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되면 사진올릴께요!미니홈피도 공개!ㅋ_ㅋ길어도다읽고 리플달아조조조조안녕하세요. 인천 살고있는 23살, 실명은 밝히지 않고 통칭 낙타라고 할께요.남자라고 생각하실수 있을지 모르지만 여자입니다. ^ㅠ^ 낙타같이 생기지 않았구요.아무튼 그게 중요한게 아니고 제가 하루종일 너무 일이 안풀려서 속상해서톡톡님들에세 위로좀 받으려고 글을 좀 적어볼게요.사건의 때는 바야흐로 2010년 5월 5일 어린이 날이었어요.이날 날씨가 너무 좋았잖아요??! 다들 꽃놀이에 피크닉이다 해서 차도 너무 막히고...저도 여느 분들과 다름없이 친구들과 함께 광합성도 좀 하고, 회사에서 받은 스트레스 풀려고오랜만에 인천을 좀 벗어나봤습니다. 저희들의 계획은 이랬어요~우선 뚝섬에가서 친구들하고 사진도 찍고, 만담도 좀 펼치고 그다음에는 잠실 아이스링크장에가서 스케이트도 타고, 점심을 먹고,강남으로 넘거가서 교X문고에서 책도 좀 읽어서 마음을 살찌운다음, 나와서 쇼핑도하고그다음에 홍대로 넘어가서 파스타도 먹고 이쁜까페가서 수다도 좀 떨고,마지막은 클럽으로 마무리하려 했어요.. 좀 빠듯하겠지만 이렇게 정하고 출발을 했답니다.스토리상에는 모두 불만없이 "재밌겠다!" 하고 모두들 떠났습니다.근데 첫단추부터 많이 안좋았어요. 물론 예상을 했었지만 제가 차가 있어서 차타고 갔거든요..서울외곽순환도로타고 들어가서 국도타고 가는데 교통이 너무 혼잡한거예요..요즘 잘 단속한다는 꼬리물기도 즐비하고.. 꼬리 아홉개달린 구미호 잡는줄 알고 깜짝 놀랐어요..^ㅠ^웃자고 한말이구요..저는 운전하는데 지치고 친구들은 더위에 지치고 결국 2시간30분이나 걸려서 도착했습니다."이렇게 됬어도 일단 재밌게놀자??!" 하고 신나게 놀려고 돗자리를 폈죠.각자 싸온 샐러드와 도시락을 펴고 만담을 펼치려는 순간..어떤 한 꼬마아이가 축구공을 잘못차서저희 도시락이 순식간에...다음 부분은 상상에 맡길께요..뉴뉴그렇다고 부모님이랑 나들이 나온 자라나는 새싹을 짓밟을 수는 없잖아요..그래서 괜찮다고 그냥 보낸다음에 출출하지만 다이어트하자는 생각으로 먹는것을 잠시 접어두고다들 다이어리쓰고, 책도 읽고, 음악도 듣고, 달콤한 낮잠에 빠진채 어느덧 3시간이 지났군요..다들 이제 몸이 풀려서 아이스링크장에서 스케이트를 타려고 넘어갔습니다.가는데 잠실대교 다리하나만 건너면 되는데.. 다리역시 말도 아니더군요..뚝섬에서 코앞인 잠실가는데..30분이상을 허비하고 말았답니다..이따가 강남넘어갈때는 어떻게하지 뉴뉴뉴하고 눈물을 흘리고 싶었으나, 친구들에게 눈물을 보여주기 싫어서억지미소를 한껏 지어보였습니다. 아무래도 운전하는 입장은 너무 힘들어요 ^ㅠ^아무튼 아이스링크장 사람많을것은 예상했으나, 너무 많았어요 좀 심하다 싶을 정도로..정말 아이스링크장에 발을 못디뎠어요..이미 장비빌렸는데..그래서 가서 한껏따졌으나 환불은 받지못한채 가뜩이나 더운날 한껏 열을 올리고 나왔습니다.오전 10시출발해서 한것도 없이 벌써 4시가 넘었어요..그래서 "아직 시간은 많으니까 이제부터 신나게 놀자!!"하고 다시 도원결의를 다짐하고 출발했습니다. 이젠 뭐 차막히는 것도 익숙하네요~음악들으면서 드라이빙을 즐기고 강남으로 넘어갔습니다.주차장도 역시 만석이군요...비집고 비집어서 겨우 들어간 주차장 그리고 교X문고로 향했습니다.우선 베스트셀러쪽 책좀 보고, 제가 패션쪽에 관심이 많아서 이동해서 책을 골랐어요..