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톡을 자주 보는 꽃다운(?) 나이였다가 꺽인..25살의 한 처자입니다.ㅋ(이렇게 소개하덩데..ㅋ 호옹 ) 저는 단점이라고 생각하지 않지만. 약간의 못난점이 있다면..ㅋㅋㅋㅋ흥분시에나 멍때리고 있을때에 말실수를 많이 자주 합니다.참. 타이밍도 거지 같이..ㅋ 딱딱 잘 맞추지요.적재적소에. 웃음폭탄 투하..ㅋㅋㅋㅋㅋ 별로 재미없을지 모르지만, 저의 말실수들을 모아봣어요.ㅋㅋ(인생이 실수 투성이....ㅠㅠㅠㅠ 멍츙이는 아니에요오오오) 첫번째저의 직업은 대학교에서 교직원으로 일하며 주 업무는 학생들 전화 안내입니다.학생들에게 휴학, 자퇴, 강의등등 안내하지요.ㅋ하루는 같이 일하는 샘들이랑 점심을 먹고, 옆에 선생님 두분이 식당에 김치가 참 맛있다며,, 나른한 오후의 달콤한 수다배틀을 하고 잇엇죠. 저는 배가 불러 멍을 때리고 있었어요..ㅋ그때 마침 제 책상에 있던 전화가 울렸어요.학생왈"저기...휴학 할려면 뭐가 필요해요?" 내가 하려던 말:(학생도장 하나랑.....부모님도장...) 내뱉은 말: "학생 김치 하나랑....보호자 ..김치...........잉???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학생 김치...ㅋㅋㅠㅠㅠㅠㅠㅠㅠㅠ 샘들은 자지러지게 웃으셨고학생은 당황해하며.....예? 김..치..요 ? -_ -^ 전 정말 부끄러워서 볼펜 뚜껑으로 들어가고 싶었답니다. 두번째학교 선배중에 좀 짜증나는 선배가 있었는데. 제가 교직원이 되자 맨날 뭘 빌리려오는겁니다. 필기구를요.ㅋ어느 날 학교 앞 벤치에 앉아 전화통화로 친구랑 그 선배를 씹고 있었죠. 전 그때 친구랑 전화통화를 하며 살짝 상기되어 있던 상태였습니다. "그 선배는 맨날 나한테 와서 잡다한걸 빌려간다..귀찮게..." 통화를 열심히 하고 있는데 옆에 긴 벤치에 한두명씩 앉는겁니다. 남학생 둘에 여학생 한명 정도.... 친구한테 내가 하려던 말: "어제는 칼이며, 자며, 가위며...맨날 빌려달랜다...!!..." 내 뱉은말: "칼이며 자위며.. 맨날 해달랜다..." 뜨악..........헉....허거.....이게 아닌데...전 정말 큰소리로 말하고 있었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나 완젼 미치는줄 알았음........ㅋㅋㅋ 옆에 학생들 다 들었을텐데..하고 옆에를 쳐다보는 순간.....한명은 마시고 있던 콜라 뿜고 한명은 킥킥거리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여학생은...왜??? 왜?..뭐가? (들은건지 못들은척 하는건지)ㅠㅠㅠㅠㅠㅠㅠ전 재빨리 전화를 끊고 사라졌지요... 얘들아..나 그런 여자 아니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제발 믿어줘....아마 전에 통화내용은 못 듣고 그 내용만 들었을지도...ㅠ에휴... 세번째예전에 전남친이랑 지하철을 타고 먼 거리를 지루하게 타고 가고 있었드랬죠.하품을 하던 저는 남친에게 끝말잇기를 제안했습니다....닭살커플들처럼...사과- 과수원-원자폭탄............이명박.....박명수....하다가... 남친이...그늘!!.. 이러는 거에요. 제 차레인데...."늘" 자로 시작하는 글자는 없잖아요...........ㅠㅠㅠ막 생각하다가...회심의 미소를 지으며 저는 말했 드랬죠..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늘뛰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사실 웃길려고 한겁니다. 