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로마의 첫 날!!어젯밤 로마에 도착하고 일찌감치 잠 든 다음,이 날은 무려 바티칸 투어 ! 한국에서 떠나오기 전에 미리 자전거 나라에 투어 신청을 하고 왔다 :) 그런데 비가 미친듯이 오는 날씨.............. 난 이 날부터.. 6일동안 로마에 머물면서 온갖 폭우와 소나기와 심지어 우박까지 다 만나게 된다.런던에서도 느껴본 적 없던 갑작스런 소나기.그리고 미친듯한 날씨들. 굉장히 드라마틱한 로마였다 ㅋ 내가 바티칸을 투어하던 이 날도, 고생했다고 말 할 정도로 비가 많이 오던 날이었는데.그래서 그런건지 비수기라 그런건지 다행히 1시간 넘게 줄을 기다리는 일도 없이 빨리 입장 할 수 있었다.ㅎ 간단한 짐검사를 하고 표를 하고 바티칸 박물관 입성!키호 로마에서 내가 가장 기대하던 바티칸!세계에서 가장 작은 나라 !그리고 가장 신비로워 보였던 곳 !두근두근게다가 미켈란젤로의 피에타와 시스티나 성당벽화를 볼 수 있다 흑흑 여기서부터 바티칸 박물관 시작 잠깐 비가 그치길래 베드로 성당 한 번 찍어줬다. 정말정말 멀리 있는데도 큼지막히 보이는 정말 엄청엄청엄청 큰 베드로 성당.돔밖에 안 보이는구나. 벤치에서 시스티나 천장벽화에 대한 설명을 다 듣고처음으로 들어간 곳은 회화관 중세시대의 재단화나 옛 벽화라던지 옛날옛날 것들이 가득했다. 위의 그림은 사람의 마음을 편안하게 하는 힘이 있다고 검증된 그림이란다.ㅎ아기천사님들..화딱지가 날 때 한 번씩 봐주자. 자전거 나라 투어 받는 분들은 다들 알만한...ㅋㅋ 옛 그림속에 명수옹이 계신다.ㅋ닮았당 ㅋ 그리고 라파엘로가 죽으면서 미완성으로 남겨진 그림설명과 함게 감상하니 라파엘로가 더더 안쓰럽게 느껴졌다.얼마나 더 살고 싶었을까. 솔방울이랑 공작이..바티칸의 상징 이랬나?ㅎ 아.. 몇달이 지났더니 열심히 들었던 설명도 가물가물..하여튼 거대 솔방울... 그리고 뒤를 돌아오면 깨어진 듯한 금색 지구본(?)이 있다.어디서 일등 한거랬더라..이것도 가물가물....ㅎ 저 지구본은 실제로 돌리면 빙글빙글 돌아간다.쉰기해신기해 그렇게 설명듣고 잘 있는데 갑자기. 헉.. 비가 미친듯이 온다.. 진짜 장난아니게 왔음.이게 소나기인가?원래 날이 흐렸으니 소나기는 아닌가? 다행히 천막이 쳐져 있어서 그 안으로 피신했는데그 천막이 뚫힐것 같은 힘으로 비가 쏟아졌다. 자~알 온다. 너무 무지막지하게 내려 아주 잠깐 건너가는 이동도 무서웠기에 우린 하얀 천막안에 피신하여 가이드님의 피에타 설명을 듣고 있었다. 그리고 여기서 난 '아 역시 가이드는 다르구나'란 말의 힘을 느꼈다. 너무 많이 비가 와서 투어도 힘들고.우리가 왠지 울적해져 기분이 안 좋아지는 듯하다고 느끼셨는지우리를 위로하던 가이드님 曰 "여러분, 모처럼 가이드 왔는데 비도 이렇게 쏟아지고 옷도 젖고 찝찝하고 이게 뭐야 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겠지만, 제가 하나 장담합니다.