책한권을 진열대에서 꺼내는데, 책 표지가 찢어져있는거예요.. 누가 실수로 보다가 찢어졌는데그냥 책을 두었던거같애요..근데 거기서 직원한분과 눈이 마주쳤어요그랬더니 거기 직원분께서, "고객님 죄송하지만 읽다가 찢어진 책에 같은경우는 고객님께서 구입을 하셔야돼요."라고 정중히 말씀해주시는데, 친절한 직원분을 욕할수도 없고... 정중히 말씀드렸습니다.제가 찢은게 아니고 이러쿵 저러쿵 쿵따리샤바라 했다고 말씀을 드렸습니다.그러나 왜 제말은 씨알도 안먹히는건가요 ㅠㅠ 아이스링크 환불도 못받고, 책은 또 샀고....정말 화장실가서 울고 싶었어요 ㅠㅠ 근데 회사에서 쉬는게 너무 오랜만이라서..이렇게 보내기는 싫었는데일단 가슴에 꽂힌 비수를 잠시 접어두고, 홍대로 향했습니다. 역시 홍대의 밤거리는 사람이 많았습니다.아주 늦은 밤은 아니었고 7~8시쯤 이었어요.. 홍대가서 유명한 파스타집에서 30분을 기다려서 사진도 찍고밥도먹고, 까페가서 또 사진찍고, 즐겁에 오손도손 덕담도 한마디씩 주고 받았습니다.근데.. 같이 간친구둥에 (역시 실명은 제외하겠습니다.)파송송 계락탁라는 아침부터 함께한 남자아이가 있는데,밖을 보다가 갑자기 뛰쳐나가는거예요..저도 따라나가보니 여자친구와 다른남자가 팔짱끼고 있었어요..분위기파악하고 살짝 자리를 비켜주었죠..그랬더니 무슨일인지 잠깐 한눈판 사이에 그 둘은 없어졌고친구한테 문자가 왔어요.. "미안해..오늘은 먼저 들어갈께, 재밌게 놀다와 ^^"화를 낼수도없고.. 일단은 다시 친구들이 있는 까페로 들어갔습니다..그냥 좀 침울해 있다가..그래!! 친구가 재밌게 놀다오라는데 놀다가야지!!하고 클럽으로 향했습니다. 다행히 5월6일은 평일이라 그렇게 많지는 않았습니다.한껏 춤추고 땀좀 흘리고 놀았드랬죠. 그날은 파티일정이 잡혀있지않은 클럽이라그냥 춤만 추고 놀았습니다. 다시 분위기는 태양보다 뜨겁게 한껏 달아올랐습니다.이제 마지막은 뒷풀이로 해결하기 위해 술집을 들어가서 술을 마시며 속을 좀 달래고,오늘 있던일에 대해 많은 얘기를 했어요.. 다들 재미는 있었지만 솔직히 너무 안풀리는 하루였다고 말하는군요..그래서 좀 많이 마신탓일까?? 친구한명이 취했습니다. (실명X)통칭 오징어라는 다른 남자아이인데,갑자기 저를 좋아한다는 거예요. 저는 그냥 친구이상으로 안느껴졌는데..솔직히 조금 불편했습니다.못생긴것도 아니고 키고 크고 다 좋은데 저는 그냥 친구 이상이 아니었다 이거였죠..그래서 달래고 있는데 저는 와락 끌어안더니 "너가 제일 이쁘고, 너가 제일좋아" 이거였나??아무튼 이런 비슷한 식으로 말을 했었어요..자리도 불편하고, 친구도 취하고 해서 우선은 차에 태웠습니다.오징어는 취기가 올라와서 자고 친구는 부축이고 있고, 저는 운전을 하고 인천을 향했습니다.갑자기 오징어가 속이 올라와서 제차 시트에 먹물을 뿜었어요..(사실 먹물이라기보다 좀 단어선택이 어려워서..)냄새올라오고 아직 방화쪽인데 갈려면 아직 남았는데...창문 다열고 새벽이니 너무 춥더라구요...참, 앞에 언급을 안했는데.. 저는 술을 못마시는 체질이라 술도 안마셔서 음주운전 아니예요 ^ㅠ^집에 다 내려주고 챙겨주고, 새벽에 세차할때는 없지.. 경비실에 겨우 부탁해서 호수빌려서물로 시트 닦고, 페브X즈 뿌리고 늦게들어와서 아버지께는 혼나고..돈은 돈대로 날리고...톡톡님들!! 저좀 위로해주세요 ㅠㅠㅠ 오랜만에 받은 휴가인데...집에가서 펑펑 울었어요 뉴뉴 3
★★★잊고싶은어린이날★★★
톡되면 사진올릴께요!