널뛰기를요ㅋㅋㅋㅋㅋ(설마 진짜로 널뛰기를 늘뛰기로 알고 있었겠어요^^;;;;;;;)그때 저와 남친 옆에 앚아있던 승객 두분..막 웃는겁니다.우리의 끝말잇기를 다 듣고 계셨던거에요..ㅎㅎㅎㅎㅎㅎㅎ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전 바보가 되었지요.ㅋㅋㅋㅋㅋㅋㅋ발음도 웃긴 늘뛰기.. 그 외에도 멈청한짓 너무나 많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파트에 살아 본적도 없고 아파트에 사는 친구도 없는 저를 울리게 했던 안습 사건ㅋ(이건 말실수 아님)ㅋㅋ 은행 알바를 할때 였어요.고객들 추석 선물을 돌리려 투입됐었죠.은행 고객들의 주소와 신상정보가 적힌 종이를 들고 아파트로 투입되었죠..ㅋㅋㅋㅋㅋ많은 동 수의 아파트를 보니 어질어질 한거에요~ㅋㅋ첫 집을 가기 위해 엘리베이터 앞에서 주소 적힌 종이를 들고 한참을 뚫어지게 쳐다보았습니다. "삼성 아파트 1동 1405호 김말자 010- XXX-XXXX 전 도대체 몰랐습니다.............ㅠㅠㅠ 아무리 살펴 봐도...없는 그것.....바로 층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전화를 했죠..........."김말자 고객님.....1405호 라고 주소 되있는데 몇층에 사세요?? 김말자씨: -_ - ??? 이런...ㅂ.. ㅅ.. 전 진짜 몰랐어요. 호수가 층을 가리킨다는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후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안합니다.....ㅠㅠㅠㅠ 제 글이 너무 길었나요?ㅋㅋ더 많은데,퇴근시간이 다 되어 가네요.ㅋㅋㅋ그럴일은 없겠지만..ㅋ 톡되면 2탄 준비할게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못난 저지만..- _ -// 제 싸이 놀러오세용^^www.cyworld.com/ezllolo 1
저의 황당한 말실수 모음(사진有)
안녕하세요. 톡을 자주 보는 꽃다운(?) 나이였다가 꺽인..
25살의 한 처자입니다.ㅋ
(이렇게 소개하덩데..ㅋ 호옹
)
저는 단점이라고 생각하지 않지만. 약간의 못난점이 있다면..ㅋㅋㅋㅋ
흥분시에나 멍때리고 있을때에 말실수를 많이 자주 합니다.
참. 타이밍도 거지 같이..ㅋ 딱딱 잘 맞추지요.
적재적소에. 웃음폭탄 투하..ㅋㅋㅋㅋㅋ
별로 재미없을지 모르지만, 저의 말실수들을 모아봣어요.ㅋㅋ
(인생이 실수 투성이....ㅠㅠㅠㅠ 멍츙이는 아니에요오오오)
첫번째
저의 직업은 대학교에서 교직원으로 일하며 주 업무는 학생들 전화 안내입니다.
학생들에게 휴학, 자퇴, 강의등등 안내하지요.ㅋ
하루는 같이 일하는 샘들이랑 점심을 먹고,
옆에 선생님 두분이 식당에 김치가 참 맛있다며,, 나른한 오후의 달콤한 수다배틀을 하고 잇엇죠. 저는 배가 불러 멍을 때리고 있었어요..ㅋ
그때 마침 제 책상에 있던 전화가 울렸어요.
학생왈
"저기...휴학 할려면 뭐가 필요해요?"
내가 하려던 말:
(학생도장 하나랑.....부모님도장...)
내뱉은 말:
"학생 김치 하나랑....보호자 ..김치...........잉???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학생 김치...ㅋㅋㅠㅠㅠㅠㅠㅠㅠㅠ
샘들은 자지러지게 웃으셨고
학생은 당황해하며.....예? 김..치..요 ? -_ -^
전 정말 부끄러워서 볼펜 뚜껑으로 들어가고 싶었답니다.
두번째
학교 선배중에 좀 짜증나는 선배가 있었는데. 제가 교직원이 되자 맨날 뭘 빌리려
오는겁니다. 필기구를요.ㅋ
어느 날 학교 앞 벤치에 앉아 전화통화로 친구랑 그 선배를 씹고 있었죠.