여러분은 앞으로 살아가시면서 이렇게 폭우가 쏟아지는 날이면이 비를 피해 들어왔던 천막안에서 제가 보여드렸던 이 피에타를 항상 생각하시며 이 때를 추억하실 수 있을겁니다. " 피에타 사진을 보여주며 하던 피에타 설명에 다들 감동한 상태라 더욱 먹혔던 말이 아닐까..갑자기 비가 분위기 있게 느껴졌다. 아니 뭐...저는 그랬다구요.....ㅎㅎㅎ 다른 분들은 몰라효.... 그리고 아주 잠깐 비가 뜸해졌을 때 다같이 우산을 나눠쓰고 옆의 조간관으로 후다닥 뛰어갔다. 내가 석고상중에 제일 그리기 싫어했던 아폴론.전체샷으로 보니까 잘생겼구나 입시 때 지겹도록 봤던 아폴로와,그리고 라오콘 !!!! 넌 입시때 지겹도록 보진 않았지만, 그래도 몇번 봤지. 여기서 실물로 보는 구나 ㅠㅠㅠ 라오콘의 저 오른쪽팔은 라오콘 상보다 훨씬 늦게 발굴이 되었단다.그래서 그 팔만 손상이 많이 되어 있다.그 팔이 발굴되기 전엔 사람들이 만들어 이어 붙인 쭉 뻗은 팔이 있었다고.ㅎ 바로 이렇게 :) 이걸 미켈란젤로가 아니라고 아니라고 팔은 굽어야 한다고 발굴되기 전에 그렇게 주장했다는데 전부 다 피고 있는 팔이 멋지다고 안 들어줬단다..ㅎ 그리고 토르소!끼약ㅎㅎ미술책에서만 보던 애들을 다 보는구낭 돔의 네모칸 안에 있는 동글동글 부조가 사실은 조각이 아니라 손으로 그린 것이라는 것! 미켈란젤로 때문인가.사람들이 조각을 안 새기고 조각처럼 그리는걸 참 좋아했더라. 그리고 이 계단이 내 희미한 기억이 맞다면교황님의 예전 집무실과 시스티나 대성당을 연결시켜 주는 계단이다.시스티나 대성당엔 읜류 최고의 유산 중 하나인 미켈란젤로의 성당벽화와 최후의 심판이 ! 저 안은 소란스럽게 하는것도 사진 촬영도 금지다.하지만 가끔씩 플래쉬를 터뜨리는 사람도 있고 웅성웅성 시끄럽다 ㅋ사람들이 조용히 입 다물고 있지 왜케 시끄러운지... 난 여행하고 다니면서 사진촬영 금지인 곳에선 찍고 싶지만 참고 안 찍는말 잘 듣는 문화인 행세를 하고 다녔는데, 여기선 별로 찍고 싶은 생각도 들지 않았다.ㅎ 찍어봤자 그 느낌이 나오지도 않을 뿐더러 너무 쉽게 카메라에 담아가고 싶지도 않아.그냥 열심히 목 빠져라 보고 그 느낌을 잊지 않으려 노력중이다. 천장벽화는 내 마음속에 *^00000000^*** 그러고나서 간 곳은 성 베드로 성당 !!!! 으아으ㅏ으리ㅏ능리ㅜㄴ이ㅜㅏ리드디어 드ㅇ디어 피에타피에타 피에타다아아앙 ㄷㄷㄷ 피에타에 미쳤던 사람 때문에가까이서 피에타를 볼 수 는 없었지만, 비록 유리창 너머였지만.그래도 역시나 감동적이었던 피에타. 로마에서 내가 가장 행복해했던 장소가 판테온과 이 피에타 앞이었다.ㅎ 내가 갔을 때는 미사의 막바지였다.막 예배가 끝나고 신부님들의 나가시는 모습...이런거 도촬해도 되나.... .. 예배가 끝난 뒤엔 성당의 제단에 불이 꺼져 화려한 모습이 잘 안보였기에, 예배 광경을 구경할 수 있어서 다행이라 생각했다. 그리고 이 베드로 성당 지하엔 성 베드로의 유해가 있다고 한다.지하가 밝은 것을 볼 수 있었다. 불이 꺼진 제단. 성녀 베로니카.모서리마다 성인과 성녀의 상이 조각되어 있었는데 베로니카가 제일 좋았다. 