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수원사는 21살 여자임^.^어릴 적 이야긴데 그냥 심심해서 적어봄..오타나 말도 안되는 말이 적혀있을 수 있음^.^ 그런건 양해 좀.. 이야기 시작함 제가 어릴적에 (5~6살 때 부터) 엄마닮아서 진짜 생선이나 해물 종류 완전 사랑했음 맨날맨날~~ 생선 사오라고 노래를 부름그래서 엄마가 항상 종류별로 생선 사오셔서 항상 튀겨서 가시 발라주시곤 하셨음 무튼 그렇게시간은 흘러흘러 초등학교 4~5학년 때 쯤 일거임 (빠른 전개) 나 이맘 때 쯤 작은아빠네 집 자주 갔음. 나 생선 완전 좋아했는데 작은아빠가 그때 당시 취미가 낚시셔서일주일에 한 번 씩 낚시가서 왕만한 붕어 잡아 가져와서 대형 수조에 넣고 키웠었음. 어느덧 팔뚝만한 붕어들이 5~6마리 수조에 가득 찼을 때 사건은 터졌음. 수조가 좀 큰거였는데.. 성인 팔뚝만한 붕어가 5~6마리나 들어가있으니 붕어끼리 서로 수영하다가 부딪히고 장난도 아니었음 난 매일같이 찾아가서 그 걸 보고 재밌다고 깔깔댐. 붕어들 끼리는 열라 짜증났을꺼임 지들끼리 좁아 죽겠는데 왠 꼬맹이가 수조 툭툭 쳐 가면서 비웃고 있으니 본때를 보여주고 싶었겠지. (진짜 붕어들이 째려보는 거 같았음) 여느 날과 다름없이 작은아빠네 집에 출첵했음작은아빠가 외출 나가신다고 사촌동생(저보다 5살 어림)과 함께 붕어 먹이도 주고 잘 봐달라 하심 드디어 내가 붕어먹이를 줄 수 있구나 싶어 완전 기쁜 미소 를 지으며 알았다 함 작은아빠가 그렇게 나와 사촌동생을 두고 나가고한참 TV에 포켓몬이 할 시간이었을 거임 한참 붕어를 지켜보다 붕어에 흥미가 떨어진 나와 사촌동생은 누워서 포켓몬에 빠져서 한참 깔깔대고 있었음. 한참 포켓몬스터를 재밌게 보고 있는데 왠지 붕어 밥 줘야 할 시간이 된 것 같음! 착한 나는 붕어 밥을 들고 수조로 다가가고 있었음이제 세 발짝 앞이면 붕어 밥을 줄 수 있는 그런 가까운 위치였음. 근데 갑자기 눈 앞에서 첨벙 하는 소리가 크게 났음. 그 때 였음.. 난 붕어의 엄청난 점프를 보았음.. 그것은 마치 장대높이뛰기를 하는 선수와도 같았음 순간 3초 동안 붕어가 멋있다고 느꼈음 '아 붕어는 점프도 할 수 있구나' 라고 생각했음 근데 잠시 뒤 생각해보니 이건 아닌 것 같음 붕어가 바닥에 떨어져서 마구 펄떡댐 나 완전 당황함 눈물 막 나옴사촌동생도 다가오더니 완전 당황함 망할 붕어 갑자기 펄떡펄떡 뛰며 마치 강시같은 모습을 하고 폭풍같은 속도로 내게 뛰어옴 나 심장 진짜 멎는 줄 알았음살다가 이렇게 생선이 싫어지기 처음임 할 줄 아는 욕 다했음 이 바보야 머저리야 말미잘아!!!등등 다 하면서 펑펑 울었음 사촌동생은 그래도 남자라고 소리만 지르면서 울지는 않음 높은 곳에 올라가서 집이 떠나가라 크게 울고있는데 또 한 마리의 붕어가 2차 탈출을 감행할 기미가 보임. 아니나 다를까망할 붕어새끼 아까 그 붕어와 죽고 못사는 절친인가봄 아까 그 놈보다 더 한 점프실력으로 수조를 박차고 나옴 ㅡㅡ 아 .....진짜 그 순간이 아직도 눈 앞에서 잊혀지질 않는데...지옥임 바닥엔 어른 팔뚝만한 붕어 두 마리가 펄떡펄떡 뛰면서 날 향해 다가오고 그나마 누나라는 아이는 책상같은 데 올라가서 울면서 소리만 지르고있고 사촌동생은 바닥에서 얼굴 하얗게 질려서 붕어 쳐다보고 -_- ........나 정말 충격먹음 미친듯이 달려서 전화기 있는 곳으로 감 울면서 작은아빠한테 전화함 제발 와달라고붕어들이 집 나왔다고 작은아빠 알았다 금방 간다 하고 끊으심 다시 붕어있는 곳으로 가보니 사촌동생이 어디서 잠자리 채를 들고와서 눈물 흘리면서 허우적댐 "뭐해?" - 나 "붕어이렇게 냅두면 죽잖아 어항에 넣어야 돼" - 나 이 놈..