전 그때 친구랑 전화통화를 하며 살짝 상기되어 있던 상태였습니다.
"그 선배는 맨날 나한테 와서 잡다한걸 빌려간다..귀찮게..."
통화를 열심히 하고 있는데 옆에 긴 벤치에 한두명씩 앉는겁니다. 남학생 둘에 여학생 한명 정도....
친구한테 내가 하려던 말: "어제는 칼이며, 자며, 가위며...맨날 빌려달랜다...!!..."
내 뱉은말: "칼이며 자위며.. 맨날 해달랜다..."
뜨악..........헉....허거.....이게 아닌데...
전 정말 큰소리로 말하고 있었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 완젼 미치는줄 알았음........ㅋㅋㅋ 옆에 학생들 다 들었을텐데..
하고 옆에를 쳐다보는 순간.....
한명은 마시고 있던 콜라 뿜고 한명은 킥킥거리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여학생은...왜??? 왜?..뭐가? (들은건지 못들은척 하는건지)ㅠㅠㅠㅠㅠㅠㅠ
전 재빨리 전화를 끊고 사라졌지요...
얘들아..나 그런 여자 아니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제발 믿어줘....
아마 전에 통화내용은 못 듣고 그 내용만 들었을지도...ㅠ에휴...
세번째
예전에 전남친이랑 지하철을 타고 먼 거리를 지루하게 타고 가고 있었드랬죠.
하품을 하던 저는 남친에게 끝말잇기를 제안했습니다....닭살커플들처럼...
사과- 과수원-원자폭탄............이명박.....박명수....
하다가...
남친이...그늘!!.. 이러는 거에요.
제 차레인데...."늘" 자로 시작하는 글자는 없잖아요...........ㅠㅠㅠ
막 생각하다가...
회심의 미소를 지으며 저는 말했 드랬죠..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늘뛰기"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사실 웃길려고 한겁니다. 널뛰기를요ㅋㅋㅋㅋㅋ
(설마 진짜로 널뛰기를 늘뛰기로 알고 있었겠어요^^;;;;;;;)
그때 저와 남친 옆에 앚아있던 승객 두분..막 웃는겁니다.
우리의 끝말잇기를 다 듣고 계셨던거에요..ㅎㅎㅎㅎㅎㅎㅎ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전 바보가 되었지요.ㅋㅋㅋㅋㅋㅋㅋ발음도 웃긴 늘뛰기..
그 외에도 멈청한짓 너무나 많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파트에 살아 본적도 없고 아파트에 사는 친구도 없는 저를 울리게 했던 안습 사건ㅋ
(이건 말실수 아님)ㅋㅋ
은행 알바를 할때 였어요.
고객들 추석 선물을 돌리려 투입됐었죠.
은행 고객들의 주소와 신상정보가 적힌 종이를 들고 아파트로 투입되었죠..ㅋㅋㅋㅋㅋ
많은 동 수의 아파트를 보니 어질어질 한거에요~ㅋㅋ
첫 집을 가기 위해 엘리베이터 앞에서 주소 적힌 종이를 들고 한참을 뚫어지게 쳐다보았습니다.
"삼성 아파트 1동 1405호 김말자 010- XXX-XXXX
전 도대체 몰랐습니다.............ㅠㅠㅠ 아무리 살펴 봐도...없는 그것.....
바로 층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화를 했죠..........."김말자 고객님.....1405호 라고 주소 되있는데 몇층에 사세요??
김말자씨: -_ - ??? 이런...ㅂ.. ㅅ..
전 진짜 몰랐어요. 호수가 층을 가리킨다는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후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안합니다.....ㅠㅠㅠㅠ
제 글이 너무 길었나요?ㅋㅋ
더 많은데,
퇴근시간이 다 되어 가네요.ㅋㅋㅋ
그럴일은 없겠지만..ㅋ 톡되면 2탄 준비할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못난 저지만..- _ -// 제 싸이 놀러오세용^^
www.cyworld.com/ezllol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