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움에서 또다시 슬픔으로.. 눈물나요.

-2010.05.13
조회347

 

 

너무 어릴때 만나와서 그런걸까.

우리 아마 지금 만났었으면.. 잘 사귀고 결혼까지 했을지도 몰라..

이게 우리 운명인가봐.

인연이 여기까지밖에 안닿나봐.

너한테 연락이 올거라고 생각안하고 있고..

나도 안할거야.

되돌릴수없는 우리 관계..

 

어서 너를 잊어야하는데..

왜이렇게 마음이 아프니.

 

마음 독하게 먹어야하는데 자꾸 못난 너를 이해하려고 하는 무른 나의 마음이

또다시 움직이네..

니가 후회했음 좋겠어.

나같은 여자 놓친거.. 매우매우 후회했음 좋겠어.

조금만 더 참아주지 그랬어. 시험 끝나면 놀러다닐수도 있고 그런데.. 

 

니가 참지 못한거는.. 우리 관계에 있어 더이상 무언갈 볼수 없기때문에

그런거였을까? 남들은 오래 사귀어도 잘만 사귀는데 왜 우린..

학생이라서 미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