유치원생 주제에 어른스러웠음 생명의 귀중함을 아는 애였음난 그 광경을 보고 도우기는 커녕 뒤에서 열심히 응원함(시켜먹음) "아 그걸 그렇게 그쪽으로 하면 안되지! 저쪽으로! 그래!" 드디어 잠자리 채 안에 붕어가 한마리 들어감.하지만 이 힘 센 붕어새끼는 팔딱팔딱 뛰다가 그 잠자리 채를 부셨음 사촌동생 완전 열받아 하면서 움.. 아끼는 잠자리 채 였나봄더 이상 못하겠다고 책상 옆으로 올라오는 사촌동생 순간 내 눈에 비친 곧 숨이 끊어질 것 같은 붕어 난 안되겠다 저러다간 죽겠다 싶어서 붕어를 손으로 잡기로 함(작은 아빠한테 혼날 것 같았음) 붕어가 점점 미동이 없어지기 시작하는거임 책상에서 점프를 해서 붕어를 살리겠다는 집념만으로 눈을 질끈 감고 붕어를 잡으려고 하는데 "아악!!!!!!!!!!!!" 나 ㅈㄴ 놀래서 뒤로 나자빠짐 미친 붕어가 날 상대로 훼이크를 했음 숨 안쉬는 척 죽어가는 척 하다가 내가 근처에 가니 개 팔딱 뛰어서 점프를 구라 좀 보내서 30cm는 한 것 같음ㅡㅡ 거품 물 기세로 울면서 다시 책상위로 뛰어 올라가서 펑펑 울고있는데 그제서야 작은아빠 와서 붕어 보더니 아무렇지 않게 집어넣음 그리고 울고있는 우리를 보며 웃으심 나 작은아빠 온 거 보고 울면서 모든 자초지종 다 설명하고 떨리는 가슴 부여잡으며 집에 감 그 이후로 붕어가 없어질 때 까지 사촌동생네는 가지 않았음붕어를 잡아먹었다는 소식을 듣고서야 갔음.-_- 무튼 전 저 사건 이후로 길 가다가도 파는 붕어나 물고기들이 팔딱거리는 걸 보면엄마야!!!! 하고 소리지르면서 옆으로 휙 축지법을 하는 기적을 선사함. 그 이후로 아직도 생선이 싫음. 생선과 그의 친구들인 해물도 싫음ㅠㅠㅠ ㅠㅠ마무리 어떡해야 하지..무튼 읽어주신 분들 감사합니다..즐거운 하루 되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7
내가 생선만 봐도 경악하게 된 이유는ㅠㅠ
안녕하세요 수원사는 21살 여자임^.^
어릴 적 이야긴데 그냥 심심해서 적어봄..
오타나 말도 안되는 말이 적혀있을 수 있음^.^ 그런건 양해 좀..
이야기 시작함
제가 어릴적에 (5~6살 때 부터) 엄마닮아서
진짜 생선이나 해물 종류 완전 사랑했음
맨날맨날~~ 생선 사오라고 노래를 부름
그래서 엄마가 항상 종류별로 생선 사오셔서
항상 튀겨서 가시 발라주시곤 하셨음
무튼 그렇게시간은 흘러흘러 초등학교 4~5학년 때 쯤 일거임 (빠른 전개)
나 이맘 때 쯤 작은아빠네 집 자주 갔음.
나 생선 완전 좋아했는데 작은아빠가 그때 당시 취미가 낚시셔서
일주일에 한 번 씩 낚시가서 왕만한 붕어
잡아 가져와서
대형 수조에 넣고 키웠었음.
어느덧 팔뚝만한 붕어들이 5~6마리 수조에 가득 찼을 때
사건은 터졌음.
수조가 좀 큰거였는데.. 성인 팔뚝만한 붕어가 5~6마리나 들어가있으니
붕어끼리 서로 수영하다가 부딪히고 장난도 아니었음
난 매일같이 찾아가서 그 걸 보고 재밌다고 깔깔댐.
붕어들 끼리는 열라 짜증났을꺼임
지들끼리 좁아 죽겠는데 왠 꼬맹이가 수조 툭툭 쳐 가면서 비웃고 있으니
본때를 보여주고 싶었겠지. (진짜 붕어들이 째려보는 거 같았음)
여느 날과 다름없이 작은아빠네 집에 출첵
했음
작은아빠가 외출 나가신다고 사촌동생(저보다 5살 어림)과 함께
붕어 먹이도 주고 잘 봐달라 하심
드디어 내가 붕어먹이를 줄 수 있구나 싶어 완전 기쁜 미소
를 지으며 알았다 함
작은아빠가 그렇게 나와 사촌동생을 두고 나가고
한참 TV에 포켓몬이 할 시간이었을 거임
한참 붕어를 지켜보다 붕어에 흥미가 떨어진 나와 사촌동생은
누워서 포켓몬에 빠져서 한참 깔깔대고 있었음.
한참 포켓몬스터를 재밌게 보고 있는데 왠지 붕어 밥 줘야 할 시간이 된 것 같음!
