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과의 대화..ㅋㅋㅋㅋㅋㅋㅋ

민망초조2010.05.13
조회174

안녕하세요~^^

저는 경기도에 사는 23살 여자입니다ㅋㅋㅋㅋㅋㅋ

 

 

몇일전이였는데..저는 모마트에서 일을하는데요..

한 밤 9시가 조금넘은 시간이였던거같아요..

어느 외국인이 슬금슬금걸어오드라구요..

아 어떻하지? 한국말할줄아나?

내가한국말했는데 저사람은 영어하면어쩌지?

별의별 생각이 다들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그사람이 마트안으로 들어가려고 걸어오고있었습니다,,

저를 한번 보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씨익웃으면서

안녕하세요^^:

했씁니다..

못알아듣더군요,,,,,,,,,,

한손엔 큰가방 한손엔 여러가지 잡동사니들을

가지고 있던외국인에게 뭐라말을 하고싶은데

할수있는말이 기억이나지않아.. 아 쏘리 잇츠 백 고고! 하면서 보관함을가르쳤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민망햇습니다..

근데 다행이도 외국인이 고맙게 아 오케이 하면서 머라머라하면서

제옆에 가방과 잡동사니들을 주더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한동안 얼굴이 홍당무처럼 빨갯고,,,,,,,,,한 20분이 지났을까요?

외국인이 물건을 사고 다시왔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라뭐라 막 혼자말을하더군요,,

가방을달란말같았습니다 ㅋㅋㅋㅋㅋ고맙다는 말도 들리구요 ㅋㅋㅋㅋ

그래서 제가 웃으면서

바이~~씨유어게인

이랫는데 저질발음인지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외국인이 신나게 웃으면서 바이~~~~~~~~

이러면서 가는데 어쩌나 민망하고 손이 오글오글하든지 ㅠ,ㅜ

또 그외국인이 안왔으면좋겠습니다............ㅋㅋㅋㅋ가방끈짧은저에겐

너무 버거운 존재니까요,,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