미니홈피도 공개!ㅋ_ㅋ
길어도다읽고 리플달아조조조조
안녕하세요. 인천 살고있는 23살, 실명은 밝히지 않고 통칭 낙타라고 할께요.
남자라고 생각하실수 있을지 모르지만 여자입니다. ^ㅠ^ 낙타같이 생기지 않았구요.
아무튼 그게 중요한게 아니고 제가 하루종일 너무 일이 안풀려서 속상해서
톡톡님들에세 위로좀 받으려고 글을 좀 적어볼게요.
사건의 때는 바야흐로 2010년 5월 5일 어린이 날이었어요.
이날 날씨가 너무 좋았잖아요??! 다들 꽃놀이에 피크닉이다 해서 차도 너무 막히고...
저도 여느 분들과 다름없이 친구들과 함께 광합성도 좀 하고, 회사에서 받은 스트레스 풀려고
오랜만에 인천을 좀 벗어나봤습니다. 저희들의 계획은 이랬어요~
우선 뚝섬에가서 친구들하고 사진도 찍고, 만담도 좀 펼치고
그다음에는 잠실 아이스링크장에가서 스케이트도 타고, 점심을 먹고,
강남으로 넘거가서 교X문고에서 책도 좀 읽어서 마음을 살찌운다음, 나와서 쇼핑도하고
그다음에 홍대로 넘어가서 파스타도 먹고 이쁜까페가서 수다도 좀 떨고,
마지막은 클럽으로 마무리하려 했어요.. 좀 빠듯하겠지만 이렇게 정하고 출발을 했답니다.
스토리상에는 모두 불만없이 "재밌겠다!" 하고 모두들 떠났습니다.
근데 첫단추부터 많이 안좋았어요. 물론 예상을 했었지만 제가 차가 있어서 차타고 갔거든요..
서울외곽순환도로타고 들어가서 국도타고 가는데 교통이 너무 혼잡한거예요..
요즘 잘 단속한다는 꼬리물기도 즐비하고.. 꼬리 아홉개달린 구미호 잡는줄 알고 깜짝 놀랐어요..^ㅠ^
웃자고 한말이구요..저는 운전하는데 지치고 친구들은 더위에 지치고 결국 2시간30분이나 걸려서 도착했습니다.
"이렇게 됬어도 일단 재밌게놀자??!" 하고 신나게 놀려고 돗자리를 폈죠.
각자 싸온 샐러드와 도시락을 펴고 만담을 펼치려는 순간..어떤 한 꼬마아이가 축구공을 잘못차서
저희 도시락이 순식간에...다음 부분은 상상에 맡길께요..뉴뉴
그렇다고 부모님이랑 나들이 나온 자라나는 새싹을 짓밟을 수는 없잖아요..
그래서 괜찮다고 그냥 보낸다음에 출출하지만 다이어트하자는 생각으로 먹는것을 잠시 접어두고
다들 다이어리쓰고, 책도 읽고, 음악도 듣고, 달콤한 낮잠에 빠진채 어느덧 3시간이 지났군요..
다들 이제 몸이 풀려서 아이스링크장에서 스케이트를 타려고 넘어갔습니다.
가는데 잠실대교 다리하나만 건너면 되는데.. 다리역시 말도 아니더군요..
뚝섬에서 코앞인 잠실가는데..30분이상을 허비하고 말았답니다..
이따가 강남넘어갈때는 어떻게하지 뉴뉴뉴하고 눈물을 흘리고 싶었으나, 친구들에게 눈물을 보여주기 싫어서
억지미소를 한껏 지어보였습니다. 아무래도 운전하는 입장은 너무 힘들어요 ^ㅠ^
아무튼 아이스링크장 사람많을것은 예상했으나, 너무 많았어요 좀 심하다 싶을 정도로..
정말 아이스링크장에 발을 못디뎠어요..이미 장비빌렸는데..
그래서 가서 한껏따졌으나 환불은 받지못한채 가뜩이나 더운날 한껏 열을 올리고 나왔습니다.
오전 10시출발해서 한것도 없이 벌써 4시가 넘었어요..그래서 "아직 시간은 많으니까 이제부터 신나게 놀자!!"
하고 다시 도원결의를 다짐하고 출발했습니다. 이젠 뭐 차막히는 것도 익숙하네요~
음악들으면서 드라이빙을 즐기고 강남으로 넘어갔습니다.
주차장도 역시 만석이군요...비집고 비집어서 겨우 들어간 주차장 그리고 교X문고로 향했습니다.
우선 베스트셀러쪽 책좀 보고, 제가 패션쪽에 관심이 많아서 이동해서 책을 골랐어요..
