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난지 6개월이 안되서 결혼결정하고초스피드로 햇네요지금 시아버님 모시구살어요ㅎ어떻게 지나갔는지 정신이하나도 없었구요말했다시피 저희오빠 정신이 정말 초딩입니다.나쁘단건 아닌데요뭐랄까.. B형이 말들만죠, 왜 그런지 알았어요키는188에 덩치도 크고 나름?훈남이고, 나이는 서른초반겉으로보면 아주 멀쩡..해요저도 뭐 꿀리진안아요-_-훗 전 소중하니깐요! 요즘 연애기간이 짧아서 몰랐던 부분들을 알아가는 과정인거같아요ㅎㅎ암튼... 얼마전부터 카라 루팡노랠에스라인~ 에스라인~!!하더라구요 거실에서 동작까지-_-;제가 안보는줄 알더라구요 It's Mine 이거든요~제가 아무리말해줘도 우기길래돈내기를 하잡니다. : 백만원내기해!! 내가 티비서밧거등! 이래요 (어서똥 승질은)아니다. 그건 니가 못주니깐 5마넌해~!(뭐래 이놈이-_-)네- 5만원 받아냈어요죙일 입이 한 주먹은 나와 있더라구요, 한번은 카라가 좋다고 열심히 멤버이름 외우더니한승연이 제일 귀엽다며다른 걸그룹 나오니까 머리뜯으며누가누군지 몰라서 괴로워 하더라구요얜 어디구룹이야?쟨??한참후 자기맘대로 자신있게 당당하게 소중한 아이들을 그룹을 죄 바꿔놨더라구요-말하면 제 입만 아푸죠ㅋ 오빠가 또 아이스크림을 하도 좋아해서집에항상 사다놓고요 한번에 5-6만원씩 거의 저장수준임=_=밥먹고 하루 3개이상은 먹는거같아요제가뭐라 그러면,제 눈치를보며 아우 입텁텁하네? 휴 목이타네?속에서 열나네?너 아스크림먹어 갖다줄께~해요이래도 제가 반응안하면밤에 몰래 혼자 껍질을 조용히까면서먹다가 제가 쳐다보면 등 뒤에 숨깁니다.=ㅁ= 이런표정 그외에도 힘이남아도는건지 뭔지길가다 말다툼하거나또는 집에서 말다툼하면한번은 거리에서 절 무슨 짐짝같이 들어서 어깨에 맵니다(-0-;)그러고 달립니다.-_- 그러고 한번은 방에서 작은목소리로 싸우는데저를 들더니 찍소할틈없이아버님이 거실쇼파에 계셨는데그무릎위에 내동댕이 쳤어요전어쩌다 무릎에 오그린자세로 누워서올려다보고 아버님도 내려다보시고서로 하하하하하하하핳;;;;;완전뻘쭘 싸운건 온대간대없어졌어요 첨엔 화나는데 장난하는건가??뭐얏!! 하면서 발버둥치고등짝 꼬잡고 햇는데 이젠 포기했어요길거리사람들이 오해라도 할까바죽은척 어깨에 늘어져 메달려 드립니다. 그외에도 티비에 나오는 신기하거나재미있어보이는건 죄다- 다 따라해봐야 되고요혼자 이상거에 엄청 집착하고머리이쁘다 옷이쁘다 칭찬해주면 엄청좋아하고제가 야~이쁘다잘났다~하면 참나,됬거든?! 하면서도 거울을 이리저리 보면서 혼자 흐뭇한표정짓고있고그표정 저한테 딱걸리고- 그렇다고 성격이 온순하고 너그럽고..그건아니예요!불같아요 욱 도잘하고저희는 닭살부부는 아니구요. 서로주로 헐뜯으면서 잘놀어요넌 요다같다;또 지랠병도졋다;;너 뭐뭐같다;;하면서물론 아주심하게는 아니지만 제가 겉으론 연약(?) 하다고 누가 그 소리라도 할라치면무슨~허벅지랑 엉덩이보라고 다 말 근육이라고 말도안된다며-_ㅜ 그런말고도 제가 회사일 힘들구,집안일 힘들구징징대면 "내 덕에 번호키누르는 집에서 살면서~"요럽니다. 조동이를 스테플러로 콕! 찝어주고싶어요 아무때나 무섭다며 화장실문열고 볼일보고-_-저 막 보채면서부르고이상한 소리가난다며암치도 안은데.. 외계인과 타임머신 이 존재하는걸 아주 확신하는 사람예요ㅎ 저는 같이 이렇게 맞춰주며 살고있습니다.하하하하하;;;;;주절주절 햇네요긴글이군요 커컥;다들 즐점하세요~날씨 굳~우왕^ㅡ^*
정신은 초딩인 사람과 결혼
만난지 6개월이 안되서 결혼결정하고
초스피드로 햇네요
지금 시아버님 모시구살어요ㅎ
어떻게 지나갔는지 정신이하나도 없었구요
말했다시피 저희오빠 정신이 정말 초딩입니다.
