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양께서

2010.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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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양께서는 신성한 일을 하시었는데
감히 모올래 들여다본 놈들이 시기심에 지랄들 했던 겁니다.

불륜의 관계들도 사실은 모두 신성한 일에 참여중이죠.
문제는, 아무때나 신성을 범접하여 문제일 뿐입니다.
인간적 수준에선 합리적으로 매치되는 무엇도 없이 말이죠.
언감생신 신성은 인간세계에서 파토(고수돕에서)로 취급되는 겁니다.

만인이 인정하는 결혼을 지나 치루었다면 아무 특별함 없이 인정됐겠죠.
허나 인간사에선 짐작되지 못하였기에 그때 그들은 포커스가 되었던 것입니다.
신성한 일은 자연계에서 모든 생명체들이 각기 주기를 지켜가며 일삼고 있죠.
인간들의 주기는 관혼상제 이것이 아닙니까?

뒤통수 때린 시기의 일이었단 얘기는 다시 말하면
사람들은 타인의 시기들을 꿰뚫고 싶어한단 의미입니다,
언제 남들이 그런 일들을 하는지를 다 알아야만 한다는 것이지오.
관 이후 혼 이후 신성한 일을 하라고 모두 요구합니다.

결혼식의 의미는, 남들에게 알리는 것입니다
'이제는 우리 신성한 일을 벌이겠노라' 이것이죠.
그런데, 평생 일부종사하지만 그런 종사를 광고하고 싶지는 않은 사람이 있담
그러한 이는 정직한 이인가요 부정한 이인가요?
심지어 평생 신성을 기피하려 한다면 부도덕한가요?
또는, 무성애자는 매우 타락한 인간이라 봅니까?

성모 마리아께선 과거 오 양을 옹호합니다.
또한 본인은 언감생신 오 양을 존경해 오고있습니다.
왜? 양께서는 그 순간, 옛 바로 그 일의 순간에
바로 인간의 양심으로 정확히 매우 중요한 무언가를 콕 찝어 표현하셨기 때문이죠,
오 양께서는 말했습니다, 항상 본인의 머릿속을 스치며 지나가죠
" 너무 좋아 " (매우 복합적인 의미를 지시하는 어구입니다, 뭔가 발견한 것이지오.)
바로 그 순간 그 님은 무언가 전체적인 중요한 무언가를 짚어낸 것입니다.

데미안 읽어보셨나요?
모든 의미가 지나가는 한 순간 정확한 지점, 그것이 삶입니다.
삶을 삶답게 살아야죠, 민초들이여
기계를 집어치고 역사를 사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