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저는 직장인 생활을 하고 있는회사원임과 동시에 프리렌서와 소기업의 이사를 맡고있는대한민국 건장한 청년 입니다.오늘 아침 지하철에서 있었던일을 모든사람에게 알리고 싶어서이렇게 글남깁니다. ================================================================ 저는 여느때와 마찬가지로 새벽 3시까지 작업을 마치고3시간의 달콤한 잠을 잔후에지구의 중력을 거스르며 회사에 출근하고 있었죠저희 집과 회사는 지하철 29개 구간......약 1시간의 시간이 소요 되는 거리입니다.다행히 갈아타는 일이 없어서어떻게 생각하면 얼마 안되는거리라고 생각하시겠지만3시간 자는저로서는 그 한시간 잠들지 못하면그날하루는 망치는 지름길이죠.... 때는 7시 31분 ?호선 지하철안집이 다행이도 종점 근처라 끝자리에 기대어 신나게 잠이들려던 찰나에옆쪽 손잡이 너머로 어떤남자분이 엉덩이를 숙 밀고 들어오더라고요(뭐지?) 순간 짜증이 확 났지만....뭐 저사람도 멀리가는데 못앉았구나.....하고그냥 팔짱을 끼고 눈을 감았습니다.(룰루랄라) 한...2분정도 지났을까 한두개의 지하철역이 지나가고MP3를 들으면서 이제 막 달콤한 꿈나라에 발을 딛이려는 찰나(난 너를 사랑해 ♬ 알러뷰걸~♪)(역시 노래는 예전노래가 최고죠) 누군가 제 손을 탁 때리는 겁니다 (크헉) 깜짝놀라서 정신이 번쩍 들었습니다. (아는사람인가?)그 순간 엄청난 고민했습니다. (어르신?)이제 잠들려는 찰나였고...어르신이시면....휴.....난 이제 죽었구나......서서가야하는구나.....(망했다 망했다 망했다 망했다 망했다 망했다 망했다 망했다 망했다 망했다 망했다 망했다 망했다 망했다 망했다 망했다 망했다 망했다 망했다 망했다 망했다 망했다 망했다) 놀란가슴을 쓰다듬고 눈을뜨고 앞에 계신분을 쳐다보았지만 별로 나이되어 보이지 않는 아줌마였습니다.친구분과 함께.... mp3를 듣고 있어서 몰랐지만 엄청큰 목소리로 떠들고 계셨습니다.(두분만) 그래서 괜히 놀랐다는 생각을 하고다시 그 언제보다 평온한 마음으로 눈을 감았습니다. 2분정도 흘렀을까..?이번에는 누가 발로 무릎을 차는겁니다(- _-아놔 오늘 왜이래.. ) 너무 깜짝놀라 군대에서 선임이 새벽에 깨운것마냥눈이 똥그래져서 또 앞을 쳐다봤습니다. 하지만 아줌마는 모른척 하더군요......(이건뭐......) 바로 무릎 앞에 서계셔서...흠...그냥 모른척 하고 잠들었습니다. 아 진짜 좀 신경쓰이더군요....... 1~2분에 한번씩 가방으로 계속 툭툭 치면서옆에 아줌마랑 엄청 떠들고 계신겁니다... 전 뭐 잠도 못자고 허리는 끊어질꺼 같고..... 짜증이 확나더군여... 진짜 이렇게 괴롭히는 아줌마는 처음이었습니다. 30여분동안 절 괴롭히다가 제가 잠든사이 내리셨지만.....ㅠㅠ 너무하셔요 ㅠ --------------------------------------------- 솔직히 아줌마가 대단한건 압니다.저희를 낳아주셨고 키워주셨고, 정말 고맙습니다.하지만 이런 소수의 아줌마들 때문에좋은 우리의 어머님들이 욕먹는건 별로 원치 않습니다.제발...잠좀재워주세요 ㅠㅠ 오늘 하루는 어떻게 버틴데...1
세상의 모든 아줌마들에게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직장인 생활을 하고 있는
회사원임과 동시에 프리렌서와 소기업의 이사를 맡고있는
대한민국 건장한 청년 입니다.