예수님의 십자가에 매달려 끌려가실 때 달려나가 수건으로 피를 닦았다고.잘 보면 들고 있는 수건에 예수님이 보인다 ㅎ 만지면 행운이 온다 하여 하도 만져 닳고 닳은 성 베드로의 발ㅎㅎㅎ 이제 집으로 돌아갈 시간... ㅎ 인상 깊었던 바티칸.성 베드로 성당은 줄도 안서고 입장도 공짜로 로마를 떠나기 전 한 번 더 들렀었다.그 만큼 나한텐 좋았던 공간 ㅎ 가장 궁금했던 작은 나라.그리고 큰 박물관.정말 알찬 나라구나.나도 바티칸 시국민이 되고팡 내가 해골같이 나왔...킄ㅜㅋ 그리고 가이드님을 따라 1유로에 세가지맛 젤라또를 먹고 ㅎㅎㅎㅎ>< 무려 로마 3대 젤라또집 하나.사실 로마에 3대 젤라또 따위 없지만. 유명한 곳이라 하면 파시와 지올리띠 정도...2대가 맞다 하겠지만.자전거 나라에서 여기까지 끼워서 3대를 억지로 만드셨다 가이드분이 고백하셨다 ㅋㅋ 그대로 역시 맛있었던 ><캬호 이태리를 떠나 가장 그리운 건 젤라또...그 피스타치오 맛이 안나...신촌 구스띠모까지 찾아갔지만 그 피스타치오의 맛이 아냐... 아 정말 너무 그립다 .ㅠ피스타치오 리조 ㅎ 바티칸은 보통 꼭 투어를 받으라 한다.나의 일행도 투어 안 받고 바티칸에 구경갔다가 결국 투어 받고 다시 갔다.ㅎ 사실 난 미대생이고 투어 안 받아도 얼추 뭐가 뭔지 알지만 :)ㅎ 그래도 투어를 받으면서 아는걸 또 듣더라도모르는걸 새로이 알게 되더라도그 곳에서 가이드님 덕에 큰 감동을 얻을 수 있다 생각한다.ㅎ 가장 감동스러웠던 나라 바티칸 !!!! 다시 보고 싶은 피에타 ㅜ 2
09.11.06 바티칸 시국 -박물관 투어, 성베드로 성당
드디어 로마의 첫 날!!
어젯밤 로마에 도착하고 일찌감치 잠 든 다음,
이 날은 무려 바티칸 투어 !
한국에서 떠나오기 전에 미리 자전거 나라에 투어 신청을 하고 왔다 :)
그런데 비가 미친듯이 오는 날씨..............
난 이 날부터.. 6일동안 로마에 머물면서
온갖 폭우와 소나기와 심지어 우박까지 다 만나게 된다.
런던에서도 느껴본 적 없던 갑작스런 소나기.
그리고 미친듯한 날씨들.
굉장히 드라마틱한 로마였다 ㅋ
내가 바티칸을 투어하던 이 날도,
고생했다고 말 할 정도로 비가 많이 오던 날이었는데.
그래서 그런건지 비수기라 그런건지 다행히 1시간 넘게 줄을 기다리는 일도 없이 빨리 입장 할 수 있었다.ㅎ
간단한 짐검사를 하고 표를 하고 바티칸 박물관 입성!
키호
로마에서 내가 가장 기대하던 바티칸!
세계에서 가장 작은 나라 !
그리고 가장 신비로워 보였던 곳 !
두근두근
게다가 미켈란젤로의 피에타와 시스티나 성당벽화를 볼 수 있다 흑흑
여기서부터 바티칸 박물관 시작
잠깐 비가 그치길래 베드로 성당 한 번 찍어줬다.
정말정말 멀리 있는데도 큼지막히 보이는 정말 엄청엄청엄청 큰 베드로 성당.
돔밖에 안 보이는구나.
벤치에서 시스티나 천장벽화에 대한 설명을 다 듣고
처음으로 들어간 곳은 회화관
중세시대의 재단화나 옛 벽화라던지 옛날옛날 것들이 가득했다.
위의 그림은 사람의 마음을 편안하게 하는 힘이 있다고 검증된 그림이란다.ㅎ
아기천사님들..
화딱지가 날 때 한 번씩 봐주자.
