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눈 축제도 보고 맛잇는것도 많이먹고 애기엄마다보니 무리를 했는지 그날따라 너무 피곤하다
하더군요, 그래서 그날은 그냥 들어와서 일찍자고 다음날 아침에 나왔는데...문앞에 쪼그만한
동내 개들이 3마리가 앞에서 누워서 쉬고있더군요,,아무생각없이 와이프손을 잡고가는데
뒤에서 갑자기 와이프가 소리를 지르는거에요..왠걸 착하게봤던 동네개들이 어디서 하나둘씩
나타나더니 그 수는 7마리... 그중 대장으로 보이는 갈색 똥개가.. 와이프 가방을 물고 계속 가방에 딸려오고 있더군요.. 와이프가 뱃속에 애기도 있는터라 순간 너무화가나서 그 똥깨 뺨(?)을 한대때렸습죠..
그때까지는 몰랐습니다..저도 집에 강아지를 키우는터라 개들이 화가나면 대충 입을 이 위로 올라가면서 잇몸이 보이는건 알았지만 .. 그렇게 윗 입술이 쌔게 올라가는 개는 처음본거같네요..
그 순간 갑자기 옆에있던 개들이 주위로서성이며 몰려들기 시작하는 거였습니다..
개들이 점점 가까이 오는걸 방지하기 위해서 발바닥을 땅에다가 3번정도 쌔게 내려쳐서 겁을줬더니
겁은 커녕 개들이 짖으면서 모조리 달려드는 겁니다.. 마침 바로옆에 트럭이 있길래.. 와이프를 트럭 위로 올리고 와이프가 들고있던 가방으로 휠윈드를 돌리며 .. 개들을 쫓기 시작했어요..
과연 동네개들은 사람들과 친하게 지내서 그런지 겁이란건 없더군요..
이 똥개들이 가방을 전부다 물고 늘어지는 바람에 가방에 들어있던 파우치가 날아가면서
하늘로 온갖 화장품이 다 튀어 나가더군요.. 그때부터는 저도 광분을해서 손으로 개들을 보이는 대로 족족 다때렸어요 ... 왠만하면 맞으면 그냥 가주기를 바랬는 저인데 맞으면서도 달려들더군요...방심한 사이 그 갈색 대장녀석에게 왼쪽 엄지손가락 윗부분을 깨물리고 나서야 저는 정신을 차리고 트럭위로 올라갔습죠.. 뭐 쫓을게 없나 싶어서 전날 사둔 음료수를 꺼내서 개들한테 뿌려보고 그 음료수 펫트병을 던져도 보고 가방으로 때려보고해도 개들을 신나개 때리고 있는데 옆에 점집? 무당집이라 해야하나
거기서 왠 뚱보 아주머니가 나오시더니 왜 가만히 있는 개들을 때리고 괴롭히냐면서 난리를 피우더군요 전 어이가 없어서 피가 나는 제 손을 보여주며 아줌마 개가 물어서 손가락이 다 뜯겨 나가게 생겼는데 지금 그게 무슨 개소리냐고 말을했더니
아줌마가 손가락질하며 쌍욕을 하시는거에요 ㅋㅋ 그러더니 갑자기 아줌마가 동물학대니 뭐니 헛소리를 하시면서 경찰을 부르겠다며 신고를 하시더군요..개한테 물린거도 억울한데 도리여 아줌마가 더 나한테 화를내고 쌍욕을 하니 저도 못참고 온갖 쌍욕이 가며 싸우고 있는데 경찰이 오더군요,
경찰이 진정하라며 싸움을 말리길래 전 가만 있는데 경찰이 오니 그 아줌마가 더 큰소리를 치며
화해를 못하겠다면서 소리를 박박 지르시는거에요.
결국엔 저,와이프,그 돼지아줌마 셋이 경찰차를타고 가까운 파출소로 갔습니다,
참 지금까지 살면서 개랑싸워서 경위서를 또 처음 써봤네요..
몇일뒤에 파출소에서 연락이 오더니 아줌마랑 저랑 합의를 보라네요 ..
덕분에 저는 그 똥깨한테 물린걸 병원에서 진단서를 때서 갔고 사본을 가지고 경찰서를 가니
그 자리에서 합의를 보구왔네요,
요즘도 친구들과 술자리를 가질때면 항상 그 이야기를 하는데 전 졸지에 개랑 합의본놈이 되더군요,
개랑 싸워서 경찰서 갔다 왔습니다.
안녕하세요
사무실에서 일하는데 심심하기도 하고 그래서 글이나 몇자 적어보려구용
저와 지금은 애기엄마가된 와이프랑 있었던 일을 적어보려구요
때는 2009년 12월24일..
