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경찰이 무서워서 중단할 것이 아니다2

박진수2010.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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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들은 미쇠고기 광우병 합의 항의 촛불항쟁을 시작한 것은 나이를 떠나 이념을 떠나 국민의 건강권을 일방적으로 포기하고 미쇠고기의 안정성이 확립되지 않는 상태에서 채결될지도 미정인 한미 FTA를 맺음으로서 오히려 실리는 실리되로 잃고 협상과정에서 철저하게 국민과의 소통을 거부하고 민주정을 하지 않는 독선적 정치행태에 대한항의로 10대부터 60대 어르신들까지 인터넷을 통해 자발적으로 참여했고 우리는 경찰이나 경찰특공대의 군화발이 무서워서 멈춘것이 아니라, 고 노무현 대통령이 발언했듯이 나라가 위기에 있을때 그래도 나라를 생각해서 대통령의 사과를 믿고 중단한 것이다..

그런데, 오늘 대통령과 한나라당과 조선일보는 이러한 국민의 숭고한 뜻을 저버리고 빨갱이집단, 체제전복세력이라고 맹비난하면서 오히려 국민에게 사과하라고 떠들면서 자신이 한 약속모두를 저버렸다...

1. 광우병 미 쇠고기 안정성 답보를 위한 추가협상 의지 모두 거짓임을 인정

1. 독선적 정치 행태 중단 안할것임을 재천명

1. 부패하고 상류층만을 대변하는 이명박식 인사 고칠 생각없음을 재천명....

 

이에 따라 국민들은 다시 촛불항쟁을 시작할 것이며...

다시 시작되면 그때는 평화시위가 아니라 민주항쟁이 될것임을 결단코 알아야 할것이다...

 

추신 : 야당과 시민단체 종교단체 및 쇠고기 대책 시민단체 연합 관계자 모두에게 연석회의를 제안하며 4대강사업중단 및 촛불집회 발언에 대한 대국민 책임을 지고 사임할 것을 주제로 대규모 집회를 제안하는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