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의 집은 안녕하신지요 ? 안녕하세요 ! 우리나라에서 등록금이 제일비싼 대학교 앞 원룸단지에 살고 있는 22살 학생이고 싶지만.. 코딱지만한 장사하는 머스마입니다. (등록금이 오르고 올라 천만원을 돌파 했다는...;; 어이없는 ㅠ) 제가 하려고 하는 얘기는 .. 바로 오늘!! 우리집이 .. 안녕하지 못한 어처구니 없는 일입니다 ㅠ ; 예전에살던 집이 계약기간이 다된 관계로 정든집을 떠나기 싫었지만....( 귀찮은거 아님.......;;;) 새로운 환경을 접하면 청소도 매일매일 잘하고 깔끔해질꺼라는 무한한 착각에 이사를 결심했죠 ! 우리나라에서 제일비싼등록금의 대학과 그앞 최고의 크기를 자랑하는 원룸단지( 처음온사람은 들어오면 빠져 나가기 힘들정도로 원룸이 빡빡하게 많습니다 ..ㅜㅜ)경쟁이 심해서 인지 다른지역에 비교도 안될 만큼 싼가격에 이쁜 원룸이 많아요 그래서 그런지 ..이곳은 원룸천국 이란 별칭과 범죄천국이라고도 불리우는 곳이였지요 . 실제로 텔레비젼 뉴스 , 미스테리 프로그램에서 취재도 많이 나왓었어요 , ㅠㅠ 이사를 하기 위해 부동산을 찾았고 맘에 드는곳을 찾았지요 , 방도 깨끗하고 이쁘고 , 무엇보다 현관 앞의 문구 당당하게 현관을 바라보고있는 cctv .XX보안공사 무인카메라작동중. 나의 신상을 지켜줄 든든한 친구녀석이였죠 , 그렇게 이사온지 내일이면 딱 일주일 ... 하지만 이사 첫날 나의 예리한 촉은 앞으로의 일들을 예언해주었죠 ,이사온날 짐정리를 하며 신발정리를하고 있었습니다.순간 눈에 띄인 이것 !!3중 잠금장치중 맨밑엔 열쇠구멍과 문고리 , 중간은 중간잠금장치 .... 그리고맨위....왜 안에서 기다란 막대를 걸어 문이 15센티 ? 20센티 ? 정도 열리는 ..그 고리가 부러져 있는거입니다 , 이걸 건물주에게 말을 해야 하나 싶었지만 뭐 별일 있겠나 싶어 그냥 두었죠 ....( 귀찮은거 아녜여..ㅡㅡ;;;) 그런데...아!그~런데 ~ !!항상 오전 10시 11시에 일어나는 나는...새벽 6시 30분의 핸드폰 벨소리가 반가울리가 없었습니다..그렇게 .. 3통...4통 ... 보류 보류 ... 그렇게 다시 잠이 들려는데 .... 뿅 ! 놀랐지 ? 문자야 .... 라는 문자벨소리에 ..확인만하고 잘려는데 ... '' 뭐하고 돌아댕기길래 집에 경찰들이 찾아옴 ㅡㅡ? '' 이라는문자에 눈이 번뜩 ..+_+ 뭐지..나 뭐잘못했지 ?.. 나 이제 깜빵감 ㅠㅠ? .... 뭐지 ..ㅠㅠㅠ???으허허허ㅓ엉 ㅠㅠ갈때 가더라도 내 잘못은 알고 가야지 반성도 하고 덜억울하꺼같아 전화를 걸었습니다. 나 : 왜 ㅡㅡ누나 : 니 술처먹었제 ㅡㅡ 나 : 아니 ...ㅡㅡ 와 누나: 니지갑어딧노 ?나 : 지갑이야 여기....ㅇ...ㅕ....기......이 ??? 어라 ???없다 +_+ 업다 ㅡㅡ^ 없다 ~ ~ ^^ 없네.... 없어용 -0- 누나 : 경찰이 너희집 우편함에서 누군가가 지갑을발견하고 지구대로 가져다줫데 나 : ..... 정신이 번뜩한 나는 현관을 밧는데 .. 네 문이 열려 잇더군요 ...집에 들어 온지 얼마 지나지 않아서 문을 밑에꺼만 잠근 기억이 생생합니다.신발장문도 닫았구요 그런데 .. ~ 아그런데 ~ ~ 문이 활짝 열려 있더라구요 ...정신을 차린 나는 .. 창문을 보앗는데 다 잠겨있더라구요 ..아무리 생각을 해도 도무지 들어온 흔적이 없네요 ㅠㅠ .... 다행히 자고 있을때 들어와 지갑과 담배만 쌔벼 갔네요 ..옆방엔 고가의 카메라와.. 오십원짜리만 딩굴러 댕기는 금고도 ..