제가 사는 지역은 눈이 잘 안오는 지역이라 생일겸사 인공눈 축제를 보려고 ,
부른배를 붙잡고 뒤뚱뒤뚱 시내로 놀러를 나갔어요,
인공눈 축제도 보고 맛잇는것도 많이먹고 애기엄마다보니 무리를 했는지 그날따라 너무 피곤하다
하더군요, 그래서 그날은 그냥 들어와서 일찍자고 다음날 아침에 나왔는데...문앞에 쪼그만한
동내 개들이 3마리가 앞에서 누워서 쉬고있더군요,,아무생각없이 와이프손을 잡고가는데
뒤에서 갑자기 와이프가 소리를 지르는거에요..왠걸 착하게봤던 동네개들이 어디서 하나둘씩
나타나더니 그 수는 7마리... 그중 대장으로 보이는 갈색 똥개가.. 와이프 가방을 물고 계속 가방에 딸려오고 있더군요.. 와이프가 뱃속에 애기도 있는터라 순간 너무화가나서 그 똥깨 뺨(?)을 한대때렸습죠..
그때까지는 몰랐습니다..저도 집에 강아지를 키우는터라 개들이 화가나면 대충 입을 이 위로 올라가면서 잇몸이 보이는건 알았지만 .. 그렇게 윗 입술이 쌔게 올라가는 개는 처음본거같네요..
그 순간 갑자기 옆에있던 개들이 주위로서성이며 몰려들기 시작하는 거였습니다..
개들이 점점 가까이 오는걸 방지하기 위해서 발바닥을 땅에다가 3번정도 쌔게 내려쳐서 겁을줬더니
겁은 커녕 개들이 짖으면서 모조리 달려드는 겁니다.. 마침 바로옆에 트럭이 있길래.. 와이프를 트럭 위로 올리고 와이프가 들고있던 가방으로 휠윈드를 돌리며 .. 개들을 쫓기 시작했어요..
과연 동네개들은 사람들과 친하게 지내서 그런지 겁이란건 없더군요..
이 똥개들이 가방을 전부다 물고 늘어지는 바람에 가방에 들어있던 파우치가 날아가면서
하늘로 온갖 화장품이 다 튀어 나가더군요.. 그때부터는 저도 광분을해서 손으로 개들을 보이는 대로 족족 다때렸어요 ... 왠만하면 맞으면 그냥 가주기를 바랬는 저인데 맞으면서도 달려들더군요...방심한 사이 그 갈색 대장녀석에게 왼쪽 엄지손가락 윗부분을 깨물리고 나서야 저는 정신을 차리고 트럭위로 올라갔습죠.. 뭐 쫓을게 없나 싶어서 전날 사둔 음료수를 꺼내서 개들한테 뿌려보고 그 음료수 펫트병을 던져도 보고 가방으로 때려보고해도 개들을 신나개 때리고 있는데 옆에 점집? 무당집이라 해야하나
거기서 왠 뚱보 아주머니가 나오시더니 왜 가만히 있는 개들을 때리고 괴롭히냐면서 난리를 피우더군요 전 어이가 없어서 피가 나는 제 손을 보여주며 아줌마 개가 물어서 손가락이 다 뜯겨 나가게 생겼는데 지금 그게 무슨 개소리냐고 말을했더니
아줌마가 손가락질하며 쌍욕을 하시는거에요 ㅋㅋ 그러더니 갑자기 아줌마가 동물학대니 뭐니 헛소리를 하시면서 경찰을 부르겠다며 신고를 하시더군요..개한테 물린거도 억울한데 도리여 아줌마가 더 나한테 화를내고 쌍욕을 하니 저도 못참고 온갖 쌍욕이 가며 싸우고 있는데 경찰이 오더군요,
경찰이 진정하라며 싸움을 말리길래 전 가만 있는데 경찰이 오니 그 아줌마가 더 큰소리를 치며
화해를 못하겠다면서 소리를 박박 지르시는거에요.
결국엔 저,와이프,그 돼지아줌마 셋이 경찰차를타고 가까운 파출소로 갔습니다,
참 지금까지 살면서 개랑싸워서 경위서를 또 처음 써봤네요..
몇일뒤에 파출소에서 연락이 오더니 아줌마랑 저랑 합의를 보라네요 ..
덕분에 저는 그 똥깨한테 물린걸 병원에서 진단서를 때서 갔고 사본을 가지고 경찰서를 가니
그 자리에서 합의를 보구왔네요,
요즘도 친구들과 술자리를 가질때면 항상 그 이야기를 하는데 전 졸지에 개랑 합의본놈이 되더군요,
여러분 동네에 돌아 다니는 개들 만만하게 보시구 언제나 개조심하시구 ,
요즘 날씨가 좀 오락가락 하는데 항상 감기조심하세요,
재미없는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