나쁘단건 아닌데요
뭐랄까.. B형이 말들만죠, 왜 그런지 알았어요
키는188에 덩치도 크고 나름?훈남이고, 나이는 서른초반
겉으로보면 아주 멀쩡..해요
저도 뭐 꿀리진안아요-_-훗 전 소중하니깐요!
요즘 연애기간이 짧아서 몰랐던 부분들을
알아가는 과정인거같아요ㅎㅎ
암튼...
얼마전부터 카라 루팡노랠
에스라인~ 에스라인~!!하더라구요 거실에서 동작까지-_-;
제가 안보는줄 알더라구요
It's Mine 이거든요~제가 아무리말해줘도 우기길래
돈내기를 하잡니다.
: 백만원내기해!! 내가 티비서밧거등! 이래요 (어서똥 승질은)
아니다. 그건 니가 못주니깐 5마넌해~!(뭐래 이놈이-_-)
네- 5만원 받아냈어요
죙일 입이 한 주먹은 나와 있더라구요,
한번은 카라가 좋다고 열심히 멤버이름 외우더니
한승연이 제일 귀엽다며
다른 걸그룹 나오니까 머리뜯으며
누가누군지 몰라서 괴로워 하더라구요
얜 어디구룹이야?쟨??
한참후 자기맘대로 자신있게 당당하게
소중한 아이들을 그룹을 죄 바꿔놨더라구요-
말하면 제 입만 아푸죠ㅋ
오빠가 또 아이스크림을 하도 좋아해서
집에항상 사다놓고요 한번에 5-6만원씩
거의 저장수준임=_=
밥먹고 하루 3개이상은 먹는거같아요
제가뭐라 그러면,
제 눈치를보며 아우 입텁텁하네? 휴 목이타네?
속에서 열나네?너 아스크림먹어 갖다줄께~해요
이래도 제가 반응안하면
밤에 몰래 혼자 껍질을 조용히까면서
먹다가 제가 쳐다보면 등 뒤에 숨깁니다.
=ㅁ= 이런표정
그외에도 힘이남아도는건지 뭔지
길가다 말다툼하거나
또는 집에서 말다툼하면
한번은 거리에서 절 무슨 짐짝같이 들어서 어깨에 맵니다(-0-;)
그러고 달립니다.-_-
그러고 한번은 방에서 작은목소리로 싸우는데
저를 들더니 찍소할틈없이
아버님이 거실쇼파에 계셨는데
그무릎위에 내동댕이 쳤어요
전어쩌다 무릎에 오그린자세로 누워서
올려다보고 아버님도 내려다보시고
서로 하하하하하하하핳;;;;;
완전뻘쭘 싸운건 온대간대없어졌어요
첨엔 화나는데 장난하는건가??뭐얏!! 하면서 발버둥치고
등짝 꼬잡고 햇는데
이젠 포기했어요
길거리사람들이 오해라도 할까바
죽은척 어깨에 늘어져 메달려 드립니다.
그외에도 티비에 나오는 신기하거나
재미있어보이는건 죄다- 다 따라해봐야 되고요
혼자 이상거에 엄청 집착하고
머리이쁘다 옷이쁘다 칭찬해주면 엄청좋아하고
제가 야~이쁘다잘났다~하면 참나,됬거든?! 하면서도
거울을 이리저리 보면서 혼자 흐뭇한표정짓고있고
그표정 저한테 딱걸리고-
그렇다고 성격이 온순하고 너그럽고..그건아니예요!
불같아요 욱 도잘하고
저희는 닭살부부는 아니구요. 서로주로 헐뜯으면서 잘놀어요
넌 요다같다;또 지랠병도졋다;;너 뭐뭐같다;;하면서
물론 아주심하게는 아니지만
제가 겉으론 연약(?) 하다고 누가 그 소리라도 할라치면
무슨~허벅지랑 엉덩이보라고 다 말 근육이라고 말도안된다며-_ㅜ
그런말고도 제가 회사일 힘들구,집안일 힘들구
징징대면 "내 덕에 번호키누르는 집에서 살면서~"
요럽니다. 조동이를 스테플러로 콕! 찝어주고싶어요
아무때나 무섭다며 화장실문열고 볼일보고-_-
저 막 보채면서부르고
이상한 소리가난다며
암치도 안은데..
외계인과 타임머신 이 존재하는걸 아주 확신하는 사람예요ㅎ
저는 같이 이렇게 맞춰주며 살고있습니다.
하하하하하;;;;;
주절주절 햇네요
긴글이군요 커컥;
다들 즐점하세요~
날씨 굳~우왕^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