오늘 아침 지하철에서 있었던일을 모든사람에게 알리고 싶어서
이렇게 글남깁니다.
================================================================
저는 여느때와 마찬가지로 새벽 3시까지 작업을 마치고
3시간의 달콤한 잠을 잔후에
지구의 중력을 거스르며 회사에 출근하고 있었죠
저희 집과 회사는 지하철 29개 구간......
약 1시간의 시간이 소요 되는 거리입니다.
다행히 갈아타는 일이 없어서
어떻게 생각하면 얼마 안되는거리라고 생각하시겠지만
3시간 자는저로서는 그 한시간 잠들지 못하면
그날하루는 망치는 지름길이죠....
때는 7시 31분 ?호선 지하철안
집이 다행이도 종점 근처라 끝자리에 기대어 신나게 잠이들려던 찰나에
옆쪽 손잡이 너머로 어떤남자분이 엉덩이를 숙 밀고 들어오더라고요
(뭐지?)
순간 짜증이 확 났지만....
뭐 저사람도 멀리가는데 못앉았구나.....하고
그냥 팔짱을 끼고 눈을 감았습니다.
(룰루랄라)
한...2분정도 지났을까 한두개의 지하철역이 지나가고
MP3를 들으면서 이제 막 달콤한 꿈나라에 발을 딛이려는 찰나
(난 너를 사랑해 ♬ 알러뷰걸~♪)
(역시 노래는 예전노래가 최고죠)
누군가 제 손을 탁 때리는 겁니다
(크헉)
깜짝놀라서 정신이 번쩍 들었습니다.
(아는사람인가?)
그 순간 엄청난 고민했습니다.
(어르신?)
이제 잠들려는 찰나였고...어르신이시면....
휴.....난 이제 죽었구나......서서가야하는구나.....
(망했다 망했다 망했다 망했다 망했다 망했다 망했다 망했다 망했다 망했다 망했다 망했다 망했다 망했다 망했다 망했다 망했다 망했다 망했다 망했다 망했다 망했다 망했다)
놀란가슴을 쓰다듬고
눈을뜨고 앞에 계신분을 쳐다보았지만
별로 나이되어 보이지 않는 아줌마였습니다.
친구분과 함께....
mp3를 듣고 있어서 몰랐지만 엄청큰 목소리로 떠들고 계셨습니다.(두분만)
그래서 괜히 놀랐다는 생각을 하고
다시 그 언제보다 평온한 마음으로 눈을 감았습니다.
2분정도 흘렀을까..?
이번에는 누가 발로 무릎을 차는겁니다
(- _-아놔 오늘 왜이래.. )
너무 깜짝놀라 군대에서 선임이 새벽에 깨운것마냥
눈이 똥그래져서 또 앞을 쳐다봤습니다.
하지만 아줌마는 모른척 하더군요......
(이건뭐......)
바로 무릎 앞에 서계셔서...흠...그냥 모른척 하고
잠들었습니다.
아 진짜 좀 신경쓰이더군요.......
1~2분에 한번씩 가방으로 계속 툭툭 치면서
옆에 아줌마랑 엄청 떠들고 계신겁니다...
전 뭐 잠도 못자고 허리는 끊어질꺼 같고.....
짜증이 확나더군여...
진짜 이렇게 괴롭히는 아줌마는 처음이었습니다.
30여분동안 절 괴롭히다가
제가 잠든사이 내리셨지만.....ㅠㅠ
너무하셔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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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아줌마가 대단한건 압니다.
저희를 낳아주셨고 키워주셨고,
정말 고맙습니다.
하지만 이런 소수의 아줌마들 때문에
좋은 우리의 어머님들이 욕먹는건 별로 원치 않습니다.
제발...잠좀재워주세요 ㅠㅠ
오늘 하루는 어떻게 버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