자전거 나라 투어 받는 분들은 다들 알만한...ㅋㅋ
옛 그림속에 명수옹이 계신다.ㅋ
닮았당 ㅋ
그리고 라파엘로가 죽으면서 미완성으로 남겨진 그림
설명과 함게 감상하니 라파엘로가 더더 안쓰럽게 느껴졌다.
얼마나 더 살고 싶었을까.
솔방울이랑 공작이..
바티칸의 상징 이랬나?ㅎ
아.. 몇달이 지났더니 열심히 들었던 설명도 가물가물..
하여튼 거대 솔방울...
그리고 뒤를 돌아오면 깨어진 듯한 금색 지구본(?)이 있다.
어디서 일등 한거랬더라..
이것도 가물가물....ㅎ
저 지구본은 실제로 돌리면 빙글빙글 돌아간다.
쉰기해신기해
그렇게 설명듣고 잘 있는데 갑자기.
헉..
비가 미친듯이 온다..
진짜 장난아니게 왔음.
이게 소나기인가?
원래 날이 흐렸으니 소나기는 아닌가?
다행히 천막이 쳐져 있어서 그 안으로 피신했는데
그 천막이 뚫힐것 같은 힘으로 비가 쏟아졌다.
자~알 온다.
너무 무지막지하게 내려 아주 잠깐 건너가는 이동도 무서웠기에
우린 하얀 천막안에 피신하여 가이드님의 피에타 설명을 듣고 있었다.
그리고 여기서 난 '아 역시 가이드는 다르구나'란 말의 힘을 느꼈다.
너무 많이 비가 와서 투어도 힘들고.
우리가 왠지 울적해져 기분이 안 좋아지는 듯하다고 느끼셨는지
우리를 위로하던 가이드님 曰
"여러분, 모처럼 가이드 왔는데 비도 이렇게 쏟아지고 옷도 젖고 찝찝하고
이게 뭐야 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겠지만,
제가 하나 장담합니다.
여러분은 앞으로 살아가시면서 이렇게 폭우가 쏟아지는 날이면
이 비를 피해 들어왔던 천막안에서
제가 보여드렸던 이 피에타를 항상 생각하시며 이 때를 추억하실 수 있을겁니다. "
피에타 사진을 보여주며 하던 피에타 설명에 다들 감동한 상태라 더욱 먹혔던 말이 아닐까..
갑자기 비가 분위기 있게 느껴졌다.
아니 뭐...
저는 그랬다구요.....ㅎㅎㅎ
다른 분들은 몰라효....
그리고 아주 잠깐 비가 뜸해졌을 때
다같이 우산을 나눠쓰고 옆의 조간관으로 후다닥 뛰어갔다.
내가 석고상중에 제일 그리기 싫어했던 아폴론.
전체샷으로 보니까 잘생겼구나
입시 때 지겹도록 봤던 아폴로와,
그리고 라오콘 !!!!
넌 입시때 지겹도록 보진 않았지만, 그래도 몇번 봤지.
여기서 실물로 보는 구나 ㅠㅠㅠ
라오콘의 저 오른쪽팔은 라오콘 상보다 훨씬 늦게 발굴이 되었단다.
그래서 그 팔만 손상이 많이 되어 있다.
그 팔이 발굴되기 전엔 사람들이 만들어 이어 붙인 쭉 뻗은 팔이 있었다고.ㅎ
바로 이렇게 :)
이걸 미켈란젤로가 아니라고 아니라고 팔은 굽어야 한다고
발굴되기 전에 그렇게 주장했다는데 전부 다 피고 있는 팔이 멋지다고 안 들어줬단다..ㅎ
그리고 토르소!
끼약ㅎㅎ
미술책에서만 보던 애들을 다 보는구낭
돔의 네모칸 안에 있는 동글동글 부조가
사실은 조각이 아니라 손으로 그린 것이라는 것!
미켈란젤로 때문인가.
사람들이 조각을 안 새기고 조각처럼 그리는걸 참 좋아했더라.
그리고 이 계단이 내 희미한 기억이 맞다면
교황님의 예전 집무실과 시스티나 대성당을 연결시켜 주는 계단이다.
시스티나 대성당엔 읜류 최고의 유산 중 하나인 미켈란젤로의 성당벽화와 최후의 심판이 !
저 안은 소란스럽게 하는것도 사진 촬영도 금지다.
