서도 메인 메뉴를 도시락으로 만들어 팔기도 한다는 것이다. 안에서는 손님들이 시켜서 먹고 밖에서는 같은 메뉴를 도시락으로 만들어 파는 것이다. 요즘에는 가게를 차리지 않고 차로 이동하며 도시락을 제공하는 경우도 많다. 차에 주방시설을 갖추고 주문을 받으면 그자리에서 만들거나, 만들어 와서 파는 경우도 있다.
도시락 메뉴도 다양하다. 전국적인 체인점은 양식, 중식, 일식 등 다양한 메뉴를 갖추고 있고 요즘에는 비빔밥이나 불고기 등의 한식 메뉴도 인기가 있다. 대표적인 일식 도시락은 마쿠노우치(막간)라고 하는 것으로 에도 시대 때 연극 등의 막간에 먹었던 것에서 유래하며 생선이나 고기 등 다양한 반찬이 들어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