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판에 열심히 출근하고 있는 외국에서 생활하고 있는 25살 女입니다. 맥주한잔 먹으려다가 갑자기 생각이 나서 이렇게 끄적여 보내요. 제가 글 솜씨가 없어서 음체로 쓰겠씁니다 ^^ ;;
때는 일년 반 전 방학을 이용해 외국 친구들과 저는 한국으로 널러감. 서울에서만 놀다가 쫌 따분해서 외국친구들 시골체험도 시켜줄겸,시골에 계신 할머니댁에 찾아감. 근데 시골에 가보니 정말 할께 없음.ㅠ.ㅠ 그래서 결국 친구들과 시내에 가서 술을 먹기로함. 우리만 방학인지 시내가 무지 조용함.ㅠ 우리끼리 열심히 술마시고 노래방가서 노래 부르고. 그리다가 보니 어느덧 새벽이 됨. 근데 조용하다 보니 술집이나 주위에 있는 곳은 거의 다 닫음.
결국 우리는 집으로 돌아가기로함. 집에 가서 출출하기도 하고 해서 무엇인가를 만들어 먹기로함. 냉장고 문을 열었음. 보이는 패트병3개... 센스있는 우리할머니 친구들 마시라고 맥주를 사다놓으심, 친구들과 함께 맥주를 마시기로함.
친구중 한명이 김이 좀 빠졋다고 함.
또 한명은 한국 맥주 맛이 좀 찐하다고 함.
나 외국에 오래 살았어도 한국에 대한 자부심 강함.
나 친구에게.. 한국 맥주 원래 이런 거라고 함. 원래 맥주는 맛이 진해야 사는거라고 함. 어렸을때 부터 먹어왔지만 한국맥주가 최고라고 함!!
사실 패트병맥주 그때 처음 먹어봄. 근데 정말 맥주 맛이 조금 이상햇음.
아마 패트병이라 김이 다 빠졋을수도 있겟다 생각함.
그리고 우리가 술을 너무 많이 마셔서 취해서 맛이 이상할수도..ㅡ0ㅡ
그래도 우리는 나머지 패트병에 있는 맥주를 싹스리 하고 곤히 잠에 들음.
아침 일찍 할머니가 부엌에서 왔다갔다 하는소리에 잠을 깸. 우리 할머니가 말하는 게 잠결에 들림... '이 녀석들 그 많던 보리차를 다 마셧네..'
'...........??'
우리가 마신 그 정체는 보리차 였임. 한국말 못하는 내친구들, 못알아들음.
쪽팔려서 맥주아니었다고 절대 말안함. 그 후에 서울로 올라가 맥주를 몇번 마셨음. 내 친구들은.. 할머니네 집에 있던 맥주가 제일 진하고 맛있다며 거기꺼 사먹자고 함. 나= 할머니네 집에 있던거는 홈메이드임. 원래 시골꺼는 홈메이드라서 더 맛있다고 함 ㅎㅎㅎㅎㅎ
레알 맛있는 한국 패트병 맥주!!!!!! ㅋㅋㅋ
안녕하세요
요즘 판에 열심히 출근하고 있는
외국에서 생활하고 있는 25살 女입니다.
맥주한잔 먹으려다가 갑자기 생각이 나서 이렇게 끄적여 보내요.
제가 글 솜씨가 없어서 음체로 쓰겠씁니다 ^^ ;;
때는 일년 반 전
방학을 이용해 외국 친구들과 저는 한국으로 널러감.
서울에서만 놀다가 쫌 따분해서
외국친구들 시골체험도 시켜줄겸,시골에 계신 할머니댁에 찾아감.
근데 시골에 가보니 정말 할께 없음.ㅠ.ㅠ
그래서 결국 친구들과 시내에 가서 술을 먹기로함.
우리만 방학인지 시내가 무지 조용함.ㅠ
우리끼리 열심히 술마시고 노래방가서 노래 부르고.
그리다가 보니 어느덧 새벽이 됨.
근데 조용하다 보니 술집이나 주위에 있는 곳은 거의 다 닫음.
결국 우리는 집으로 돌아가기로함.
집에 가서 출출하기도 하고 해서
무엇인가를 만들어 먹기로함.
냉장고 문을 열었음.
보이는 패트병3개...
센스있는 우리할머니
친구들 마시라고 맥주를 사다놓으심,
친구들과 함께 맥주를 마시기로함.
친구중 한명이
김이 좀 빠졋다고 함.
또 한명은
한국 맥주 맛이 좀 찐하다고 함.
나 외국에 오래 살았어도 한국에 대한 자부심 강함.
나 친구에게..
한국 맥주 원래 이런 거라고 함.
원래 맥주는 맛이 진해야 사는거라고 함.
어렸을때 부터 먹어왔지만 한국맥주가 최고라고 함!!
사실 패트병맥주 그때 처음 먹어봄.
근데 정말 맥주 맛이 조금 이상햇음.
아마 패트병이라 김이 다 빠졋을수도 있겟다 생각함.
그리고 우리가 술을 너무 많이 마셔서 취해서 맛이 이상할수도..ㅡ0ㅡ
그래도 우리는 나머지 패트병에 있는 맥주를 싹스리 하고
곤히 잠에 들음.
아침 일찍 할머니가 부엌에서 왔다갔다 하는소리에 잠을 깸.
우리 할머니가 말하는 게 잠결에 들림...
'이 녀석들 그 많던 보리차를 다 마셧네..'
'...........??'
우리가 마신 그 정체는 보리차 였임.
한국말 못하는 내친구들, 못알아들음.
쪽팔려서 맥주아니었다고 절대 말안함.
그 후에 서울로 올라가 맥주를 몇번 마셨음.
내 친구들은..
할머니네 집에 있던 맥주가 제일 진하고 맛있다며
거기꺼 사먹자고 함.
나= 할머니네 집에 있던거는 홈메이드임.
원래 시골꺼는 홈메이드라서 더 맛있다고 함 ㅎㅎㅎㅎㅎ
아직도 그렇지만 저희 할머니 패트병에 보리차 넣어놓습니다..
많은 할머니들이 그러시는 듯.
맥주 마실때 마다 생각나는데, 아마 한국에만 유일하게 있는듯
패트병 맥주, 패트병 소주 그리고 종이팩에든 소주 ㅎㅎㅎㅎ
한국 소주 막걸리 맥주 여기서 왕 비쌈 ㅠㅠㅠㅠ
다음달에 한국가는데 맥주한잔 사주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