책한권을 진열대에서 꺼내는데, 책 표지가 찢어져있는거예요.. 누가 실수로 보다가 찢어졌는데
그냥 책을 두었던거같애요..근데 거기서 직원한분과 눈이 마주쳤어요
그랬더니 거기 직원분께서, "고객님 죄송하지만 읽다가 찢어진 책에 같은경우는 고객님께서 구입을 하셔야돼요."
라고 정중히 말씀해주시는데, 친절한 직원분을 욕할수도 없고... 정중히 말씀드렸습니다.
제가 찢은게 아니고 이러쿵 저러쿵 쿵따리샤바라 했다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러나 왜 제말은 씨알도 안먹히는건가요 ㅠㅠ 아이스링크 환불도 못받고, 책은 또 샀고....
정말 화장실가서 울고 싶었어요 ㅠㅠ 근데 회사에서 쉬는게 너무 오랜만이라서..이렇게 보내기는 싫었는데
일단 가슴에 꽂힌 비수를 잠시 접어두고, 홍대로 향했습니다. 역시 홍대의 밤거리는 사람이 많았습니다.
아주 늦은 밤은 아니었고 7~8시쯤 이었어요.. 홍대가서 유명한 파스타집에서 30분을 기다려서 사진도 찍고
밥도먹고, 까페가서 또 사진찍고, 즐겁에 오손도손 덕담도 한마디씩 주고 받았습니다.
근데.. 같이 간친구둥에 (역시 실명은 제외하겠습니다.)파송송 계락탁라는 아침부터 함께한 남자아이가 있는데,
밖을 보다가 갑자기 뛰쳐나가는거예요..저도 따라나가보니 여자친구와 다른남자가 팔짱끼고 있었어요..
분위기파악하고 살짝 자리를 비켜주었죠..그랬더니 무슨일인지 잠깐 한눈판 사이에 그 둘은 없어졌고
친구한테 문자가 왔어요.. "미안해..오늘은 먼저 들어갈께, 재밌게 놀다와 ^^"
화를 낼수도없고.. 일단은 다시 친구들이 있는 까페로 들어갔습니다..
그냥 좀 침울해 있다가..그래!! 친구가 재밌게 놀다오라는데 놀다가야지!!
하고 클럽으로 향했습니다. 다행히 5월6일은 평일이라 그렇게 많지는 않았습니다.
한껏 춤추고 땀좀 흘리고 놀았드랬죠. 그날은 파티일정이 잡혀있지않은 클럽이라
그냥 춤만 추고 놀았습니다. 다시 분위기는 태양보다 뜨겁게 한껏 달아올랐습니다.
이제 마지막은 뒷풀이로 해결하기 위해 술집을 들어가서 술을 마시며 속을 좀 달래고,
오늘 있던일에 대해 많은 얘기를 했어요.. 다들 재미는 있었지만 솔직히 너무 안풀리는 하루였다고 말하는군요..
그래서 좀 많이 마신탓일까?? 친구한명이 취했습니다. (실명X)통칭 오징어라는 다른 남자아이인데,
갑자기 저를 좋아한다는 거예요. 저는 그냥 친구이상으로 안느껴졌는데..솔직히 조금 불편했습니다.
못생긴것도 아니고 키고 크고 다 좋은데 저는 그냥 친구 이상이 아니었다 이거였죠..
그래서 달래고 있는데 저는 와락 끌어안더니 "너가 제일 이쁘고, 너가 제일좋아" 이거였나??
아무튼 이런 비슷한 식으로 말을 했었어요..자리도 불편하고, 친구도 취하고 해서 우선은 차에 태웠습니다.
오징어는 취기가 올라와서 자고 친구는 부축이고 있고, 저는 운전을 하고 인천을 향했습니다.
갑자기 오징어가 속이 올라와서 제차 시트에 먹물을 뿜었어요..(사실 먹물이라기보다 좀 단어선택이 어려워서..)
냄새올라오고 아직 방화쪽인데 갈려면 아직 남았는데...창문 다열고 새벽이니 너무 춥더라구요...
참, 앞에 언급을 안했는데.. 저는 술을 못마시는 체질이라 술도 안마셔서 음주운전 아니예요 ^ㅠ^
집에 다 내려주고 챙겨주고, 새벽에 세차할때는 없지.. 경비실에 겨우 부탁해서 호수빌려서
물로 시트 닦고, 페브X즈 뿌리고 늦게들어와서 아버지께는 혼나고..돈은 돈대로 날리고...
톡톡님들!! 저좀 위로해주세요 ㅠㅠㅠ 오랜만에 받은 휴가인데...집에가서 펑펑 울었어요 뉴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