그대로있구요 말그대로 지갑만 들고 나와 돈만빼고 우편함에 버리고 간거죠 ㅠㅠ.. 어이도 없고 나의 잠든 추한모습을 보앗을 도둑님을 생각하니..소름이 돋드라구요 .. 바로 건물주한테 전화를 했죠 .. 전에 살던 사람이 나가고 열쇠 바꿧냐고 물으니 타지역사람이라 굳이 그럴필요 없다 라더군요 ㅠㅠ.... 욱하는 성질을 가진 나는... ㅇ나;러머ㅏㄱㅎ무ㅠ다ㅗㅠㅎ파윺아무리 생각을해도 문을 딴 흔적도 없고 창문을 타고온흔적도 ..없드라구요 ..문을 잠그지 않았던가 .. 열쇠로 따고 들어왓던가.. 방금 문고리를 고쳐준다는 건물주말을 듣고..안심하고 있는데... 뭐지 ㅡㅡ..?? 위에 부러져 있는 고리만 고쳐주더군요 ..그리고 그 사람이 하는말이.."이건 일부러 부셔버린거 아니고선 ..이렇게 부러질수 없는데 .." 또 욱해서 ....ㄴㅇ;ㅑㅐ머대ㅑ럼ㄴㅇ;ㅐㅎ먼ㅇ;해ㅑㄴ엏 ㅠㅠㅠㅠ으허허허어엉그랫더니 .. 전자키로 교채를 해주겠데요 .. ; 세상이 워낙 싱숭생숭얄라뽕따이 같다지만 ..나한테 이런일이.. 내가 남자가 아니라 샤방샤방한 여자였다면..그좀도둑 지갑만 들고 나갔을까요 ㅠ? 큰돈은없었다만...이사온지 일주일도 안된상태에 ..이상하게 부러져있는 문고리.. 또 창문을 타거나현관문을딴 흔적도 없이 열려져버린문... 그리고 cctv가 고장난걸 아는사람...... 그래도 도둑님께 감사한건 지갑은 찾기쉬운곳에 놔둔것...중요한 명함이랑 많아서 ㅠㅠ... 그렇다고 해서 .. 전주인을 의심하는건 아닙니다 ㅠㅠ ;; 전주인이 들으면 기분 나쁘실수있을텐데... 워낙 .. 열쇠를 가진 사람이라고밖엔..생각이.... 아무튼 ... 날씨도 풀리고 해서 이사하시는분들 많으실텐데전에 누군가 살았다면 혹시나 하는마음에 열쇠를 교체 하는습관을둡시다. 여러분의 집을 안녕히~... ^^
계획된 ? 착한 좀도둑 !
여러분의 집은 안녕하신지요 ?
안녕하세요 !
우리나라에서 등록금이 제일비싼 대학교 앞 원룸단지에
살고 있는 22살 학생이고 싶지만.. 코딱지만한 장사하는 머스마입니다.
(등록금이 오르고 올라 천만원을 돌파 했다는...;; 어이없는 ㅠ)
제가 하려고 하는 얘기는 .. 바로 오늘!!
우리집이 .. 안녕하지 못한 어처구니 없는 일입니다 ㅠ ;
예전에살던 집이 계약기간이 다된 관계로 정든집을 떠나기
싫었지만....( 귀찮은거 아님.......;;;) 새로운 환경을 접하면 청소도
매일매일 잘하고 깔끔해질꺼라는 무한한 착각에 이사를 결심했죠 !
우리나라에서 제일비싼등록금의 대학과 그앞 최고의 크기를 자랑하는 원룸단지
( 처음온사람은 들어오면 빠져 나가기 힘들정도로 원룸이 빡빡하게 많습니다 ..ㅜㅜ)
경쟁이 심해서 인지 다른지역에 비교도 안될 만큼 싼가격에 이쁜 원룸이 많아요
그래서 그런지 ..이곳은 원룸천국 이란 별칭과 범죄천국이라고도
불리우는 곳이였지요 . 실제로 텔레비젼 뉴스 , 미스테리 프로그램에서
취재도 많이 나왓었어요 , ㅠㅠ
이사를 하기 위해 부동산을 찾았고 맘에 드는곳을 찾았지요 ,
방도 깨끗하고 이쁘고 , 무엇보다 현관 앞의 문구
당당하게 현관을 바라보고있는 cctv .
XX보안공사 무인카메라작동중.
나의 신상을 지켜줄 든든한 친구녀석이였죠 ,
그렇게 이사온지 내일이면 딱 일주일 ...
하지만 이사 첫날 나의 예리한 촉은 앞으로의 일들을 예언해주었죠 ,
이사온날 짐정리를 하며 신발정리를하고 있었습니다.
순간 눈에 띄인 이것 !!
3중 잠금장치중 맨밑엔 열쇠구멍과 문고리 ,
중간은 중간잠금장치 .... 그리고맨위....
왜 안에서 기다란 막대를 걸어 문이 15센티 ? 20센티 ? 정도 열리는 ..