착한 나는 붕어 밥을 들고 수조로 다가가고 있었음
이제 세 발짝 앞이면 붕어 밥을 줄 수 있는 그런 가까운 위치였음.
근데 갑자기 눈 앞에서 첨벙
하는 소리가 크게 났음.
그 때 였음..
난 붕어의 엄청난 점프를 보았음..
그것은 마치 장대높이뛰기를 하는 선수와도 같았음
순간 3초 동안 붕어가 멋있다고 느꼈음
'아 붕어는 점프도 할 수 있구나
' 라고 생각했음
근데 잠시 뒤 생각해보니 이건 아닌 것 같음
붕어가 바닥에 떨어져서 마구 펄떡댐
나 완전 당황함 눈물 막 나옴
사촌동생도 다가오더니 완전 당황함
망할 붕어 갑자기 펄떡펄떡 뛰며 마치 강시같은 모습을 하고
폭풍같은 속도로 내게 뛰어옴
나 심장 진짜 멎는 줄 알았음
살다가 이렇게 생선이 싫어지기 처음임
할 줄 아는 욕 다했음
이 바보야 머저리야 말미잘아!!!등등 다 하면서 펑펑 울었음
사촌동생은 그래도 남자라고 소리만 지르면서 울지는 않음
높은 곳에 올라가서 집이 떠나가라 크게 울고있는데
또 한 마리의 붕어가 2차 탈출을 감행할 기미가 보임.
아니나 다를까
망할 붕어새끼 아까 그 붕어와 죽고 못사는 절친인가봄
아까 그 놈보다 더 한 점프실력으로 수조를 박차고 나옴 ㅡㅡ
아 .....진짜 그 순간이 아직도 눈 앞에서 잊혀지질 않는데...지옥임
바닥엔 어른 팔뚝만한 붕어 두 마리가 펄떡펄떡 뛰면서 날 향해 다가오고
그나마 누나라는 아이는 책상같은 데 올라가서 울면서 소리만 지르고있고
사촌동생은 바닥에서 얼굴 하얗게 질려서 붕어 쳐다보고
-_-
........
나 정말 충격먹음
미친듯이 달려서 전화기 있는 곳으로 감
울면서 작은아빠한테 전화함 제발 와달라고
붕어들이 집 나왔다고
작은아빠 알았다 금방 간다 하고 끊으심
다시 붕어있는 곳으로 가보니 사촌동생이 어디서 잠자리 채를 들고와서
눈물 흘리면서 허우적댐
"뭐해?
" - 나
"붕어
이렇게 냅두면 죽잖아 어항에 넣어야 돼" - 나
이 놈..유치원생 주제에 어른스러웠음
생명의 귀중함을 아는 애였음
난 그 광경을 보고 도우기는 커녕 뒤에서 열심히 응원함(시켜먹음
)
"아 그걸 그렇게 그쪽으로 하면 안되지! 저쪽으로! 그래!
"
드디어 잠자리 채 안에 붕어가 한마리 들어감.
하지만 이 힘 센 붕어새끼는 팔딱팔딱 뛰다가 그 잠자리 채를 부셨음
사촌동생 완전 열받아 하면서 움.. 아끼는 잠자리 채 였나봄
더 이상 못하겠다고 책상 옆으로 올라오는 사촌동생
순간 내 눈에 비친 곧 숨이 끊어질 것 같은 붕어
난 안되겠다 저러다간 죽겠다 싶어서 붕어를 손으로 잡기로 함
(작은 아빠한테 혼날 것 같았음)
붕어가 점점 미동이 없어지기 시작하는거임
책상에서 점프를 해서 붕어를 살리겠다는 집념만으로
눈을 질끈 감고 붕어를 잡으려고 하는데
"아악!!!!!!!!!!!!"
나 ㅈㄴ 놀래서 뒤로 나자빠짐
미친 붕어가 날 상대로 훼이크를 했음
숨 안쉬는 척 죽어가는 척 하다가
내가 근처에 가니 개 팔딱 뛰어서 점프를 구라 좀 보내서 30cm는 한 것 같음ㅡㅡ
거품 물 기세로 울면서 다시 책상위로 뛰어 올라가서 펑펑 울고있는데
그제서야 작은아빠 와서 붕어 보더니 아무렇지 않게 집어넣음
그리고 울고있는 우리를 보며 웃으심
나 작은아빠 온 거 보고 울면서
모든 자초지종 다 설명하고 떨리는 가슴 부여잡으며 집에 감
그 이후로 붕어가 없어질 때 까지 사촌동생네는 가지 않았음
붕어를 잡아먹었다는 소식을 듣고서야 갔음.-_-
무튼 전 저 사건 이후로
길 가다가도 파는 붕어나 물고기들이 팔딱거리는 걸 보면
엄마야!!!!
하고 소리지르면서
옆으로 휙 축지법을 하는 기적을 선사함.
그 이후로 아직도 생선이 싫음.
생선과 그의 친구들인 해물도 싫음ㅠㅠㅠ
ㅠㅠ마무리 어떡해야 하지..
무튼 읽어주신 분들 감사합니다..즐거운 하루 되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