하지만 가끔씩 플래쉬를 터뜨리는 사람도 있고 웅성웅성 시끄럽다 ㅋ
사람들이 조용히 입 다물고 있지 왜케 시끄러운지...
난 여행하고 다니면서 사진촬영 금지인 곳에선 찍고 싶지만 참고 안 찍는
말 잘 듣는 문화인 행세를 하고 다녔는데,
여기선 별로 찍고 싶은 생각도 들지 않았다.ㅎ
찍어봤자 그 느낌이 나오지도 않을 뿐더러 너무 쉽게 카메라에 담아가고 싶지도 않아.
그냥 열심히 목 빠져라 보고 그 느낌을 잊지 않으려 노력중이다.
천장벽화는 내 마음속에 *^00000000^***
그러고나서 간 곳은 성 베드로 성당 !!!!
으아으ㅏ으리ㅏ능리ㅜㄴ이ㅜㅏ리
드디어 드ㅇ디어 피에타피에타 피에타다아아앙 ㄷㄷㄷ
피에타에 미쳤던 사람 때문에
가까이서 피에타를 볼 수 는 없었지만, 비록 유리창 너머였지만.
그래도 역시나 감동적이었던 피에타.
로마에서 내가 가장 행복해했던 장소가 판테온과 이 피에타 앞이었다.ㅎ
내가 갔을 때는 미사의 막바지였다.
막 예배가 끝나고 신부님들의 나가시는 모습...
이런거 도촬해도 되나.... ..
예배가 끝난 뒤엔 성당의 제단에 불이 꺼져 화려한 모습이 잘 안보였기에,
예배 광경을 구경할 수 있어서 다행이라 생각했다.
그리고 이 베드로 성당 지하엔 성 베드로의 유해가 있다고 한다.
지하가 밝은 것을 볼 수 있었다.
불이 꺼진 제단.
성녀 베로니카.
모서리마다 성인과 성녀의 상이 조각되어 있었는데 베로니카가 제일 좋았다.
예수님의 십자가에 매달려 끌려가실 때
달려나가 수건으로 피를 닦았다고.
잘 보면 들고 있는 수건에 예수님이 보인다 ㅎ
만지면 행운이 온다 하여 하도 만져 닳고 닳은
성 베드로의 발ㅎㅎㅎ
이제 집으로 돌아갈 시간... ㅎ
인상 깊었던 바티칸.
성 베드로 성당은 줄도 안서고 입장도 공짜로 로마를 떠나기 전 한 번 더 들렀었다.
그 만큼 나한텐 좋았던 공간 ㅎ
가장 궁금했던 작은 나라.
그리고 큰 박물관.
정말 알찬 나라구나.
나도 바티칸 시국민이 되고팡
내가 해골같이 나왔...킄ㅜㅋ
그리고 가이드님을 따라 1유로에 세가지맛 젤라또를 먹고 ㅎㅎㅎㅎ><
무려 로마 3대 젤라또집 하나.
사실 로마에 3대 젤라또 따위 없지만.
유명한 곳이라 하면 파시와 지올리띠 정도...
2대가 맞다 하겠지만.
자전거 나라에서 여기까지 끼워서 3대를 억지로 만드셨다 가이드분이 고백하셨다 ㅋㅋ
그대로 역시 맛있었던 ><캬호
이태리를 떠나 가장 그리운 건 젤라또...
그 피스타치오 맛이 안나...
신촌 구스띠모까지 찾아갔지만 그 피스타치오의 맛이 아냐...
아 정말 너무 그립다 .ㅠ
피스타치오 리조 ㅎ
바티칸은 보통 꼭 투어를 받으라 한다.
나의 일행도 투어 안 받고 바티칸에 구경갔다가 결국 투어 받고 다시 갔다.ㅎ
사실 난 미대생이고 투어 안 받아도 얼추 뭐가 뭔지 알지만 :)ㅎ
그래도 투어를 받으면서 아는걸 또 듣더라도
모르는걸 새로이 알게 되더라도
그 곳에서 가이드님 덕에 큰 감동을 얻을 수 있다 생각한다.ㅎ
가장 감동스러웠던 나라 바티칸 !!!!
다시 보고 싶은 피에타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