그 고리가 부러져 있는거입니다 ,
이걸 건물주에게 말을 해야 하나 싶었지만 뭐 별일 있겠나 싶어
그냥 두었죠 ....( 귀찮은거 아녜여..ㅡㅡ;;;)
그런데...아!그~런데 ~ !!
항상 오전 10시 11시에 일어나는 나는...
새벽 6시 30분의 핸드폰 벨소리가 반가울리가 없었습니다..
그렇게 .. 3통...4통 ... 보류 보류 ...
그렇게 다시 잠이 들려는데 ....
뿅 ! 놀랐지 ? 문자야 .... 라는 문자벨소리에 ..
확인만하고 잘려는데 ...
'' 뭐하고 돌아댕기길래 집에 경찰들이 찾아옴 ㅡㅡ? ''
이라는문자에 눈이 번뜩 ..+_+
뭐지..나 뭐잘못했지 ?.. 나 이제 깜빵감 ㅠㅠ? .... 뭐지 ..ㅠㅠㅠ???으허허허ㅓ엉 ㅠㅠ
갈때 가더라도 내 잘못은 알고 가야지 반성도 하고 덜억울하꺼같아 전화를 걸었습니다.
나 : 왜 ㅡㅡ
누나 : 니 술처먹었제 ㅡㅡ
나 : 아니 ...ㅡㅡ 와
누나: 니지갑어딧노 ?
나 : 지갑이야 여기....ㅇ...ㅕ....기......이 ??? 어라 ???
없다 +_+ 업다 ㅡㅡ^ 없다 ~ ~ ^^ 없네.... 없어용 -0-
누나 : 경찰이 너희집 우편함에서 누군가가 지갑을발견하고 지구대로 가져다줫데
나 : .....
정신이 번뜩한 나는 현관을 밧는데 .. 네 문이 열려 잇더군요 ...
집에 들어 온지 얼마 지나지 않아서
문을 밑에꺼만 잠근 기억이 생생합니다.
신발장문도 닫았구요 그런데 .. ~ 아그런데 ~ ~
문이 활짝 열려 있더라구요 ...
정신을 차린 나는 .. 창문을 보앗는데 다 잠겨있더라구요 ..
아무리 생각을 해도 도무지 들어온 흔적이 없네요 ㅠㅠ ....
다행히 자고 있을때 들어와 지갑과 담배만 쌔벼 갔네요 ..
옆방엔 고가의 카메라와.. 오십원짜리만 딩굴러 댕기는 금고도 ..그대로있구요
말그대로 지갑만 들고 나와 돈만빼고 우편함에 버리고 간거죠 ㅠㅠ..
어이도 없고 나의 잠든 추한모습을 보앗을 도둑님을 생각하니..
소름이 돋드라구요 .. 바로 건물주한테 전화를 했죠 ..
전에 살던 사람이 나가고 열쇠 바꿧냐고 물으니 타지역사람이라
굳이 그럴필요 없다 라더군요 ㅠㅠ....
욱하는 성질을 가진 나는... ㅇ나;러머ㅏㄱㅎ무ㅠ다ㅗㅠㅎ파윺
아무리 생각을해도 문을 딴 흔적도 없고 창문을 타고온흔적도 ..
없드라구요 ..문을 잠그지 않았던가 .. 열쇠로 따고 들어왓던가..
방금 문고리를 고쳐준다는 건물주말을 듣고..
안심하고 있는데... 뭐지 ㅡㅡ..?? 위에 부러져 있는 고리만 고쳐주더군요 ..
그리고 그 사람이 하는말이..
"이건 일부러 부셔버린거 아니고선 ..이렇게 부러질수 없는데 .."
또 욱해서 ....ㄴㅇ;ㅑㅐ머대ㅑ럼ㄴㅇ;ㅐㅎ먼ㅇ;해ㅑㄴ엏 ㅠㅠㅠㅠ으허허허어엉
그랫더니 .. 전자키로 교채를 해주겠데요 .. ;
세상이 워낙 싱숭생숭얄라뽕따이 같다지만 ..
나한테 이런일이.. 내가 남자가 아니라 샤방샤방한 여자였다면..
그좀도둑 지갑만 들고 나갔을까요 ㅠ?
큰돈은없었다만...이사온지 일주일도 안된상태에 ..
이상하게 부러져있는 문고리.. 또 창문을 타거나
현관문을딴 흔적도 없이 열려져버린문...
그리고 cctv가 고장난걸 아는사람......
그래도 도둑님께 감사한건 지갑은 찾기쉬운곳에 놔둔것...
중요한 명함이랑 많아서 ㅠㅠ...
그렇다고 해서 .. 전주인을 의심하는건 아닙니다 ㅠㅠ ;;
전주인이 들으면 기분 나쁘실수있을텐데... 워낙 .. 열쇠를 가진 사람이라고밖엔..
생각이....
아무튼 ... 날씨도 풀리고 해서 이사하시는분들 많으실텐데
전에 누군가 살았다면 혹시나 하는마음에 열쇠를 교체 하는습관을둡시다.
여러분의 집을 안녕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